버스·지하철에 전용 소화기… 리튬배터리 대형화재 막는다
최근 리튬배터리 화재가 잇따르면서 서울시가 지하철, 버스, 택시, 개인형 이동장치(PM) 등 대중교통 수단별 화재관리 방안을 내놓았다.시는 8일 화학 반응성이 높아 화재에 취약하고 유독가스 배출 시 연쇄 폭발로 진압에 어려움이 있는 '리튬배터리 화재 관련 교통분야 안전관리 및 사고 예방 대책'을 발표했다. 충전시설, 주차장 등 조기 진화를 돕는 방재시설 등을 우선 설치해 대형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는다는 계획이다.먼저 시는 서울 지하철역사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