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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서울곰두리체육센터, 어울림 수영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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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4. 06. 1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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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배영·평영 등 통합 경기
서울시 어울림 수영대회
시립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 개최한 '2024 서울시 어울림 수영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배영 경기를 펼치고 있다. /시립서울곰두리체육센터
시립서울곰두리체육센터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24 서울시 어울림 수영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 육성뿐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조성했다.

대회는 발달·지체, 시각장애인 선수 외에 비장애인 선수 총 177명이 참가했다. 개인종목인 자유형(25m), 배영(25m), 평영(25m) 외에도 어울림 자유형 50m 수영 경기가 진행됐다.

유석영 센터 관장은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친 것 같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나 된 어울림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이번대회를 통해 장애인 수영대회가 활성화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는 이장호 서울시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김영일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장애인 어울림 수영대회
시립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 개최한 '2024 서울시 어울림 수영대회'에서 참가자들과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립서울곰두리체육센터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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