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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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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가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2억원 규모의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전월세 보증금 마련 용도로 대출받은 금액의 이자 부담을 덜기 위해 대출금 잔액의 2% 이내에서 신혼부부의 경우 연간 최대 300만원, 청년의 경우 연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혼부부와 청년으로, 공고일인 이달 8일 기준 제시된 지원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신혼부부는..
서울 강동구가 암사역사공원역과 대규모 업무단지인 고덕비즈밸리 등 대중교통 이용 수요에 대비해 버스 노선의 신설·조정한다. 구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총 6개 노선의 신설 및 조정(안)을 강동구 누리집에 공개하고 이달 7일까지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공개된 노선(안)에 따르면 시내버스 3324번은 암사역사공원역과 연계가 가능하도록 신설된다. 천호역, 암사역사공원역에서 아리수로를 따라 고덕비즈밸리까지 이..
용산국제업무지구가 싱가포르, 홍콩과 함께 아시아·태평양 비즈니스 3대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기업환경과 정주여건을 글로벌스탠다드 수준까지 끌어올려 2030년대초 제1호 글로벌 기업 아시아·태평양 헤드쿼터(본부)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기업니즈 파악부터 정주·규제 등 맞춤형 전략을 가동하기 위한 '글로벌 헤드쿼터 유치 TF'를 구성·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시는 미래공간기획관을 TF팀장..
서울 광진구가 놀이와 교육, 자녀 돌봄을 제공하는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을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를 양육하는 주민들이 육아 정보를 공유하며 자녀를 돌보는 열린 공동체 공간이다. 영유아와 보호자 동반 입장 하에 이용 가능하며, 모든 시설과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된다. 구의2동 복합청사에 조성된 공동육아나눔터는 면적 112.63㎡ 규모로 구축됐다. 실내외 놀이공간에는 장난감과 도서 300종이 비치..
앞으로 북서울꿈의숲, 마곡광장 등 서울시가 예식 공간으로 개방하고 있는 '공공예식장'을 대관료 없이 무료로 빌릴 수 있다. 또 최대 100만원 이내의 비품운영비를 지원해 예비부부들의 부담을 경감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의 '서울 마이웨딩' 사업을 대폭 확대·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 마이웨딩 사업은 오세훈표 저출생 대책인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하나로 시내 주요 시설을 활용해 예식장으로 개방하고 있다...
"스마트돌봄에 대한 이해가 어려웠던 어르신들이 직접 와서 체험해 봄으로써 '신청주의'를 넘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정원오 성동구청장은 2일 오후 구청 내 진행하는 '건강·돌봄 일번지 성동 박람회'에 참여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돌봄 기업의 제품을 직접 시연했다. 평소 스마트 기술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게 신경쓰는 모습이 역력했다.정 구청장은 지역 어르..
서울 금천구 독산동 제3미사일방공여단 부지(공군부대 부지)가 첨단 기술 산업거점지로 재탄생한다. 서울 금천구는 독산동 도심 한복판을 차지하고 있는 공군부대 부지가 국토교통부의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지'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공군부대 부지는 약 12만 5000㎡ 규모로 1940년대부터 금천 도심 한복판에 위치했다. 독산동 일대는 지역생활권을 오랜기간 단절시켜 지역발전을 저해했으며 주거 생활에도 불편함을 끼쳐..
서울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책임지고 있는 휴대용 안심벨 지키미가 다음 달 '헬프미'라는 새 이름과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된다. 서울시는 추경을 통해 12억원을 확보해 총 5만명을 대상으로 '헬프미'를 확대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헬프미는 시가 기존에 운영 중인 안심이앱과 연동해 긴급신고가 가능한 호신용 안심벨이다. 외출 중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버튼을 누르면 기기에서 경고음이 나오고 5초 후 자치구 폐쇄회로(CC..
영시니어가 직접 나서 맞춤형 서울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알리는 인플루언서 활동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다양한 시책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한 '영시니어 인플루언서'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영시니어 인플루언서는 총 30명 모집한다. 만 55세 이상의 서울시민으로 SNS를 비롯한 온라인 채널에 가입됐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인플루언서는 오는 12월까지 6개월간 다양한 정책에 관한 홍보 글과..
서울 강남구가 영화배우 이병준씨와 코미디언 황신영씨를 강남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이씨는 강남에서 25년 거주한 토박이 주민이다. 그간 드라마 더 글로리, 재벌집 막내아들 등에서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특유의 힘있고 중후한 목소리를 살려 2024 강남구 비전 홍보 영상에 내레이션 작업에 참여했다. 황씨는 세쌍둥이 엄마의 유쾌한 육아 일상을 그린 유튜브 채널 에나스쿨을 운영해 7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일과 생활 속에서 우리 지역 주민들이 더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하고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민선 8기 2년을 맞은 1일 오후. 관악산에서 마주한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구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활동에 여념이 없었다. 박 구청장은 관악숲길안전지킴이와 서울둘레길 순찰 3코스인 신림계곡지구 인근을 직접 산행하며 순찰에 나섰다. 박 구청장은 먼저 새롭게 조성한 물레방아 앞 갈림길에서 지능형 폐쇄회..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정신장애인들의 안정적인 독립생활을 위해 '자립정착금'을 지원한다. 시는 시설에서 퇴소한 정신장애인에게 1인당 1500만원의 정착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자립정착금은 정신장애인 지원주택 입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속적인 자립 유지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부된 자립정착금은 주거비(보증금), 가전·가구, 생필품 구입비, 생활비 등으로 사용할 수..
서울교통공사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도시철도 운영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는 980만 달러(한화 130억원) 규모로 인도네시아에서 이뤄낸 두 번째 쾌거다. 시는 자카르타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발하고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복지와 교통 문제 해결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다. 이번 사업은 삼성물산과 도화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한다. 공사는..
서울시가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다회용기를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규모가 큰 장례식장을 운영하는 상급종합병원 중 첫 사례다. 앞서 시는 1회용 플라스틱 종합대책 발표를 통해 폐플라스틱 발생량을 10% 감축해 연간 약 13만톤의 온실가스를 줄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현재 시립병원인 서울의료원, 동부병원의 장례식장을 '일회용품 없는 장례식장'으로 운영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날이 좋으면 빌딩 40층 이상 높이로 올라갑니다. 국회부터 한강 너머로 남산타워까지 보입니다." 28일 오후 8시 20분께 여의도공원 한가운데에서 탑승한 '서울달(SEOULDAL)'. 맑고 쾌청한 날씨에 노을진 스카이코랄빛 하늘은 설렘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여의도공원 중심으로 띄워진 풍선모양의 서울달은 튀르키예 카파도키아의 열기구를 연상시키며 새 명소로 떠오를 준비를 마쳤다. 원형의 탑승 구조물에 들어서니 중앙 부분은 뚫려있었다. 탑승객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