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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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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매각 제동’…OP모빌리티 본계약 '내달'로 넘긴다
현대모비스 램프BU 매각 '안갯속'…노사 간 소통 '공회전'
곽재선式 M&A, 케이카로 '미래 모빌리티' 완성…"곽정현 승계 '논란' 편법 동원 생각없다"
송호성 72개월 만에 '새역사', 매출 '100兆 시대'…'기아' 위상 바꿨다
2030 마음 잡기 나선 한국타이어, 월디페 첫 스폰서
케이카는 1분기 매출액은 5721억원, 영업이익은 14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 33.8% 줄어든 수치다. 케이카는 대규모 마케팅과 외부 요인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앞서 케이카는 자동차 구매 성수기인 3~4월을 앞두고 TV 캠페인을 포함한 대규모 마케팅을 재개했으며 연말 대비 재고를 1000대 이상 확대하는 등 공격적인 매입 전략을 펼쳤다. 케이카는 수익성 중심..
현대차그룹이 일본 전동화 시장을 정조준한다. 지난해 5월 캐스퍼EV가 진출해 현대차의 누적판매량 절반을 책임졌다면, 올해는 기아 'PV5'를 통해 승용과 상용을 아우르는 '투트랙 전략'으로 일본 전기차 시장에 대응할 방침이다. 13일 기아에 따르면 자사 첫 PBV 전용 모델인 'PV5'의 일본 출시 행사를 열고 현지 계약 접수에 돌입했다. 전동화 상용차 전환 속도가 상대적으로 더딘 일본에 상용 EV밴을 공급해 차별화..
한국경제인협회가 ESG 공시기준 제정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회계기준원과 공동으로 포럼을 개최한다. 13일 한경협은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콘퍼런스센터에서 2026 K-ESG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ESG 공시 로드맵 확정과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기업 실무진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럼 연사는 국내 ESG 공시기준 제정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회계기준원 전문가들..
상희정 르노코리아 대·내외전략본부장이 제23회 자동차의날 행사에서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남형훈·정현무 디렉터도 장관 표창을 연이어 수상하며 르노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르노는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대통령표창과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통령표창을 받은 상 본부장은 하이브리드 신차 개발 프로젝트인 '오로라'의 대외 전략을 수립..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서울 호텔. 호텔 로비에는 '제23회 자동차의날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국내 완성차·부품업계 관계자들과 취재진들로 북적였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전동화 전환 등 녹록치 않은 대내외의 여건 속에서도 업계 관계자들은 밝은 표정으로 행사장에 들어섰다. 이번 행사는 '수출로 이끈 50년, 100년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1976년 포니 6대가 에콰도르 수출된 이후 50년간..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의 공로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12일 현대차 그룹은 장 부회장이 대한민국 산업계 최고 훈격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12일 밝혔다. 금탑산업훈장은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기업인에게 정부가 수여하는 5단계 산업훈장 중 가장 높은 훈격이다. 특히 자동차의 날에 금탑산업훈장이 수훈된 것은 2007년 이후 약 20년만으로, 장 부회장의..
현대모비스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부문에서의 인재확보에 나서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국내 부품사의 인재확보를 지원하는 '모비우스 부트캠프' 1기 수료생 370여명을 배출했다고 11일 밝혔다. 모비우스 부트캠프는 현대모비스가 취업준비생과 협력사 재직자에게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인재수급을 원하는 협력사로 취업을 연결시켜주는 상생형 인재양성 활동이다. 현대모비스는 커리큘럼 개발과 각종 기자재..
이노션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하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했다. 이노션은 매출총이익 2501억원, 영업이익 398억원, 당기순이익 396억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올해 1분기 실적을 11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7.7%, 33.3% 오른 수치다. 1분기 실적 상승 주된 이유는 CES 등 CX부문(고객경험) 확대와 비계열 광고주 확장 등이다. 특히 해외 매출총이익은 전년 대비 7...
롯데렌탈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25% 상승했다. 기존 중고차 매각 중심의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는 등 사업 체질 개선 전략의 가시적 성과로 풀이된다. 8일 롯데렌탈은 매출액 7309억원, 영업이익 836억원의 2026년 1분기 결산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6.6%, 영업이익은 24.8% 성장한 수치다. 사업 부문별로는 오토 장기렌탈이 실적 성장을 주도했다. 2026년 1분기 기준 주요 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영업이익이 43% 상승했다. 한국타이어는 2026년 1분기 매출액이 5조 3139억원, 영업이익이 5069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 42.9% 오른 수치다. 타이어 부문은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와 유럽·한국·중국 등 주요 지역에서의 교체용 타이어 판매증가로 영업이익률 17.1%를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한 2조 56..
제너럴모터스(GM)의 핸즈프리 보조 시스템이 지구와 달을 2100회 왕복할 수 있는 거리인 10억 마일(16억㎞) 주행에 달성했다. 8일 GM에 따르면 북미 지역에 출시된 23개 모델, 약 75만대의 슈퍼크루즈 탑재 차량에서 최근 1년간 총 710만 시간 동안 슈퍼크루즈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8억㎞를 핸즈프리로 주행했으며, 이는 하루 평균 약 160만㎞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용 패턴 분석도 고무적이다. 슈퍼크..
르노코리아가 하이브리드 이테크(e-tech) 기술을 알리기 위해 고객 접점 이벤트에 나선다. 르노만의 고성능 하이브리드를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8일 르노는 전국 전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전 차종을 대상으로 시승이벤트 '헬로우, 하이브리드 이테크(hello, hybrid e-tech)'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르노 하이브리드 모델은 지난달 기준 내수 판매량 중 87.6%(3527대)를 차지해 판매를 견인하고 있..
현대모비스가 전기차의 심장부라고 불리는 동력 전달(PE) 시스템의 독자 개발 성과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고성능급에 이어 범용급도 개발에 성공했으며, 상반기 중으로는 소형모빌리티에 특화된 시스템을 내놓아 전기차 전 차종에 이르는 구동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PE시스템 중 160㎾급 모델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내연기관 기준으로 215마력에 해당한다. 이는 현재..
'꽈앙 꽝!' 야생조류가 대로변 투명방음벽, 유리 건축물 등 인공구조물에 충돌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국내에서 야생조류가 건축물 유리창과 투명방음벽에 충돌해 폐사·부상당하는 피해는 연간 약 800만 마리로 국립생태원은 추정하고 있다. 이 중 건물 유리창에 의한 폐사가 765만 마리, 투명 방음벽에 의한 조류 피해는 약 23만 마리로 집계하고 있다. 시간당 평균 36~72㎞의 속도로 비행하는 새들은 투명..
이강산 자유통일당 예비후보가 오는 4월 2일 치러지는 서울 구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보수의 대표주자로 나서 승리를 다짐했다. 이 후보는 27일 오전 구로구청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언젠가는 해야 하고 누군가는 해야 한다면 내가 하겠다'는 다짐처럼 자유통일당 같은 제대로 된 보수 정당이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종대 당대표 권한대행, 이종혁 혁신위원장 겸 사무총장,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