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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조선, 철강, 방산, 항공을 중심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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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發 훈풍 K-조선] MRO 수주로 신뢰 구축… 美함정건조 시장 핵심 파트너 급부상
이부환·양기원, 한화에어로·한화시스템 ‘독립 대표’ 체제…글로벌 방산 공략 가속
원자재 운송의 '주역'…벌크선이 지탱하는 '세계 경제'
美 301조 관세 가동…3500억달러 투자로 만든 '15%' 시험대
[트럼프發 훈풍 K-조선] '기회의 문' 열린 美함정시장… 현지투자·경쟁력 확보가 승부처
채비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에서 발주한 전기차 공공급속충전기 사업을 동시에 수주했다. 엄격한 기술평가와 사업 수행 능력 검질을 거친 입찰에서 모두 선정되며, 국내 공공 급속충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채비는 2026년 전기자동차 공공 급속충전기 제작·구매사업에서 4권역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정부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정책에 따라 전국 주요 거점에 100㎾ 이상..
BMW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 모터스가 대치 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했다. BMW코리아는 연면적 766.3㎡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로 전시장을 재개장했다고 25일 밝혔다. 고객 동선과 전시 차량 특성을 고려한 설계를 통해 고객 편의성과 전시장 이용 경험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장에는 최신 모델 9대가 전시되며, 7시리즈를 비롯한 럭셔리 클래스 모델과 고성능 M모델, 순수전기 모델..
타이어업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품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실물 시제품을 제작한 뒤 성능을 검증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가상 공간에서 타이어를 설계하고 성능을 예측하는 '버추얼 타이어(Virtual Tire)' 개발 체계가 확산되면서 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노리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완성차 제조사들은 타이어 업체들에 개발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버추얼 타이어 데이터를..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실리콘밸리로 향한다. 엔비디아와 테슬라, 구글, 애플 등 글로벌 빅테크 출신 개발자와 연구인력을 직접 발굴해 소프트웨어 중심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오는 9월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HMG 테크 탤런트 포럼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차그룹의 미국 전기차·하이브리드차 생산 거점인 HMGMA를 비롯해 로봇 전문기업 보스턴다..
기아가 PBV(목적기반차량)인 PV5를 활용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향상에 기여한다. 기아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손잡고 PV5 WAV(휠체어용차량) 기부와 할인을 진행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기아 브랜드 체험관 'Kia360'에서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PV5 WAV는 기아 브랜드 첫 전용 PBV인 PV5에서 파생된..
아반떼 신화가 재현된다. '국민 준중형 세단' 아반떼가 또 한 번의 세대교체를 맞는다. 1990년 엘란트라로 첫 선을 보인 이후 36년간 현대자동차의 대표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아온 아반떼가 오는 26일 부산모빌리티쇼에서 8세대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로 공개된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선호 현상이 짙어진 시장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누적 판매 1600만대를 돌파하며 준중형 세단 시장을 지켜온 만큼 신형 모델의..
현대자동차그룹이 엔비디아 출신 핵심 인재를 잇달아 영입하며 자율주행과 SDV(소프트웨어중심차량)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엔비디아 출신인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첨단차플랫폼)본부장(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를 중심으로 미래차 연구개발(R&D) 조직을 재정비하고, 글로벌 수준의 소프트웨어 역량 확보에 나선 모습이다. 박 사장 체제 출범 이후 단행되는 첫 대규모 조직 개편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이 쏠린다. 23..
현대차그룹이 부사장급 2명, 전무급 2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전무급에는 테슬라와 엔비디아 출신 인재가 포함되며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과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다음 달 1일자로 미래 기술 연구개발(R&D) 조직인 AVP(첨단차플랫폼)본부에 대한 대규모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추진한다. 미래차와 로보틱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포뮬러 E 시즌 12 '2026 리안신 산야 E-PRIX'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타이어의 포뮬러 E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를 사용했다. 서킷은 총 길이 2.52㎞로 12개 코너로 구성됐다. 교량을 통과하는 두개의 긴 직선 구간과 초반 코너 구간이 개방적인 흐름으로 설계돼 초반부터 치열한 추월 경쟁이 이뤄졌다. 하이난 특..
EU가 중국산 타이어에 대한 반덤핑 관세 최종 확정을 돌연 연기하면서 국내 타이어 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 공장을 통해 유럽 시장에 공급해온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는 관세 부담 규모가 최종 확정될 때까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22일 EU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중국산 승용차·경트럭용 타이어에 대한 반덤핑 관세 최종 결정 시점이 당초 지난 18일(현지시간)에서 다음 달 7일로 연기됐다. 별도..
넥센타이어가 중국 전기차 제조사 BYD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차종은 씰 6와 돌핀 서프로 넥센타이어가 OE를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씰은 BYD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고성능 전략 모델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고성능 여름용 타이어 '엔페라 스포츠'로 스포티한 주행 성능과 고속 안정성을 갖춘 제품이다. 시걸에는 고효율 여름용 타이어 '엔블루S'가 유럽 수출 차량에 장착된..
'2026 부산모빌리티쇼'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현대자동차의 신형 아반떼다. 오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6년 만에 완전변경(풀체인지)을 거친 아반떼가 처음 공개된다. 이와 함께 르망 24시간 레이스를 완주한 제네시스 마그마 하이퍼카와 고성능 GT 콘셉트 모델, PBV(목적기반차량) 등 국내 완성차 업체와 수입차 브랜드가 선보이는 미래 모빌리티 대표 차량 60여 대가 총출동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로 25주년을..
현대차그룹이 인도 승용차 시장에서 판매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심의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올해 1~5월 누적 판매량이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21일 인도자동차공업협회(SIAM) 집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의 1∼5월 합산 판매량은 40만5514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6%(4만2215대) 늘고 2024년 동기 대비 11.3%(4만1008대) 증가한 수..
르노코리아가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혁신적인 기술 성과물을 선보였다. 르노코리아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기술·스타트업 행사 '넥스트라이즈2026(NextRise2026)'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르노그룹은 퓨처레디(futuREady) 전략 아래 유럽과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휴먼 퍼스트 프로그램을 기..
현대모비스가 램프사업부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환서비스계약(TSA) 적용 가능성이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포괄적인 고용관계 승계를 원칙으로 협상을 진행해왔지만, TSA 적용이 유력하게 검토되면서 전환배치와 잔류 인력 규모에 노사간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이날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전적 대상 직원을 상대로 3차 설명회를 개최했다. 19일에는 마북연구소와 의왕연구소 직원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