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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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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으로 불리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준석 대표의 징계로 '당대표 직무대행'까지 맡으면서 차기 당권 레이스에서 한 발 앞서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권 원내대표는 당대표직까지 수행하게 되면서 집권여당의 수장으로서 더욱 힘을 받은 모양새다. 특히 이번 '이준석 징계 사태'에서 당 분위기를 빠르게 수습하고 직무대행 체제를 확립하는 등 강력한 리더십을 보인 것도 인상적이다. 권 원..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2일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확산하는 것에 대해 “윤석열정부의 코로나19 방역은 문재인 정부와는 달라야 한다”고 밝혔다. 성 정책위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코로나19 발생 초기처럼 자영업자를 비롯한 국민들의 일상을 통제하는 방식으로는 더 이상 코로나19를 관리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그는 “병실 확보 상황 점검, 각종 방역 조치와 의료 대응, 백신..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을 맡게 된 권성동 원내대표는 12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기본을 망각한 꼼수로 국민을 속이지 말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에게 원구성 지연 시 ‘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힌 데 대한 것이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상임위가 구성돼야만 민생 현안을 조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면서 “그런데 민주당은 상임위와 아무 관계가 없는 사법개혁특위를 내세워 정치적 거래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차기 당권을 향한 첫 발을 뗀다. 안 의원은 12일 입당 후 첫 토론회를 연다. 그간 당내 모임 결성에 거리를 뒀던 안 의원이 본격적인 세력화에 나섰다는 평가다. 안 의원은 윤석열정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을 지내면서 사실상 공동 정부 약속을 받았다. 하지만 국민의힘과의 합당 과정에서 당내 지지기반을 잃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차기 당권 주자로서의 존재감이 약해졌다는 분석도 나왔다. 안 의원은 윤핵관..
국민의힘이 11일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공식적으로 당대표 직무대행을 맡기면서 당분간 직무대행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최고위원회를 비롯해 초선·재선·중진 의원들 모임에서 ‘권성동 원내대표 겸 당대표 직무대행 체제’에 동의했고, 이어진 의총에서 직무대행 체제 결의문을 채택했다. 국민의힘은 결국 이준석 대표에 대한 징계처분 이후 권성동 직무대행 체제로 빠르게 수습하면서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이날 권 원내대표..
국민의힘이 11일 의원총회를 열고 권성동 원내대표의 당대표 직무대행 체제를 추인했다. 당 윤리위로부터 ‘6개월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은 이 대표 이후의 상황을 발빠르게 수습하기 위해 직무대행 체제로 결론을 내렸다. 차기 지도체제를 놓고 비대위 체제 혹은 조기 전대 개최 등 다양한 시나리오가 나왔지만 당내 혼란을 신속하게 정리하기 위한 선택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2시간여 동안 의총을 열고 이 같은 내용..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6개월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은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장고를 거듭하고 있다. 정치인생 위기의 순간을 지나고 있는 이 대표는 윤리위의 징계 결정에 반발해 법적인 대응을 예고하고 있다. 이 대표는 윤리위 결정이 내려지기 전부터 대표 권한으로 윤리위 해체 가능성까지 언급한 바 있다. 하지만 11일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 주재..
국민의힘, 의총서 ‘권성동 직무대행 체제’ 결론… 결의문 채택 (속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윤리위의 이준석 대표 징계 결정으로 차기 지도체제가 조기에 열리는 것 아니냐는 관측에 대해 “전당대회를 할 방법이 당헌·당규상에 없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 대표의 당원권 정지 징계로 당대표 직무대행을 겸한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당원권 정지는 당 대표의 ‘궐위’가 아닌 ‘사고’로 보는 게 맞다는 보고가 당 기획조정국에서 올라왔고, 이에 대해 최고위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윤리위원회는 독립기구로서 당대표라 할지라도 그 (이준석 대표에 대한 중징계) 결정을 존중하고 수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리위 징계 결정과 관련해 수용을 촉구하고 나선 발언이다. 권 원내대표는 당대표 직무대행을 겸한다. 그는 “당 내부 문제로 각종 개혁 과제가 국민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국정 운영에도 상당한 부담을 안겼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께..
권성동 “최고위 ‘당대표 사고’ 결론… 당헌상 전대 개최 불가능” (속보)
윤석열 대통령이 ‘도어스테핑’(약식 회견)을 잠정 중단한다. 윤 대통령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출근길 ‘도어스테핑’(약식 회견)을 당분간 중단한다고 밝혔다. 대변인실은 이날 오전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대통령의 도어스테핑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며 “대통령 공개 행사의 풀 취재도 가급적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변인의 브리핑 역시 가급적 서면 브리핑 중심으로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대변인실은..
국민의힘은 10일 고 백선엽 장군 2주기를 맞아 “국가와 국민의 영웅을 영원히 기억하며 예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오늘은 ‘6·25 전쟁의 영웅’, ‘영원한 노병’ 백선엽 장군이 영면에 드신 지 2년이 되는 날”이라며 “대한민국을 지켜내셨던 백 장군의 결기를 기리며, 존경과 감사의 말씀들 드린다”고 밝혔다. 허 수석대변인은 1950년 다부동 전투를 언급..
국민의힘이 ‘공공기관 개혁’ 기조를 표방한 윤석열정부에 발맞춰 부실 공공기관을 집중 관리하고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겠다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10일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최근 대표 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법안은 기획재정부 장관이 공공기관의 재무건전성 기준을 마련하고 기준에 미달하는 취약 기관에 대하 정부가 부채 관리와 상환을 집중적..
군당국이 지난 2020년 서해에서 피살된 공무원과 관련해 수집했던 초기 기밀정보 일부를 군 내부 정보망에서 삭제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예하부대와 실시간으로 첩보·정보를 공유하는 정보망에서 하필 피살사건 이후 관련 기밀정보를 삭제한 것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 정보 유통망은 사단급 이상 제대간 군사정보를 관리하는 군사통합정보처리체계(MIMS)를 말한다. 김준락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7일 MIMS에 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