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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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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15일 '탈북어민 강제북송' 진상규명과 관련해 신색깔론·신북풍이라는 야권의 비판을 정면 반박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신색깔론으로 프레임을 씌워서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관련 질의에 "다른 모든 일도 그렇지만 정부가 법과 원칙에 따라 그리고 국가나 정부가 당연히 해야 할 의무를 생각하면서 하는 일"이라며 이 같이..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금융리스크는 비금융 실물분야보다 확산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며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서 '빚투(빚내서 투자) 청년구제 대책이 일부 상실감을 주거나 투기를 부추기지 않겠느냐'는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그는 "완전히 부실화돼서 정부가 뒷수습하기보다는 선제적으로 적기 조치하는 게 국가 전체의 후생과 자산을 지키는데 긴요한 일이라고..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5일 국회 원구성 협상에 대해 "(민주당이) 두 개 다 차지하겠다고 고집을 피우는 것"이라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BBS 라디오에서 "우리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를 꼭 고집한 게 아니다"라며 "만약 민주당이 과방위를 갖고 가겠다면 행정안전위원회를 우리가 차지하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에) 행안위와 과방위 둘 중의 하나를 선택을 해라(고 했다)"며..
윤 대통령 "금융리스크 확산속도 엄청 빠르다…선제조치해야" (속보)
최근 국민의힘 진로를 두고 이견이 나오는 가운데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이 15일 장제원 의원과의 오찬을 예고하면서 불화설을 일축했다. 대통령의 측근인 이들이 포스트 이준석 체제의 방향을 두고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자리로 보인다. 권 원내대표는 우선 장 의원과 여전히 돈독한 관계임을 강조하고 나섰다. 권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가 끝나고 "장 의원과는 사이가 좋..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KBS를 비롯해서 MBC 다 민주노총 산하의 언론노조에 의해서, 언론노조가 다 좌지우지하는 방송 아닌가. 솔직히 깨놓고 얘기해서"라고 밝혔다. 권 대행은 14일 KBS 라디오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원구성 협상에서 방송·언론의 자유·독립성을 이유로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사수'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 "우리 여당이 어떻게 방송을 장악할 수 있겠는가"라며 "장악할 방법이 없다"고..
여야, '사개특위' 합의… 명칭은 '수사사법체계개혁특위' (속보)
권성동 "행안위·과방위 중 하나 선택권, 민주당에 줬다" (속보)
권성동 "사개특위 '여야 6+6 동수, 민주당이 위원장' 합의" (속보)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에 대해 "국정조사와 특검 등 구체적인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14일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 권력을 위해 인간의 생명을 이용한 이 사건의 실체를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은 여전히 탈북어민을 흉악범으로 표현하며 강제 북송이 옳았다고 주장한다"면서 "탈북어민이 살인자라는 주장의 출처는 바로 북한"이라고..
여야 원내대표 간 후반기 국회 원구성 협상이 이어지고 있지만 14일 오전 최종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제헌절 이전까지 원구성 협상을 완료하자는 뜻에 따라 12일부터 사흘 연속 회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이 이어지고 있지만 여야는 아직 최종 합의안을 도출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여야는 큰 틀에서 협상을 마무리했고, 곧 내부 검토를 거쳐 세부적인 조율을 위해..
국민의힘은 17개 시도와 예산정책협의회를 다음 주부터 차례로 열고 지역 현안과 더불어 예산 문제도 점검할 예정이다.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1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제 비상 상황, 민생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17개 시도와 예산정책협의회를 다음 주 월요일(오는 18일) 시작한다"고 말했다. 지난 대통령 선거와 지방 선거에서 승리한 만큼 내걸었던 지역 공약을 점검하고 원활환 윤석열정부 국정과제 수행을 위해 지역 현안..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들이 세력화 도구로 여겨지는 이른바 '공부모임'을 두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공부모임'이란 말은 일본 정가에서 시작된 정책연구회 모임인 '勉强(공부하다)'과 '會(모임)'의 합성어가 그대로 옮겨진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국민의힘 의원들이 공부모임이라는 용어를 자주 쓰면서 사실상 지지기반 확장을 위한 사모임 형식으로 변질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용어 순화차원에서도 공부모임이 아닌 '연구회'로 불..
국민의힘이 이준석 대표 징계 후 어수선했던 분위기를 권성동 직무대행 체제로 빠르게 수습했지만 차기 지도부 체제를 두고 윤핵관 내부에서 미묘한 기류가 생겨나고 있다. 애초 장제원 등 윤핵관계 의원들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나 조기 전당대회 개최 방안을 주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권 원내대표가 직무대행체제를 강하게 밀어붙이면서 의견이 갈렸다. 이 와중에 장제원 의원은 권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만난 만찬 자리에도..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3일 장제원 의원과의 불화설에 대해 "장 의원과 나의 관계에 대해 지나치게 추측이 난무하는 것 같다"며 반박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조선일보 주최 행사 후 '본인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장 의원이 12일 의원총회에 불참했는데, 지도부 간 이견이 있다는 우려가 있다'는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권 원내대표는 당대표 직무대행까지 맡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