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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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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평양에 체류하고 있던 압록강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소년 등이 고향으로 돌아가게 됐다며 완전한 수해복구를 선언했다. 노동신문은 23일 "서북부지역이 새집들이 경사로 흥성이는 속에 평양에 체류하였던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소년들이 한생을 두고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과 보답의 일념을 정히 안고 수도 평양을 출발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소년들은 자식들의 보육교양, 학습을 위해 사심없는 노력을 다..
미국이 공식 논평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민주당에 대해 직격탄을 날렸다. 이 대표와 민주당이 북한에 유화적 자세를 취하며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를 불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정치권과 VOA(미국의 소리) 등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지난 20일 한국 사법부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실형을 선고한 것과 관련해 유엔 안보리 결의 이행을 촉구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VOA 관련 논평 요청에 "국제사회는 북한..
국무총리실은 더불어민주당이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24일까지 공포해야 한다고 22일 압박한 것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헌법과 법률에 따라 국가의 미래를 위해 결정할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총리실 관계자는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기존에 밝히신 입장 외엔 더 추가할 게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야당의 의견까지도 모두 듣고 나서 결정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한 것이다. 앞서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
미국이 북한의 뒷배를 봐주는 중국과 러시아가 아닌 혈맹국인 한국의 야권을 직접 비판하면서 대북제재 관련 파장이 예상된다. 미 국무부는 20일 "대북제재를 이행하라"는 메시지를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한국 야권에 촉구했다. 이는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로 떠오른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압박이어서 향후 정국에도 적잖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언급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는 북한의 개인과 단체, 기관은 물론 북..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12월 22일 일요일 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 목사가 인도한 원천안디옥교회 성탄주일예배에 참석해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를 포함한 억류자 6명의 안녕과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석방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성탄예배에는 18년에 걸쳐 150번 방북해 북한 사람들을 위해 사역하다 북한 당국으로부터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받고 2년 7개월 간 북한 감옥에 억류되는 고초를 겪은 임현수 목사도 함께 참석..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이 22~26일까지 미국과 일본을 방문한다고 외교부가 22일 밝혔다. 김 차관은 미국 워싱턴을 찾아 한·미 외교차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 회담에서 한·미 관계,한·미·일 협력, 북한 문제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 도쿄에서 한·일 외교차관이 열린다. 한·일 관계와 한·미·일 협력 및 내년 국교 정상화 60주년 준비 등에 대해 협의한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이번..
천현빈 기자 = 북한이 다목적 위성 발사를 위한 건물을 거의 완공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에 위치한 서해 위성 발사장의 위성 조립 건물을 보면 최근 지붕 설치를 마친 것으로 파악된다. 미국의 상업위성 사진 서비스인 '플래닛랩스'의 최근 위성사진을 보면 동창리 서해 위성발사장의 기존 발사패드를 보면 북쪽으로 약 1km 떨어진 수평 조립동 건물이 거의 완성된 것으로 관측된다. 약 160m 길이의 철제 지붕으로 완전히 뒤덮인 모..
한미 외교장관이 21일 전화통화를 갖고 조속한 대면 협의를 위해 일정을 조율하기로 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이날 통화에서 한국의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 아래에서도 한미동맹이 흔들림 없이 계속 유지·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아울러 그동안의 한미·한미일 협력 성과가 미국 신 행정부 아래서도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블링컨 장관은 이에 적극..
약 한 달 후인 내년 1월 20일 미국에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이에 대해 얼마나 준비되어 있을까? 일부 전문가들은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우선주의' 선거공약과 실제 정책이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면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하더라도 트럼프 1기 행정부 때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한다. 그런데 이같은 전망은 측근들에 대한 트럼프의 장악력이 1기 때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높아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6일 대통령실 업무 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첫 평일 업무를 시작했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통령실 박춘섭 경제수석과 신중범 경제금융비서관에게 경제분야 업무 보고를 받았다. 특히 한 권한대행은 박 수석에게 "경제 문제를 적극적으로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한 권한대행은 이번 주에 사회·과학기술·저출산 등 다른 수석실로부터도 업무 보고를 차례로 받을 예정이다. 한 권한..
정부는 야당이 단독 처리한 양곡관리법 등 6개 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이번주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심의하기로 했다. 오는 17일 예정된 임시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해당 법안들의 상정을 일단 보류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야당은 지난달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양곡관리법·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농어업재해대책법·농어업재해보험법 등 농업 4법 개정안과 국회법·국회증언감정법 개정안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는 16일 "대한민국은 글로벌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기업인과 국민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여러 분야에서 상당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중견기업의 날' 축사에서 "이러한 성과를 거두기까지 우리 중견기업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 권한대행은 "중견기업은 우리나라 전체 기업의 1.3%에 불과하다"며 "..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로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은 한덕수 국무총리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여부에 정치권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간 한 총리는 여당과 호흡을 맞춰 거부권 행사를 윤 대통령에게 건의해왔지만 이젠 직접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되면서 야권과의 직접 충돌도 불가피해졌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총리는 당장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양곡관리법, 농산물유통 및 가격안정법, 농업재해대책법..
북한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가결 소식을 이틀 만에 전했다. 비상계엄 관련 소식엔 침묵으로 일관하던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노동신문은 16일 대외소식을 전하는 면에서 "윤석열에 대한 탄핵안이 14일 국회에서 표결이 진행돼 찬성 204표, 반대 85표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신문은 "앞서 7일에도 윤석열탄핵안에 대한 표결이 있었으나 국민의힘 의원들이 투표장에서 집단퇴장해 무산됐다"고 보다 상세히 전후 상황을 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는 14일 "그 어느 때보다도 국가안보를 최우선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NSC(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열고 "국가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북한이 어떠한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하기 바란다"며 "한 치의 안보 공백도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신 행정부의 출범에 즈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