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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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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과 관련해 장관 주재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 하 업무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공지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따른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 관련 상황을 전 재외공관에 알리는 한편, 엄중한 상황 하 복무 자세를 유지하면서 비상한 각오로 업무에 임하고, 주재국과의 우호협력 관계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는 14일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에 있어서 한 치의 공백도 있어선 안 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대국민담화문에서 "대한민국 국무총리로서 우리 국민이 처한 현 상황과 그에 이르게 된 전 과정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지금 대한민국이 직면한 대내외적 여건은 매우 어렵다"며 "경제와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것과 관련해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이 같이 불행한 상황이 초래된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지금 이 순간 무엇보다 중요한 사명은 국정의 혼란을 조속히 안정화시켜 국민들께 소중한 일상을 돌려드리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14일 국회의 대통령 탄핵소추안 의결 직후 전 부처와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긴급지시를 시달했다. 한 총리는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의결되었지만 이로 인해 국민들께서 불안해하시거나 사회질서가 어지럽혀지는 일이 없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보 분야와 관련해선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에 추호의 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군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모든 위기상..
한덕수 국무총리는 14일 "이 어려운 시기에 오로지 국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온 힘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직후 총리서울공관에서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해 "마음이 매우 무겁다"며 이 같이 말했다. '농업 4법' 등의 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냐는 질의엔 "곧 뵙도록 하겠다"고 짧게 답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4일 국회의 윤석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서 윤 대통령의 직무는 즉각 정지된다. 정확히는 국회의 탄핵소추 의결서가 전달되면 내외치를 포함한 모든 대통령 권한이 정지된다. 대통령 권한대행은 한덕수 국무총리가 행사한다. 최장 180일간 국정운영을 맡게 되는데, 헌법재판소는 이 기간 안에 탄핵에 대한 심리를 끝내야 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한남동 관저에서 국회의 탄핵소추 의결 과정을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
한덕수 국무총리는 14일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서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국무회의는 윤 대통령에게 탄핵소추 의결서가 전달되면 열릴 예정이다.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첫 번째 일정이다. 한 총리는 이 자리에서 각 부처의 주요 현안에 대해 점검한다. 어려운 정치 상황에도 흔들림 없이 국정 운영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할 계획이다. 이어 한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국민의힘이 14일 오후 진행되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 표결에 참여하는 쪽으로 입장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탄핵안 표결 참여를 두고 찬반 당론 채택 여부를 논의했다. 이 자리엔 한동훈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가 참여했다. 권 원내대표는 의총에서 사견을 전제로 투표에는 참여하자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추경호 전 원내대표 시..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오후 예정된 국회의 탄핵소추안 표결 결과를 한남동 관저에서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참모진은 수일 전부터 언론과의 접촉을 최대로 자제하는 중이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국회 탄핵 표결을 위한 본회의에 앞선 국민의힘 의원총회 결과를 주목하면서 이날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탄핵소추안 지난 투표에선 국민의힘이 윤 대통령의 탄핵만은 막아야 한다는 기조 하에 반대 입장을 당론으로 정..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이 13일 발의되면서 주말 사이 윤 대통령의 운명이 결정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전날 대국민담화에서 "끝까지 싸우겠다"며 자진 하야 의사는 없음을 분명히 했다. 특히 야당을 겨냥해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괴물", "나라를 망치려는 반국가세력"이라고 직격했다. 사실상 야권과의 정면대결을 선포한 셈인데, 여당 내에서도 탄핵찬성표에 해당하는 이탈표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는 13일 경찰에게 '12·3 비상계엄 사태'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통보를 받은 것에 대해 "수사 절차에 따라서 잘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국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경찰 출석 시기에 대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한 총리는 '계엄 동조자가 될 수 있다'는 지적에는 "저는 그런 적이 없다"며 "적극적으로 수사에 협조해서 수사 당국이 결정하리라 생각한다"고..
통일부가 민·관 협력을 통한 평화경제특구 추진을 위한 '평화경제특구위원회' 민간위원 10명을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위원회는 통일부 장관을 위원장, 국토부 차관을 부위원장으로 둔다. 당연직 위원인 13개 정부 부처 차관과 10명 이내의 민간 위촉 위원이 위원회를 구성한다. 홍양호 남북사회통합연구원 이사장,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박준규 한반도청년미래포럼 대표 등이 위촉 위원으로 임명됐다. 통일부는 위원회..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1%로 나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집권 이후 최저치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평가율은 11%로 나왔다. 해당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다. 이번 조사결과는 지난주보다 5%포인트(p) 떨어진 수치다. 부정 평가율은 85%로 집권 이..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에 대법관 임명동의안을 제출한 것으로 13일 전해졌다. 이날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전날 국회에 '대법관 마용주 임명동의안'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대법관 임기 만료에 따라 다음 사람을 후임 대법관으로 임명하고자 국회 동의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전날 담화에서 사실상 퇴진 요구를 거부하고 법률안·시행령안을 재가했다. 이어 대법관 임명 동의를 요청하..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이 북한이 러시아에게 핵·미사일 기술을 전수 받고 있다며 유럽을 넘어 한국, 미국, 일본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발언했다.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1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카네기 국제평화재단 유럽센터 주최 대담에서 "현재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것은 전 세계가 하나라는 점"이라며 러시아를 경계했다고 VOA(미국의 소리)가 13일 전했다. 뤼터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