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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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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그간 정부의 '규제혁신전략회의'를 통해 "2900여건의 규제가 개선됐고, 약 148조원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7차 규제혁신전략회의'를 열고 "국제사회도 이러한 노력을 긍정 평가해서, 지난주 OECD에서 발표한 '2024년 규제정책 평가 결과'에서 우리나라가 역대 정부 처음으로 규제영향분석과 사후평가 등 2개..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사도광산 추도식 파행과 관련해 "이런식으로 (일측 약속이) 성실하게 이행되지 않는다면 그로 인한 국제사회에서의 이미지라든가 평판에 대한 부담은 일본이 져야 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 현안보고에서 '일본에 더 강경히 대응할 방법이 무엇이냐'는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강경하게 대응한다 하더라도 일본이 자세를 고치지 않으면 안 되는 부분이 더 크..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비준동의안을 28일 의결했다. 외통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에서 여야 합의로 비준동의안을 통과시켰다. 한미는 8차례 협의를 거쳐 지난달 제12차 SMA를 타결했다. 제12차 SMA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된다. 2026년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은 1조5192억원에서 시작한다. 2025년 분담금 1조428억원보다 8.3% 오른 금액이다. 정부는 최근 5년..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사도광산 한·일 공동 추도식이 불발된 것에 대해 "결과적으로 그렇게 된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27일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G7(주요 7개국) 외교장관회의 일정을 마치고 인천공항에 도착해 "(합의) 결과가 이행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것에 대해 유감스럽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일본은 조선인 강제 노역현장인 '사도광산'을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하면서 조선인 희생자 추도식을 약속..
이스라엘과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26일(현지시간) 휴전에 전격 합의한 것에 대해 정부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27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 성명에서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발표를 환영하며, 미국과 프랑스 등 휴전 협상에 관여한 국가들의 외교적 노력을 평가한다"고 밝혔다. 또 "정부는 휴전 합의의 철저한 이행을 통해 양측 피난민들이 안전하게 귀환하고, 역내 평화가 조속히 회복되기를 희망..
한덕수 국무총리는 "2016년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26㎍/㎥에서 2023년 18㎍/㎥로 약 30% 이상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에서 "특히 올해 10월까지 초미세먼지 농도가 16㎍/㎥을 기록해 역대 최저치를 보였다"며 이 같이 말했다. ㎍(마이크로그램)은 100만분의 1g이다. 한 총리는 지난 2020년부터 시행된 '1차 5개년 미세..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5~26일간 이탈리아 피우지에서 열린 G7(주요 7개국) 외교장관회의에서 불법적인 러·북 군사협력을 비판하고, 국제사회와의 안보 공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7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26일(현지시간)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유럽국의 요청에 의해 아시아국 병력이 유럽 전장에 파병된 역사상 최초의 사례"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인태지역 협력 및 연결성 강화'를 주제로 열린 특별..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은 일본의 진정성 없는 사도광산 추도식에 대해 일본에 저자세로 나오는 것 아니냐는 비판에 대해 "한국이 추도식에 불참한 것 자체가 강한 항의이자 유감 표명"이라고 26일 밝혔다. 강 차관은 26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취재진에게 "우리 정부가 일측 추도식에 불참하고 자체 추도 행사를 개최한 것은 과거사에 대해 일측과 타협하지 않겠다는 우리 정부의 확고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강..
통일부는 북한 김정은이 '김일성.김정일' 흔적을 축소하는 이른바 '선대 흐리기' 정책을 통해 자신의 독자적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분석했다. 특히 북한은 '김정은 강국' 등의 표현을 최근 들어 자주 쓰고 있다. 독재를 정당화하기 위한 '국가성'을 전면에 내세워 대남·대미 적개심을 최대로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정은이 곧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논리로 주민 세뇌도 가속화하고 있다..
한국과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이 '군사적 지원' 등을 포함한 한국의 대우크라이나 지원 관련 의견을 나눴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우크라이나 특사단'도 이른 시일 내에 방한하기로 합의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피우지에서 열리고 있는 G7 외교장관 회의에서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양자 회담을 가졌다. 이들은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과 우크라이나 전쟁 동향에 관해 논의했다. 특히 방어용..
일본 정부의 진정성 없는 과거사 태도가 다시 '한·일 관계'의 발목을 잡고 있다. 한·일 관계는 윤석열 정부 들어 빠르게 회복됐지만,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사도광산 추도식' 진행 방식을 두고 파열음을 냈다. 과거사 문제가 다시금 대일외교의 부담요소로 부각됐다. 윤 정부의 미래지향적 결단으로 회복된 한·일 관계에 악재가 뒤따를 것이란 전망도 있지만, 확고한 대일 과거사 대응원칙을 확인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우리 외..
8·15 통일독트린 '7대 통일추진 방안' 중 하나인 '북한주민의 정보접근권 확대'를 위한 법적 연구와 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 나왔다. 또 지속 가능한 남북교류 협력 개발을 위해 북한식 SDGs(지속가능개발목표) 모델을 세워야 한다는 제언도 있었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25일 "자유통일 역량 배양을 위해 체계적인 '통일연구 생태계'가 조성돼야 한다"며 "통일미래연구단과의 협업을 통해 통일미래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대통령실은 대학과 공공연구기관간 연구 생태계를 선진국·선도국화하기 위해 "글로벌 톱(Top)연구단을 발족해 여러 연구소가 협력하는 협력하는 융합연구체제를 도입했다"면서 윤석열 정부 후반기 '과학기술분야 5대 개혁방향' 청사진을 24일 밝혔다. 박상욱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공공연구 부문 업그레이드 △선도형 기초연구로의 질적 전환 △글로벌 과학기술 협력 △기술사업화 시장 육성 △연구·개발(R&..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31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및 19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뒤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서 내려 마중 나온 정진석 비서실장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 APEC·G20 정상회의 외교전으로 국정 후반기를 시작한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경기 회복'을 전면에 내걸고 국정 동력 회복에 나섰다. '배달 수수료 개선' 등 국민에 직접 도움이 되는 세밀한 정책 조정으..
우리 정부가 24일 예정됐던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사도광산 추도식'에 불참하기로 하면서 별도의 자체 추도식을 25일 별도 개최한다. 장소는 사도광산 '조선인 기숙사터 중 제4상애료'다. 정부의 이러한 결정은 조선인 강제노역자를 위한 추도식에 진정성이 결여됐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일본측은 예정대로 '사도광산 추도식'을 이날 오후 진행했다. 야스쿠니 신사 참배 이력이 있는 '이쿠이나 아키코' 외무성 정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