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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두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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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가 오는 3월까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선다. 3일 동해시에 따르면 우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빅데이터에 기반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행복e음)의 위기 정보를 활용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통·반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사회안전망 이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발굴된 대상자에게 복지멤버십과 복지위기알림 앱 제도 사용을 안내해 복지서비스 정보를 제공한다. 또 겨울철 한파에 대..
◇4급 승진 △경제산업국장 신영선 △문화관광국장 임성규 △안전도시국장 장인대 ◇5급 승진 및 전보 △기획예산담당관 김형기 △홍보감사담당관 이용빈 △행정과장 임정규 △회계과장 천춘미 △경제과장 김남진 △산업정책과장 이인섭 △체육교육과장 천수정 △환경과장 황복순 △해양수산과장 박재호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관광과장 이선우 △무릉전략과장 김순기 △교통과장 송영애 △평생학습과장 김은서 △건설과장 이달형 △도시과장 전관택 △건축과장 직무대리 김헌수 △녹..
갑진년에 일출 명소인 추암 촛대바위에는 신년 일출을 보기 위해 3만 여대의 차량이 유입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연말연시 주요 해맞이 장소를 비롯한 동해시 곳곳의 일출 명소에 관광객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동해시는 다가오는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방문객 수용 대책을 내놨다. 특히 관광지 시설물 점검 등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하며 해맞이 방문객 준비에 나서고 있다.시는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하고 부시..
제주시에서 발원해 표선면 까지 흐르는 천미천이 제주도에서는 최초로 국가하천으로 지정된다. 국가하천으로서의 가장 큰 임무는 수자원의 효율적이용이다. 우선 홍수예방이 가장 기본이고 자연친화적 하천으로 환경에 기여한다. 특히 천미천은 하천 주변 풍광이 아름다워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 또한 크다. 이미 하천변의 몇몇 포인트는 웨딩 스냅 촬영장소로 신혼커플에게 유명할 정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 1월 1일부로 제주..
동해시가 을사년 새해부터 관광객 유치를 위해 크게 한 턱 쏜다. 특히 2025년 서울과 부산에서 출발한 KTX 열차 관광객들을 위해 동해역과 묵호역 관광플랫폼을 만들었다.동해시는 단체 관광버스 여행객과 개별 관광객을 위핵 특별한 을사년 선물을 준비했다. 2025년 1월 1일부터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와 코레일 자유여행패스 이용 개별 관광객이 대상이다.인센티브는 다음과 같다. 당일 관광의 경우 단체 버..
지난 23일 오후 3시에 성산고등학교와 제주도 해양관광업체 제주요트투어(주) 무지개요트가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제주요트투어 도두항 선상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 체결으로 제주요트투어는 앞으로 성산고와 학생들에게 △현장체험 및 실습교육 △졸업생 취업지원 △임직원 현장교육 참여 △현장시설 및 장비 교육목적 사용 △진로 및 학술교류 △교직원 현장연수 및 기술지도 △기타 직업교육 등을 제공한다. 그리고 학교측은 우..
제주지역 특성화고교 학생들의 2024년도 취업률은 47.9%로 전국 평균 55.3%보다 낮았다. 지난해 취업률 57.4% 보다 9.5% 뚝 떨어진 수치다. 반면 진학률은 전국 평균 48%보다 16.7%가 높은 64.7%를 기록했다. 특성화고교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은 많아 진학률이 높아진 반면 이에 반해 취업률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현장의 교사들은 들쑥날쑥한 취업률과 진학률 사이에 특성화고교 학생에..
지난 18일 제주도문예회관 대강당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문화상 수상식이 열렸다. 8명의 수상자 중 재외 도민대상으로 3명의 수상자가 있었다. 제주도문화상은 1962년부터 제주의 문화, 학문, 예술 및 지역 사회 발전에 뚜렷한 업적을 남긴 인물이나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8명이 각 분야에서 상을 받았다. 이 가운데 고향을 떠났지만 외국에서, 국내에서 지극 정성으로 고향을 사랑하며 몸소 실천으로 옮긴 국외·재외..
올해도 어김이 없다. 벌써 25년째. 순복음노원교회의 김장 규모는 남다르다. 올해도 총 10kg짜리 3500박스로 35톤이다. 웬만한 김치공장을 능가한다. 올해 김장 나누기 행사는 지난 15일 열렸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참석했다. 그는 "노원지역에 종교시설이 700여개가 있지만 순복음노원교회의 이웃사랑은 남다르다.이 교회와 사회복지법인성민은 지역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하고 감사한 기관"이라고 연신 고개를 숙였다..
교원들에 대한 제주어 전승·보전 연수는 "두릴 땐 어떵 살아집디가?(어릴적에 어떻게 살았는지요?)" 오연순(76) 어르신 이야기로 시작됐다. 제주어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소수언어 소멸위기에 속한다. 이에 대한 전승과 보전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오라청사에서 진행한 실시한 초·중등 교원 33명에 대한 '2024 제주어교육 전문가 과정 직무연수'는 현실적인..
동해시를 대표하는 항구인 묵호항은 그동안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휴식공간이 부족하고 항구시설이 노후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시는 이같은 여론을 반영하기 위해 꾸준히 예산 확보방안을 마련해 노후 환경을 개선하는 문화관광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바로 묵호항 친수공간 2단계사업이다. 최근 완료한 묵호항 내 유휴공간을 힐링 친수 공간으로 바꿨다.올해 10억 5000만원 사업비를 투입해 바다 조망 힐링 휴게 쉼터와 포..
TV조선 대학가요제가 대학문화의 한 장르를 복원하며 13일 새벽 막을 내렸다. 지난 첫 방송에서 음색 깡패란 소리를 들으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제주소녀 최여원이 결승전에서 동상을 차지했다. 이번 결승전의 미션은 본인이 만든 창작곡이라야 한다. 최여원은 '갈래요!' 곡으로 기타 하나를 둘러 메고 노래를 불렀다. 중간 결과는 심사위원과 관중이 준 점수는 853점으로10명중 10위였다. 그러나 생방송 실시간 문자 90..
제주 성산항 일대를 둘러보니 제주앞바다가 이상고온으로 인한 고수온 현상으로 어획량 감소가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사실을 접했다. 이러한 사실을 심각하게 판단하고 있는 성산포수산업협동조합의 대책회의 현장을 9일 아침 지켜 봤다. 어획량 감소로 고통받는 어민들을 위한 대책을 무엇이라도 만들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이었다.성산포수협 고관범 조합장을 만났다. 고 조합장은 제주도의회에 지난달 4일에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했다. 건..
제주 우도섬과 지미봉 사이로 성산항을 떠났던 어선들이 통통 거리며 한 두 척 들어오고 있었다. 지난 7일 새벽녁에 들어온 배들을 경매를 위해 하역작업을 서두르고 있었다. 그러나 작업을 하는 어부들의 얼굴은 대체로 밝지 않았다. 최근 어획량이 계속 감소하기 있기 때문이다. 성산항 성산포수협위판장에서는 새벽 6시부터 아침 8시30분까지 경매가 이루어진다.성산항은 갈치가 90% 이고, 나머지는 옥돔, 참복과 복 종류,..
세브란스병원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1971년 부터 시작됐다. '박시제중(널리 은혜를 베풀어 대중을 구제한다)'의 세브란스병원 정신으로 실천했다. 이러한 사랑의 정신은 40년전 제주도에도 온기를 전했다. 1980년대초 서울에서 태권도 도장을 하던 김용구 관장이 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외과 장병철·심원흠 교수에게 사연을 전달하면서 이루어졌다. 김 관장은 "제주 표선에 내려와 활동하다보니 병원하나 없는 동네가 있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