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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두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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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부터 2024년까지 2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원불교제주교당 중국어아카데미(원장 양만기 제주한라대 교수)가 인기다. 무료로 운영되는 아카데미는 다음 달 24일 부터 3월 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학습과정은 초급(초보자 과정)·중급(9개월 이상 학습수준)·심화(HSK4-6급 수준)반으로 각각 30명씩 이다. 개강식은 3월 13일 진행되며, 교육기간은 3월 17일~12월 4일 1·2학기로 나눠 운..
동해시는 지난 2023년부터 최신 관광트렌드에 맞춰 홍보물을 단계적으로 전면 개편하며 관광객에게 손짓하고 있다. 우선 관광 홍보·마케팅에 통일성을 높였다. 대표 관광지와 먹거리, 우수 웰니스 숙박시설 등 다양한 관광 정보를 종합 관광안내 종합 리플릿에 담았다.종합 리플릿과 책자뿐만 아니라 안내 리플릿인 '추암 산책'을 제작, 체류형 야간 관광지로 떠오른 추암해변의 낮과 밤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여명 빛 조명테..
전국의 초·중·고교 태권도 선수들과 태권도인 2800여명 제주도 겨울 한파를 뚫고 연일 함성을 지르고 있다. 지난 10일 개막한 제20회 제주평화기전국 태권도대회가 제주시 오라일동 한라체육관과 복합체육관에서 8일간의 열전을 치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내노라하는 우수 태권도 선수들이 총출동했다. 대한민국 국기이자 K-스포츠의 자부심인 태권도의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다. 대회는 겨루기와 품새 부문으로 나눠 진..
제주도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 평생을 제주에 살아도 모두 볼 수 없는 신비한 제주. 이름조차 생소했던 천미천의 진숫내는 알고보니 제주의 또 다른 보물이었다. 꽁꽁 숨겨놓은 하천 비경을 지켜보니 왜 진작 보지 못했을까 후회가 밀려왔다. 제주도에서는 유일하게 지난 1월 1일자로 국가하천으로 지정된 천미천을 둘러봤다. 제주시 조천읍과 구좌읍 사이 돌오름에서 발원해 표선면까지 28km까지 흐른다. 유..
지난해 8월 까지만해도 제주도 구좌읍 당근 농가는 이상기후로 인한 가뭄과 폭염, 해풍으로 인해 매우 힘든 상황이였다. 하지만 구좌 농민들과 지역농협 등 각고의 노력으로 본격 출하철을 맞은 요즘 당근 작황이 좋아 비교적 순조롭게 출하되고 있다. 지난 8일 구좌농협유통센터와 당근가공공장 등을 찾았다. 이곳은 제주당근의 20%를 세척해 전국 각지로 출하한다. 컨베이어벨트가 끊임없이 돌아가고 있었다. 올해 출하 상태와 가격..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1일자로 2025년도 신년사를 온라인으로 발표했다. 오 지사는 새해를 '창조적 진화'의 원년으로 규정하고 그동안 도전적으로 추진해 온 정책들이 도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했다. "탐라인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해 제주의 자연과 문화적 정체성을 지켜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며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과 문화 혁신을 통해 진취적인 기상을 이어나가겠다"고 약속했..
강원 동해시가 오는 3월까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선다. 3일 동해시에 따르면 우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빅데이터에 기반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행복e음)의 위기 정보를 활용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통·반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사회안전망 이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발굴된 대상자에게 복지멤버십과 복지위기알림 앱 제도 사용을 안내해 복지서비스 정보를 제공한다. 또 겨울철 한파에 대..
◇4급 승진 △경제산업국장 신영선 △문화관광국장 임성규 △안전도시국장 장인대 ◇5급 승진 및 전보 △기획예산담당관 김형기 △홍보감사담당관 이용빈 △행정과장 임정규 △회계과장 천춘미 △경제과장 김남진 △산업정책과장 이인섭 △체육교육과장 천수정 △환경과장 황복순 △해양수산과장 박재호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관광과장 이선우 △무릉전략과장 김순기 △교통과장 송영애 △평생학습과장 김은서 △건설과장 이달형 △도시과장 전관택 △건축과장 직무대리 김헌수 △녹..
갑진년에 일출 명소인 추암 촛대바위에는 신년 일출을 보기 위해 3만 여대의 차량이 유입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연말연시 주요 해맞이 장소를 비롯한 동해시 곳곳의 일출 명소에 관광객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동해시는 다가오는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방문객 수용 대책을 내놨다. 특히 관광지 시설물 점검 등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하며 해맞이 방문객 준비에 나서고 있다.시는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하고 부시..
제주시에서 발원해 표선면 까지 흐르는 천미천이 제주도에서는 최초로 국가하천으로 지정된다. 국가하천으로서의 가장 큰 임무는 수자원의 효율적이용이다. 우선 홍수예방이 가장 기본이고 자연친화적 하천으로 환경에 기여한다. 특히 천미천은 하천 주변 풍광이 아름다워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 또한 크다. 이미 하천변의 몇몇 포인트는 웨딩 스냅 촬영장소로 신혼커플에게 유명할 정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 1월 1일부로 제주..
동해시가 을사년 새해부터 관광객 유치를 위해 크게 한 턱 쏜다. 특히 2025년 서울과 부산에서 출발한 KTX 열차 관광객들을 위해 동해역과 묵호역 관광플랫폼을 만들었다.동해시는 단체 관광버스 여행객과 개별 관광객을 위핵 특별한 을사년 선물을 준비했다. 2025년 1월 1일부터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와 코레일 자유여행패스 이용 개별 관광객이 대상이다.인센티브는 다음과 같다. 당일 관광의 경우 단체 버..
지난 23일 오후 3시에 성산고등학교와 제주도 해양관광업체 제주요트투어(주) 무지개요트가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제주요트투어 도두항 선상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 체결으로 제주요트투어는 앞으로 성산고와 학생들에게 △현장체험 및 실습교육 △졸업생 취업지원 △임직원 현장교육 참여 △현장시설 및 장비 교육목적 사용 △진로 및 학술교류 △교직원 현장연수 및 기술지도 △기타 직업교육 등을 제공한다. 그리고 학교측은 우..
제주지역 특성화고교 학생들의 2024년도 취업률은 47.9%로 전국 평균 55.3%보다 낮았다. 지난해 취업률 57.4% 보다 9.5% 뚝 떨어진 수치다. 반면 진학률은 전국 평균 48%보다 16.7%가 높은 64.7%를 기록했다. 특성화고교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은 많아 진학률이 높아진 반면 이에 반해 취업률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현장의 교사들은 들쑥날쑥한 취업률과 진학률 사이에 특성화고교 학생에..
지난 18일 제주도문예회관 대강당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문화상 수상식이 열렸다. 8명의 수상자 중 재외 도민대상으로 3명의 수상자가 있었다. 제주도문화상은 1962년부터 제주의 문화, 학문, 예술 및 지역 사회 발전에 뚜렷한 업적을 남긴 인물이나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8명이 각 분야에서 상을 받았다. 이 가운데 고향을 떠났지만 외국에서, 국내에서 지극 정성으로 고향을 사랑하며 몸소 실천으로 옮긴 국외·재외..
올해도 어김이 없다. 벌써 25년째. 순복음노원교회의 김장 규모는 남다르다. 올해도 총 10kg짜리 3500박스로 35톤이다. 웬만한 김치공장을 능가한다. 올해 김장 나누기 행사는 지난 15일 열렸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참석했다. 그는 "노원지역에 종교시설이 700여개가 있지만 순복음노원교회의 이웃사랑은 남다르다.이 교회와 사회복지법인성민은 지역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하고 감사한 기관"이라고 연신 고개를 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