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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두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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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비 안내커메(숙박비 드릴게요) 제주에서 배우멍 살아보쿠과(제주에서 배우면서 살아보세요), 늦기전에 확 신청헙써(늦기전에 빨리 신청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런케이션에 참여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주 체류 시 민간숙박시설 이용에 대한 숙박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런케이션은 배움의 '러닝(Learning)'과 휴가·..
제주도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식산봉에는 탄소 먹는, 노란 무궁화(황근)가 있다. 꽃도 노랗게 핀다. 식산봉은 제주도 선조들의 지혜와 사랑 이야기가 있는 곳이다. 지금은 올레길 코스로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식산봉 수변에서 바라 본 성산일출봉은 또 다른 경관을 선사한다. 식산봉은 제주 선조들이 오름에 낟가리를 덮어 왜구의 눈에 많은 군사들이 먹을 군량미처럼 보이게 했다는 데서 나온 이름이라고 전해진다...
제주남원농협 감귤브랜드는 '곱들락'이다. 곱들락은 최고의 명품일 때 찬사를 보내는 제주 방언이다. 27일 제주남원농협에 따르면 곱들락 상품은 △클래식이 당도 11브릭스 이상, 산도 1.0 이하 △프라임골드는 당도 12브릭스 이상, 산도 1.0 이하 △스위트골드는 당도 13브릭스 이상, 산도 1.0 이하로 나뉜다. 곱들락 품질관리는 최첨단 장비로 실시된다. 제주남원농협유통센터에는 인공지능(AI) 형상 카메라와 비파..
기자는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일자리 창출 과정을 지켜보며 여러 차례 소식을 알렸다. 그러나 양적으로는 팽창하는 모습이 있는 반면, 장애예술인들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는 여전히 부실하다는 사실을 접했다. 장애인 고용현황 통계를 살펴보면 전업률이 2021년 62.2%에서 2024년 50.4%로 오히려 줄었고 임시직·계약직은 증가하는 등 결국 장애예술인이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은 여전히 만들어지지 않았다...
한국의 의료분쟁은 최근 5년간 1만 1000여 건에 달한다. 분쟁 조정 성공률은 68% 정도지만 분쟁 중 40%는 의료기관 거부로 시작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해 의료분쟁 조정 건수는 총 2089건. 진료과목 별로는 정형외과가 432건(20.7%), 내과 289건(13.8%), 치과 267건(12.8) 순이다. 22일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따르면 최근 들어 조정처리 기간은 빠르게 감소하는 추세다. 특히 202..
제주'풋귤'의 계절이 돌아왔다. 덥고 습한 날씨로 지친 몸에 활력을 주는 천연 건강식품으로 최고라고 자랑하는 행사가 다음달에 열린다. (사)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위원장 고문삼)는 오는 8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2025 풋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풋귤은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 C,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면역력 증진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
4·3기록물이 유네스코 기록물 유산으로 등재됐다. 이제는 그 누구도 작별할 수 없다. 오로지 평화의 섬 제주와 세계평화만을 지킬 뿐이다. 제주 4·3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기념식과 평화음악회가 지난 18일 제주탑동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특히 행사에서 제주 4·3이 인류 보편의 인권과 평화의 기록으로 남은 세계사에 자리매김 했음을 선언했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제주도교육청이 주최한..
제주 우도에서 다음 달부터 16인승 전세버스와 전기차 렌터가 운행이 가능해진다. 제주도는 '우도면 내 일부 자동차 운행(통행) 제한'을 1년간 연장하되, 우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16인승 전세버스와 친환경 렌트카 운행을 허용하는 등 기존 제한을 일부 완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우도면 교통 혼잡 해소 및 안전 확보를 위해 2017년 8월부터 '우도면 내 일부 자동차 운행(통행) 제한'을 시행해왔다. 전세버스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5일 제주도의 구좌농협과 표선농협을 대상으로 현장 경영에 나섰다. 강 회장의 현장 경영은 전국의 1111명의 조합장과 함께 긴밀히 소통하는 행보다. 강 회장은 오전 9시 구좌농협을 방문해 윤민 조합장과 임원진은 구좌농협 조합원들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윤 조합장은 농작물 재해보험 현행 농작물 출현율 50%에서 80% 이상 상향하는 제도의 문제점을 건의했다. 특히 제주도의 기후 변화와..
제주남원농협이 여름철을 맞아 하우스 감귤 판촉 등으로 바쁜 가운데 조합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잇따라 실시하며 더욱 분주한 날을 보내고 있다. 14일 제주남원농협에 따르면 최근 조합원들에게는 전기통신금융사기가 급증한다는 문자가 각 지역농협 임직원을 통해 자주 전달된다.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를 원천봉쇄하려는 예방 차원의 조치다. 지난 10일 제주남원농협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25년 찾아가는..
역대급 무더위로 전국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제주 구좌농협이 원로조합원들에게 '후끈한' 사랑을 선사했다. 제주 구좌농협은 원로조합원 1200명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직접 삼계탕을 끓여서 대접하는 행사(삼계탕 데이)를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구좌농협 임직원들은 삼계탕 데이를 위한 첫 방문지로 지난 7일 행원리 게이트볼장을 찾아갔다. 그리고 9일은 종달리, 10일 상도리와 하도리, 11일..
올해 폭염은 지난해 보다 더하고 열대야도 더 길어진다고 한다. 이런 폭염속에서 제주시 구좌읍 초등학생들이 무더위를 식히는 특별한 락 페스티벌을 준비해 눈길을 끈다. 평대초등학교는 오는 15일 오전 11시 동녘도서관에서 구좌읍 지역내 초등학교 락 밴드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원한 하모니를 준비한다고 10일 밝혔다. 바로 구좌읍 초등학생들이 끼를 펼치는 공동교육과정 합동 공연으로 '2025 쥐락(Rock)펴락(樂) 페스티벌..
제주도의 밭 농작물 대표지역인 제주 동부지역(구좌읍, 성산읍, 표선)에는 7월 하순부터 파종을 시작해 8월까지 이어진다. 그러나 올해는 폭염이 전년 대비 6~7일 빨라질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7~9월 기온은 지난해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나 극한 호우가 발생할 것이라고 기상당국은 전망한다. 이러한 기온 변화 예상에 농민들은 벌써 가뭄과 폭염 걱정이 크다. 특히 지난해 가뭄과 폭염으로 농작물 발아가 안..
농협중앙회는 제주도 구좌농협 조합원 송철주·오복민 씨 부부가 이달의 새농민상 7월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시상식은 8일 서울시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수상자 부부 이외에 농협제주본부 고우일 본부장과 구좌농협 윤민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송철주·오복민 씨 부부는 구좌읍 하도리와 상도리 출신으로 대를 잇는 농업인이다. 영농경력은 18년 차다. 이들 부부는 방송에 소개될 만큼 영농경영이..
부산광역시 영도구 대교동 부산제주도민회 5층 컨벤션홀에서는 지난 6일 조촐한 기념식이 열렸다. 제주가 고향인 부산 시민들이 중심이 돼 모인 '부산제주도민회 노인회' 발족 24주년 행사였다. '공경과 사랑, 노년은 아름답다'를 주제로 한 이날 모임에는 수십여명의 제주인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들중 제주도에서 태어난 사람들보다 부모 고향이 제주인 경우가 더 많았다. 어느덧 부산 이주 2세대들이 노인이 되어 노인회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