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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현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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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행정부, 3000억 달러 이란 재건 기금 검토…한국기업 등 참여"
오픈AI 요금 대폭 인하 검토…앤트로픽과 사용자 확보 경쟁
美 공군 B-52 폭격기 추락…"탑승자 8명 전원 사망"
트럼프 80세 생일에 사상 최초 백악관 UFC 개최…美 건국 250주년 첫 행사
앤트로픽 AI 해외 차단 계기는 아마존 CEO 제보…오픈AI 등은 제외
프랑스가 우크라이나에 6억5000만 유로(약 9700억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영 통신 우크린포름 등에 따르면 엘리제궁은 우크라이나에 대출과 기부금 형태로 6억5000만 유로(약 9700억원)를 지원할 것이라고 전화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볼리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오는 7일 해당 내용이 담긴 2가지 협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프랑스는 2027년까지 대..
천안문 사태 35주년을 맞은 4일 중국과 홍콩에서는 시민들의 결집을 막기 위한 삼엄한 경계와 단속이 이뤄졌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은 이날 천안문 광장과 성루를 비롯해 광장으로 이어지는 장안가 도로까지 시민들의 출입을 전면 통제했다. 광장으로 이어지는 지하철 출구는 지난 2일부터 오는 5일까지 임시 폐쇄된다. 온라인에서도 당국의 통제가 이어졌다. 중국의 SNS인 웨이보, 위챗, 샤오훙수 등은 이용자가 정치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들 헌터 바이든의 불법 총기 소지 혐의 재판이 시작됐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성추문 입막음 돈' 재판에서 유죄 평결을 받은 가운데 그의 올 11월 대선 경쟁자인 바이든 대통령도 '사법리스크'를 맞게 됐다. 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의 차남 헌터는 이날 오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연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했다. 이날 재판에는 바이든..
태국 방콕 호텔 객실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해 한국인 2명이 중상을 입었다. 4일 주태국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5분경 방콕에 있는 한 호텔 객실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해 한국인 투숙객 40대 남성 A씨와 30대 여성 B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A씨는 전신 40% 화상을 입었고 B씨도 화상뿐만 아니라 손목 부상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사고가 난 객실에서 가스 냄새가 났고 욕실 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대주주인 소셜미디어 엑스(옛 트위터)가 성인 콘텐츠 게시를 공식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3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엑스는 최근 회사 홈페이지에 "이용자가 합의된 성인 콘텐츠를 보여주는 것을 공식적으로 허용할 것"이라는 내용을 포함해 업데이트한 규정문을 게재했다.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한 2022년에도 성인 콘텐츠 게시가 가능했지만 해당 방침을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미국 뉴욕증시에서 전산 오류가 발생해 일부 주식의 가격이 폭락한 것으로 오기돼 한동안 거래가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3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뉴욕증권거래소(NYSE) 전산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해 약 2시간 동안 세계적인 투자가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A, 원전설계기업 뉴스케일파워, 금채굴기업 바릭골드 등 일부 종목의 주가가 잘못 표기됐다. 특히 버크셔A는 전장 대비 99.97% 폭락한 것..
멕시코 헌정 사상 최초 여성 대통령에 당선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은 2일(현지시간) "모든 사람이 내 정책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우리 행정부는 모든 멕시코인을 차별 없이 통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CNN 등에 따르면 셰인바움은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 직후 멕시코시티에서의 당선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의 의무는 항상 모든 멕시코인을 차별 없이 돌보는 것"이라며 "따라서 많은 멕시코인이 우리의 프로젝트에..
2차 세계대전 전범들의 위패가 있는 일본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 있는 구조물에 낙서를 하고 도주한 남성이 중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3일 산케이신문,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현지 수사당국은 야스쿠니 신사 입구 앞에 있는 돌기둥에 낙서한 중국인 남성이 지난 1일 중국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 낙서는 지난 1일 오전 5시 50분경 행인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발견됐다. 돌기둥에는 빨간색 글씨로 화장실을 의미하는 '..
멕시코 대선에서 승리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이 자국의 최초 여성 대통령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선거관리위원회(INE)는 이날 치러진 대통령 선거 표본개표 결과 좌파 집권 여당 국가재생운동(모레나) 후보로 출마한 셰인바움이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셰인바움은 오차범위 ±1.5%로 득표율 약 58.3~60.7%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2위인 야당 연합 후보 소치틀 갈베스를 크게 앞지..
미국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 뉴스코퍼레이션 명예회장이 26세 연하의 과학자 출신 여성과 다섯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머독은 이날 대변인을 통해 자신이 전날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본인 소유 포도밭에서 엘레나 주코바와 혼인했다고 밝혔다. 1931년 3월생으로 올해 93세인 머독은 앞서 네 번 결혼해 아들 2명, 딸 4명을 두고 있다. 첫 번째로 1956년 결혼했던 승..
아이슬란드 대선에서 기업가 출신 할라 토마스도티르 후보가 28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 여성 대통령이 됐다. 아이슬란드 공영 매체 RUV는 2일(현지시간) 제7대 대통령 선거에서 토마스도티르 후보가 최종득표율 34.3%를 기록해 2위인 카트린 야콥스도티르 전 총리(25.2%)를 제치고 당선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득표율 1~3위 후보가 모두 여성으로 기록됐다. 총 투표율은 78.83%로 1996년 이후 최고를..
미국 정부의 고위 공직자들이 이스라엘 관련 정책에 반발해 연이어 사임했다. 30일(현지시간) 가디언,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 산하 국제개발처(USAID)에서 모성보건·소아보건·영양을 담당해온 알렉산더 스미스 선임 고문이 사흘 전 직을 내려놨다. 스미스는 최근 팔레스타인 모자보건 관련 발표를 준비해왔지만 USAID 지도부가 계획을 취소시켰고 그에게 사임 또는 계약 종료 중 선택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열린 '성추문 입막음 돈' 의혹 재판에서 미국 역사상 전·현직 대통령 최초로 형사소송 유죄 평결을 받은 가운데 이같은 결과를 이끌어낸 앨빈 브래그 뉴욕 맨해튼지검 검사장이 주목받고 있다. 맨해튼지검 사상 최초 흑인 지검장인 브래그는 2021년 11월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해 공화당 후보를 제치고 지검장 자리에 올랐다. 500여 명의 검사가 있는 맨해튼지검의 수장이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형사재판에서 유죄 평결이 나오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트럼프를 대통령 집무실에서 쫓아내는 방법은 하나뿐"이라며 "투표함으로"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돈' 의혹 형사재판에서 배심원단 만장일치로 34개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 평결이 나온 직후 자신의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이같이 남겼다. 이어 "우리..
미국 정부가 "한반도에 핵무기를 전진 배치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베단트 파텔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30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미국이 인도·태평양 지역에 미사일을 배치하면 러시아도 핵억지력 면에서 추가 조처할 수 있다는 러시아 입장에 관해 질문받자 이같이 답변했다. 해당 발언은 러시아 외무장관의 발언에 대한 반응이지만 최근 미국 공화당에서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필요성이 제기된 가운데 나온 것으로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