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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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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인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측에서 '소득대체율 45%'를 골자로 하는 민주당의 연금개혁안이 윤석열 정부가 제시했던 안과 같다는 주장에 대해 "연금개혁 사기"라며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재명 대표가 연금개혁을 이야기하며 또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다"며 "이 대표는 오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정부가 제시한 안..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특검법 표결을 5일 앞두고 여당인 국민의힘에서 나올 이탈표의 규모에 정치권의 관심이 몰린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오는 28일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어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을 진행한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국회로 돌아온 법안이 재의결되기 위해서는 재적 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표가 필요하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여당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에서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특검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 "자당 대표가 연루된 범죄 혐의를 덮고 특검 정국을 조성해 정부·여당을 압박하고 대통령을 몰아붙이려는 것"이라며 "'특검 중독'에 걸려 모든 사건을 정쟁화시키는 거대 야당의 나쁜 정치가 일주일도 남지 않은 21대 국회를 마지막까지 오염시키고 있다"고 비난했다. 김민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가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 참석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로서는 최초의 사례다. 황 위원장과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 추도식 이후에는 경남 양산 평산마을의 사저로 이동해 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문 전 대통령 퇴임 이후 국민의힘 지도부가 그를 예방..
여야 지도부가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 총집결했다. 각 당에서도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고 그 뜻을 이어받겠다는 메시지가 이어졌다. 이날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진표 국회의장, 정세균 전 국무총리 등이 함께했다.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참석했다. 여야 지도부에서는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이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의 본질이 윤석열 대통령의 '격노설'과 '수사외압'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면서 "'격노 정치'는 장기적으로 대통령에게 독이다. 대통령이 감정 조절이 안 된다는 인식을 확산시켜 리더십에 대한 신뢰에 치명타를 가한다"고 했다, 조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 같이 적으면서 "대통령도 화를 낼 수 있지만, 그것이 '채 상병 사건'의 본질로 부각된 것..
국민의힘이 차기 전당대회 일정 및 룰 개정 문제와 관련해 "아직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로 국회로 돌아온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특검법 재표결 대응에 당력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민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김 수석대변인은 "아직 (전당대회 일정 관련)..
김진표 국회의장이 21대 국회에서 선거제도 개편 논의가 결실을 보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을 표하며 22대 국회에서 성과가 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22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퇴임 기자간담회에서 "2022년 7월 4일,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이후 공직 50년의 모든 경험과 역량, 정성을 다해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국회'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다만 개헌과 선거제도 등 개혁 과제에 국..
1980년대 신군부 독재에 저항하기 위해 결성된 '민주화추진협의회' 40주년을 맞아 여야 정치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민추협 결성 4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이석현 새로운미래 비상대책위원장 등 여야 지도부와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등 원로 정치인들이 참석했다...
개혁신당 사무총장직에 김철근 현 사무총장이 유임됐다. 정책위의장에는 이주영 당선인이 임명됐다. 개혁신당 지도부는 22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사무총장 임명의 건과 정책위의장 임명의 건, 당대표 비서실장 임명의 건과 수석대변인 임명의 건을 의결했다. 사무총장에는 김 사무총장이, 정책위의장에는 이 당선인이 선임됐다. 당대표 비서실장에는 곽대중 전 대변인을, 수석대변인으로는 김성열 전 조직부총장을 임명했다.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특검법에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한 것에 대해 "가장 비겁한 거부권이자 가장 추악한 거부권"이라고 비판했다. 허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끝내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넜다. '채상병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윤석열 정부 들어 10번 째 거부권"이라며 "대통령실이 연루된 의혹이 짙은 특검을 거부..
'국가인증통합마크(KC) 미인증 해외 직접구매(직구) 차단' 정책 발표 및 철회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여당 내에서 비판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에서 이번 정책 혼선 사태에 대해 "전형적 탁상공론, 또는 정책 실패의 전형"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본인들이 경험하지도 못하고 그냥 신문에 나온 내용들만 보고 필요한 조치라고 한 건데, 그게 전혀 지금..
제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극단적 진영 정치를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여야를 막론하고 쏟아지고 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21일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 초선 당선인 연찬회 인사말에서 거대 양당의 강성 지지층이 진영의 주장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는 인사들을 공격하는 상황에 대해 "대의민주주의 위기"라고 규정했다. 김 의장은 "지금은 정치인들이 당의 명령에 절대복종하지 않으면 큰 패륜아가 된 것처럼 (공격받는다)"며 "보수와 진보가..
여야가 앞다퉈 개혁신당에 서로 간의 공통점을 강조하며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제22대 국회에서 야권이 192석으로 개헌선인 200석에 다소 못 미치는 의석을 차지하게 된 가운데, 개혁신당의 3석과 여당 의석 일부가 '캐스팅보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허은아 개혁신당 신임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두 당이 모두 지향하는 가치가 자유민주주의 가치 그리고 자유시장경제의 기..
허은아 개혁신당 신임 대표가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잇달아 만나 협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허 신임 대표는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찾아 황 위원장을 예방했다. 허 대표는 이 자리에서 "정치라는 것은 사실 협치고, 서로 발목잡기 하기 보다는 국민들이 원하시는 정책이라든가 민생의 방향이라는 함께 빨리 만들어서 국민들이 편안하게 사실 수 있도록 행복하게 사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