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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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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송파 개표소 시위’ 선수단·기자 대상 폭력 피의자 수사 착수…“반드시 법적 책임”
4·10 총선에 대비하기 위해 창당된 더불어민주당 주도 연합 비례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이 새진보연합과 진보당 몫 당선자들을 제명 조치했다. 이로써 두 당 출신 당선자들은 각 당으로 복귀하게 됐다. 더불어민주연합은 25일 윤리위원회를 열어 두 당 출신의 용혜인·한창민·정혜경·전종덕 등 4명 당선자에 대한 제명안을 의결했고, 이어진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이를 승인했다. 징계 사유는 민주당과의 합당에 반대한 데 따른 당론 위..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선(先)구제 후(後)회수' 방안을 담은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의 5월 임시국회 내 처리를 다짐하며 정부·여당의 협조를 촉구했다. 홍 원내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전세사기특별법에 반대하는 정부·여당에 대해 "정부와 국민의힘은 전세사기특별법 제정 당시에 여야가 합의했던 실태 조사와 보완 입법 약속을 이행하지 않으면서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고통과 눈물을 방치하고 있다. 지..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직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내 후보들 간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당내 경선이 사실상 국회의장 선거나 다름없는 상황 속에서, 후보들은 당을 장악한 친명(친이재명)계에 어필하기 위한 목소리를 내기 바쁘다. 주요 후보들이 모두 국회의장의 중립성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면서, 22대 국회에서도 거대 야당의 입법 독주가 되풀이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까지 민주당 내 유력한 국회..
개혁신당이 차기 당대표 및 최고위원들을 선출하기 위한 초대 전당대회 출마 기탁금을 기존 5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낮추기로 했다. 개혁신당 초대 전당대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이 같은 내용의 전당대회 규정을 의결했다. 먼저 출마 기탁금은 많은 후보자가 도전할 수 있도록 출마 문턱을 낮추는 차원에서 3000만 원으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개혁신당은 이를 위해 오프라인 행사의 규모를 줄여 콤팩트하고..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과 언론계가 윤석열 정부의 '언론장악' 시도를 비판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한 입법을 추진하자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24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는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한국기자협회 언론자유특별위원회·방송기자연합회·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한국방송촬영인협회·한국영상기자협회·한국PD연합회 등 언론계와 민주당·개혁신당·녹색정의당·사회민주당·새진보연합·열린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등 야 8당이 참여하는 '제2..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1인당 25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공약과 관련,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향해 "25만 원 지원금의 수치적인 근거를 잘 이해하기가 어렵다"며 "제안의 과감한 수정을 제안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연일 재정에 대한 경고음이 들어오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법인세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는 것은 우리가 지금 허리띠를 매우 졸라매야..
국회 차원의 국민연금 개혁 공론조사 결과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더 내고 더 받는' 국민연금 개혁안이 40·50대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0·30대 전체 세대 평균(56.0%)보다 낮은 수준의 찬성률을 보이며 세대별로 의견이 엇갈리는 양상이었다. 23일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공론화위원회 시민대표단 응답 결과에 따르면, '더 내고 더 받는' 모수..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23일 셀프 유공자법으로 불리는 민주화유공자예우법 제정안과 가맹사업거래공정화법 개정안을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두 법안에 대한 본회의 부의 요구의 건을 야당 단독으로 의결했다.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불참했다.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1호 거부권 행사 법안이었던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직회부한 데 이어 민주화유공자법안 가맹사업법안까지 연일 여당을 패싱한..
4·10 총선에서 지역구 한 석만을 얻어 참패한 뒤 이석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 새로운미래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과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를 찾으며 당 재정비에 나섰다. 이석현 새로운미래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비대위원들은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권양숙 여사를 예방한 뒤 노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했다. 이날 참배는 당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기 위한 캠페인 차원으로, 새미래 비대위는 앞서 지난 1..
4·10 총선에서 4선에 성공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대 국회에서 활동을 시작하는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불출마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김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총선 이후 두 주, 크고 길게 보아 무엇을 할 것인지 숙고해 왔다"며 "'당원주권'의 화두에 집중해 보려 한다"고 했다. 그는 "더 많은 당원, 더 많은 토론, 더 많은 권한이 필요하다. 2002년 국민경선을 디자인한 후..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민심을 받드는 가장 책임 있는 자세는 총리나 비서실장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오만과 독선으로 국정을 운영해 온 자신이 바뀌어야 된다"며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및 사건 수사 외압 의혹에 대한 특검법을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홍 원내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한 조사 자료를 국방부 검찰단이 경북경찰청으로부터 회수할 당시 이..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에서 활동을 시작할 차기 원내대표 선거와 관련해 오는 30일 후보자 합동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최혜영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후보자 등록은 오는 25~26일 이틀 간 받을 예정이며, 26일에는 후보자 기호 추첨도 진행된다. 오는 30일 합동토론회 이후에는 다음달 3일 당선자 총회에서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하게 된..
4·10 총선에서 지역구 한 석만을 얻으며 참패한 이낙연 전 대표의 새로운미래가 당 쇄신 작업을 거친 뒤 늦어도 7월 초에는 초대 전당대회를 열기로 했다. 이석현 새로운미래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당 체질 개선을 위한 6가지 쇄신안을 발표하며 이 같은 계획을 알렸다. 이 위원장은 6가지 쇄신안으로는 총선 백서 출간, 당원과의 소통 강화, AI 솔루션 산업 집중 육..
더불어민주당이 당 주도 연합 비례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과의 합당 절차에 돌입했다. 민주당은 22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연합과의 합당을 결의하고 합당 수임기관 지정을 위한 중앙위원회 개최를 위해 당무위원회에 관련 안건을 부의하는 안을 의결했다고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이 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전했다. 중앙위 개최를 위한 당무위는 오는 24일, 합당 수임기구 지정을 위한 중앙위는 오는 30일 열릴 예정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전국민 25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공약에 대해 "물가 문제가 심각한 상황 속에서 추가적인 인플레 요인으로 동작할 수 있다"면서 공약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 간의 양자 회담이 성사된 것에 대해 "대통령과 야당 대표가 만나기로 한 일을 개혁신당은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