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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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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에서 선임의 장시간 구타로 인해 피해자가 기절하고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 판정을 받는 일이 발생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군인권센터는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해병대에서 구타·가혹행위 사건이 또 발생했다. 자칫 잘못했으면 인명사고로 비화 될 수 있었음에도 부대의 대처는 안이하고 부적절하였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주장했다.군인권센터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부대는 해병 제2사단 예하부대로, 괴롭힘은 폭언·욕설..
이신화 새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가 28일 임명장을 받고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임명장 전수식에서 이 대사에게 윤석열 대통령 명의의 임명장을 전수하고 북한 인권 증진을 위한 국제 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박 장관과 이 대사 외에 서울 유엔인권사무소(OHCHR), 세계식량계획(WFP) 한국 사무소, 유니세프(UNICEF) 서울사무소..
미국을 방문 중인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28일(현지시각) 장진호전투의 영웅이자 유엔참전용사인 스티븐 옴스테드 미 해병대 예비역 중장의 장례식장을 찾는다. 보훈처에 따르면 박 처장은 이날 미국 버지니아주 콴티코의 옴스테드 장군 장례식에 직접 참석해 헌화하고 유가족에게 조전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20일 향년 92세의 나이로 별세한 옴스테드 장군은 미 해병대 1사단 소속 사병으로 6·25 전쟁에 참전해 인천상륙작전 및..
국방부는 비정규군 공로자 보상심의위원회(위원장 임천영 변호사)가 지난 27일 제22-6차 보상심의회를 열고, 6·25 전쟁 기간 중 적 지역에서 비정규군으로 활동한 여성 대원 16명을 공로자로 인정해 공로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여성이 비정규군 공로자로 인정받은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비정규군 공로자로 인정받은 여성 대원 16명은 6·25 전쟁 기간 민간인 신분으로 피난민이나 부부로 위장해..
박진 외교부 장관이 탈북 어민 북송 사건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27일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간담회에서 '흉악범이라서 난민 지위 인정이 어렵고 귀순 의향 진정성을 볼 수 없어서 송환한다는 결정을 국제법적 규범적인 측면에서 어떻게 평가하나'는 질문에 "자신의 의사에 반해서 강제 북송하는 것은 인도적 차원에서 당연히 문제가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박 장관은 "다시는..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과 한국방위산업진흥회(상근부회장 나상웅)가 27일 '원자재 적정가격 반영실태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방위사업청,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방산업체 60개사 등에서 7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코로나 확산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앞서 방위사업청과 한국방위산업진흥회는 지난 1~15일 '원자재 적정가격 반영 실태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남측위)가 6·25전쟁 정전협정체결 69주년을 맞아 정부에 평화협정 체결 노력을 촉구했다. 남측위는 27일 발표한 '적대와 대결을 멈추고, 한반도 전쟁을 끝내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에서 "전쟁이 끝나지 않은 불안정한 휴전상태가 계속되던 69년 간 군사적 긴장과 전쟁 위기는 수시로 되풀이 됐다"며 "평화적 생존권은 제대로 실현되지 않았으며 남북의 적대 관계와 분단 상태도 계속되고 있다"..
국민의힘 국가안보문란 실태조사 TF(태스크포스) 부위원장을 맡은 신원식 의원이 27일 대선 직전인 지난 3월 8일 발생한 북한군 탑승 선박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월선 사건과 관련해 당시 정부가 지역합동조사만 거친 채 유엔사를 '패싱'하고 해당 선박을 북한으로 송환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신 의원 측은 정부가 당시 유엔사의 특별조사팀 조사활동 협조 요청을 무시하고 조사단이 백령도 현장에 도착하기도 전에 선박을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