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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이날 SNS를 통해 "당장 '표'가 아쉬운 정치인들은 마치 내일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양 퍼주기 포퓰리즘에 경도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어린이를 위한 것'이라는 그럴 듯한 포장으로 그 이면의 냉혹한 현실을 감추는 비겁함에 단호히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어야 책임있는 어른, 책임있는 정치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어린이날을 맞아 더 좋은 어른의 길이 무엇인지를 모두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기를 바란다"며 "다시한번 어린이날을 축하하며, 이 땅의 모든 어린이들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차고 넘치는 기쁜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