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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은혜 도쿄 통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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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ceh0116
일본 정부가 군함도에서 일어난 차별적 대우에 대해 역사 왜곡을 공인하고 나섰다. 교도 통신에 의하면 일본정부는 13일 세계문화 유산‘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유산’(통칭 군함도)의 탄광에 대해 전시 징용된 한반도 출신 노동자에 대해 차별적인 대응은 없었다고 하는 전 도민의 증언을 일반 공개 할것을 공식적으로 정했다. 또한 복수의 정부 관계자에 의하면 오는 15일부터 도쿄도내의 정부시설에 전시 코너를 설치하고, 영상..
일본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내년에 개최 예정인 도쿄올림픽, 패럴림픽를 간소화하기로 합의했다. 11일 산케이신문 등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도쿄올림픽, 패럴림픽 조직위원회와 IOC는 10일 밤 열린 IOC이사회 회의에서 참가 인원 삭감요청과 올림픽 관련 이벤트 등 비용 삭감과 감염증 예방의 관점에서 도쿄올림픽 운영을 간소화한다는 방침에 합의했다고 전..
후쿠오카 현과 도쿄도 등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감염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재 유행하고 있는 감염 제 2파에 대한 경계를 강화 하고 있다. 여태껏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던 다른 지역에서 신규 감염자가 연달아 발견되면서 정부의 코로나 대책담당자는 31일(현지시간)지지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선언의 해제와 함께 방심하는 분위기가 있어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일본 정부가 주목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긴급 사태 선언이 내려지고 휴교가 이어지고 있는 일본에서 청소년들의 성행위와 임신이 급증해 사회적 문제가 되고있다. 마이니치 신문, TBS, 지지 통신 등 각종 언론 보도에 따르면 그중에는 10세 소녀도 있어 일본 사회에서 어린이들의 성적 위험 노출의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 지지통신은 19일(현지시간)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는 지케이 병원의 발표를 인용해 중고생의..
일본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병원에서 이미 의료 체계가 급속히 붕괴하는 양상이다전국의사연맹 관계자는 18일 기자와 만나 “마스크와 방호복 그 수가 현저히 부족해 몇번이나 재활용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잔업수당과 위험수당조차 지불되지 않고 있다”며 “의료진들로 하여금 ‘코로나19 치료 현장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일본에서 때아닌 마녀사냥이 사냥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지지(時事)통신은 13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외출 자숙과 휴업 요청에 응하지 않는 개인이나 상점을 적발하는 ‘자숙경찰’이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자숙경찰’은 개인정보를 인터넷에 무단 유출하고, 다른 지역 번호판을 단 승용차를 부수고 보복 운전을 하며 폭력까지 일삼고..
4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5월 6일 종료예정이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전국 긴급사태 선언을 5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공식선언했다. 또한 경제 체재 구축을 위해서 14일에는 중간 평가를 하고 지역에 따라 긴급사태 선언의 조기 해제를 판단하겠다고 설명했다. 연장에 대해 납득할만한 이유가 없어 국민들은 반발하고 있다. 일본정부는 이날 대책본부회의 및 전문가 회의를 열어 6일 만료 예..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경증환자가 급사하는 사건이 전국 각지에서 잇따라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아사히 신문에 의하면 23일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감염 확진자 수는 파악하고 있지만 자가 격리자의 수는 파악하고 있지 않다”며 “수를 파악하도록 지시를 내리겠다”고 밝혔다. 일부 지자체가 경증 환자의 자택 사망을 파악하고도 발표를 하지 않은 경우도 있어 은폐 의혹도..
중국 공산당이 베이징(北京)의 인민해방군총의원(301병원)의 의료 전문가팀 약 50명을 23일 또는 그전에 북한에 파견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일본 아사히(朝日)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아사히는 중국 공산당 관계자를 인용, 북·중 외교의 축을 담당해 온 쑹타오(宋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의료팀을 이끄는 형태로 북한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베이징 외교가에서는 지난 22일부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가까운..
일본 사회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각종 사회 문제가 속출하고 있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의료 종사자들의 노동과 생활 환경은 날로 피폐해져 가고있다. 22일 일본 간호 협회에서는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 전국 54곳의 병원에서 원내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으며, 그중 783명의 간호사들이 감염됐다고 발표했다. 기자 회견에서 후쿠이 토시코 일본 간호 협회 회장은 “가족에게 감염 될것을 우..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국 확대에 따라 47개 도도부현(都道府縣·광역자치단체) 전체에 대해 긴급사태를 선언했다. 아베 총리는 지난 7일 도쿄도(東京都)·오사카(大阪)부·가나가와(神奈川)·사이타마(埼玉)·지바(千葉)·오사카(大阪)·효고(兵庫)·시즈오카(福岡)현 등 7개 광역자치단체에 한정해 긴급사태를 선언했는데 그 외 지역 외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가구당 2장씩 무상 배부한 천마스크가 일본인의 4분의 3에게 외면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천마스크의 예방효과가 의심스럽다는 이유에서다. 일본 주간지 뉴스포스트세븐은 15일 정부가 무상으로 나눠준 천마스크의 사용 여부를 묻는 긴급설문조사 결과 지난 10일부터 나흘간 일본인 1994명(남녀 성비 6대4)을 상대로 진행한 조사에서 ‘아베표 마스크를 쓰겠다’고 응답한 이들은 24.1%에 그쳤고,..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4일 9시께 일본 도쿄(東京) 총리관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도쿄올림픽을 1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NHK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개최를 논의하기 위해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의 전화통화에서 참가 선수들의 준비 기간을 고려해 1년 정도의 연기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에 바흐 회장은 아베 총리는 바흐 위원장이 “전면적으로 동의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올해 여름대회 연기를 결정하면 받아들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아베 총리 발표 직후 모리 요시로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장과 무토 토시로 사무총장도 기자회견을 열어 도쿄 올림픽 연기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아베 일본정부는 “원칙대로 7월에 열 것”이라는 입장을 견지..
아베 신조 일본 내각총리 대신이 지난 29일에 이어 2번째로 주말 기자회견을 열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향후 대응책을 발표 했다. NHK와 마이니치 신문 등 주요 언론들도 특별 편성 반송과 속보로 대응을 했다. 하지만 그 내용이 구체적이지 않고 핵심질문에 대해 애매하게 피해 가는 모습에 야당을 비롯하여 여론의 비판을 받고 있다. 아베 총리는 14일 총리 관저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기자회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