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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신문에 의하면 23일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감염 확진자 수는 파악하고 있지만 자가 격리자의 수는 파악하고 있지 않다”며 “수를 파악하도록 지시를 내리겠다”고 밝혔다.
일부 지자체가 경증 환자의 자택 사망을 파악하고도 발표를 하지 않은 경우도 있어 은폐 의혹도 나오고 있다.
24일 마이니치 신문에 의하면 사이타마 현이 발표를 하지 않았던 자가격리 사망자가 1명 더 있는 것으로 판명됐다. 오노 모토히로 사이타마 현 지사는 이에대해 “정보 공개에 유족의 동의를 얻지 않은 상황이라 말하지 않았다”며 변명했다.
사이타마에 이어 25일 도쿄도에서도 경증 환자의 연이은 급사가 뒤늦게 밝혀졌다.
NHK의 보도에 따르면 전국에서 자택과 길위에서 사망사후 검사로 감염이 발각되거나, 자가격리중이던 환자가 급사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도쿄도에서도 80대 경증 환자 2명이 자가격리중 사망한 것이 밝혀졌으며. 그중 1명은 길 위 쓰러진 채 발견됐다.
감염증 대책 전문가는 NHK의 취재에서 “증상의 급변과 악화의 가능성이 높은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 언제 악화할지 아무도 모른다. 정부와 지자체가 이를 염두한 처치와 절차를 구축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긴장감이 풀려있던 일본 국민들도 해당 사례로 인해 충격에 휩싸였다.
트위터에서는 “코로나 19는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으니, 증상이 경미해도 병원에서 입원할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다.”“증상이 그렇게 심하지 않아도 급사할수 있다니 무섭다”는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