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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은혜 도쿄 통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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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ceh0116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후계자를 선출하는 자민당 총재선에서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당내에서는 이미 ‘스가 정권의 탄생’을 전제로 물밑작업이 시작되고 있다. 10일 지지통신은 “스가 정권의 인사결정에 관심보이는 각 파벌. 강해지는 파벌압력”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스가 관방장관은 당 임원과 관료 인사에 ‘파벌탈피’를 할 것이라고 전하고 있지만, 그를 지원하는 5 파벌은 압력을 강화시..
일본 국민들은 차기 총리에게 아베 정권의 정책과 정치적 자세에서 변화할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9일 마이니치신문은 사회조사연구 센터와 공동으로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전국 1301명에게 실시한 여론조사결과를 인용해 “당신이 직접 투표할 수 있다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44%로 가장 높았으며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은 36%, 기시다 후미오 정조회장이 9%였..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일본 차기 총리로 확실시되고 있다. 아사히신문이 투표권을 쥔 의원들을 대상으로 지지동향을 조사해 9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스가 후보를 지지한다는 의원이 78%인 308명에 이른다. 이는 전체 표의 58%에 해당한다. 1차 투표에서 일반 당원들의 표심에 관계 없이 스가 후보 당선이 확정적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이번 선거는 오는 14일 중·참의원 양원 총회에서 양원 의장을 제외한 자..
일본 정부가 국민 전원 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8일 코로나19 대책의 일환으로 6714억엔 (한화 약 6조8000억원) 의 예비예산 지출을 각의 결정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 예산을 모두 코로나19 백신 확보를 위해 사용할 것이며, 8일 열린 상의원 예산 위원회 이사회의에서 각 정당에 설명할 예정이다..
지병인 궤양성 대장염으로 돌연 사임을 밝힌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대신의 내각 지지율이 이례적으로 급상승했다. 요미우리신문, JNN, 아사히신문등 일본의 주요 언론이 최근 실시한 아베 정부에 대한 지지율이 15% 이상 상승하며 사임을 발표한 총리에 대한 평가로는 이례적인 결과가 나왔다. 아사히신문이 2∼3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으면 아베 내각의 지지율은 71%로 전회 대비 19%포인트상승했다. 요미우리신문이 4∼..
최근 사임을 표명한 아베 신조 총리와 스가 요시히테 관방장관의 인연은 깊다. 차기 총리가 유력시되고 있는 스가 관방장관은 7년 반동안 아베 총리를 보좌하며 관방장관 재임 역대 최장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두 사람은 패전 후 일본에서 관행이 되어온 관료 주도 체제가 아닌 정치가 주도의 정치체제의 구축을 실현하는데 심혈을 기울여왔다. 행정부에 있어서 절대적인 권력을 행사해온 재무성의 영향력을 약화시키며 최종적으로는..
태풍 10호 하이선이 접근해 일본 전역에 호우 경보가 내린 일본에서는 전국적으로 식료품 품귀현상이 일어나며 품절대란이 속출하고 있다. 유통업계과 제조업계에서는 직원들의 안전 보장을 위해 주말동안 전체적으로 휴업을 하고있어, 아직 태풍의 영향권이 아닌 관동 지역및 수도권에서도 제품의 보충이 되지 않아 품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또한 편의점 업계에서도 휴업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 패밀리 마트에서는 전국의 600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4일 ‘미사일 저지에 관한 안전보장정책의 새로운 방침’을 연내에 결론 내리겠다는 담화를 발표할 것이라고 아사히(朝日)신문이 5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적의 미사일 기지 등을 직접 공격하는 ‘적기지 공격 능력’ 보유와 지난 6월 지상배치형 요격미사일 시스템 ‘이지스 어쇼어(Ashore·육상)’ 계획 단념에 따른 대체안을 차기 정부가 검토해 내년도 예산안을 결정하는 연말..
일본 정부가 성범죄 피해자의 성명이 기소장을 통해 가해자에 전해지지 않도록 기소장을 익명으로 작성할수 있도록 법개정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4일(현지 시간) 아사히 신문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리 마사코 법무성 대신은 4일 각료회의 후 기자회견을 열어 이와 같이 발표 했다. 현행 형사 소송법에서는 기소장에 ‘일시, 장소, 방법’ 등의 정보를 넣어 기소 내용의 특정을 할 수 있도록 작성할 것을 요구하..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2일 오후 5시쯤 기자회견을 열어 자민당 총재선출에 입후보할 것을 공식 발표 했다. NHK,요미우리 신문, 아사히 신문 등 일본 주요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이날 스가 관방장관은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아베 총리가 그간 전력을 다해 추진해온 정책과 개혁들을 계승하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며 아베 정권의 계승을 강조했다. 기자회견 후 이어진 질의 응답 시간에서는 그간 국민들에게 비판을 받았던..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후계자를 선출하는 자민당 총재 선거에 출마할 것을 공식 표명했다.이에 앞서 그간 자신의 출마여부에 대해 침묵을 지켜온 스가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 저자신의 총재 선거에 대해 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라며 처음으로 총재 선거 출마에 대해 언급했다.2일 NHK, 교도통신, 아사히 신문 등 일본 주요 언론에 따르면 스가 관방장관은 이날 오후 5시..
자민당의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이 1일 기자회견을 열어 아베총리의 후계를 정하는 자민당의 총재선거에 출마할것을 표명했다. 1일 NHK,산케이 신문 등 일본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기자회견에서 이시바 전 간사장은 “동지 여러분의 추천를 받아 출마할것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또한 당원투표없이 선출되는 이번 총재선에 대해 “지극히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이시바씨는 “자민당은 민주주의 정당이다”고 지적하며 “민주주의..
일본의 새 총리를 정하는 총재선의 선출방식이 정해졌다. NHK,후지 TV, 교도 통신, 지지 통신 등 일본언론에 의하면 자민당은 1일 열린 국회의원 총회에서 아베 총리의 후계자를 정하는 총재선에 대해 긴급 상황이라 판단하고 종래의 방식인 당원 전체 투표를 행하지 않고 국회의원 총회에서 국회의원과 각 도 부 현의 대표자들이 투표해 선출하는 방식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일본 언론은 당원 투표가 유리 하다고 보여..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사임 표명이후 자민당 총재선거를 둘러싸고 기득권 층의 결집이 눈에 띄고 있다. 그 중심에는 아베 정권과 대립을 하며 아베 정권의 부패척결을 주장해온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이 있다. 31일 지지통신, 마이니치 신문 등 일본 주요 언론은 집권 여당인 자민당의 각 파벌들이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힘을 모아 이시바 전 간사장을 막고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을 차기 총리로 만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7년 반이라는 장기 정권을 구축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갑작스런 사임을 두고 일본의 언론과 여론은 양극화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아베 총리가 사임을 공식발표한 후 일본의 주요 언론의 사설은 아베 정권의 총평을 쏟아내며 상이한 반응을 보였다.일부 언론들은 “종합적으로 안정된 국정운영이었다”며 “지금와서 생각하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은 것을 의혹이라 하며 선동하지 않았더라면 건강을 해치지 않았을 것”이라며 그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