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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윤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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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전통시장서 추석 장보면 최대 2만원 환급
"잘못된 관행 바로잡겠다" 천호성에…전북도의회, 939억 삭감 '맞불'
진안군 농어촌기본소득 '사용처 부족'…손동규 의원 "면 지역 상권 육성해야“
전북도·전주시, 18~19일 덕진공원서 청년축제…청년이 직접 기획
식품진흥원 '모두의 창업' 도전자 모집…1만명 선발·사업화 지원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농협중앙회를 전북으로 이전해 농생명산업과 금융을 연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한다며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김 의장은 25일 농협중앙회의 전북 이전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가 추진하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이를 포함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전북이 농촌진흥청과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식량과학원, 한국농수산대학교, 국가식품클러스터 등 농생명 관련 연구기관과 산업 기반이 집..
전북 진안군이 오는 31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에 따른 첫 기본소득을 지급한다. 25일 진안군에 따르면 지급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군민으로, 기본소득은 1인당 매월 15만원씩 지급된다. 첫 지급일인 오는 31일에는 7월분을 소급 적용해 8월분과 합산한 30만원이 지급된다. 9월 말부터는 매월 15만원씩 정기적으로 지급된다. 지급 수단은 선불카드인 '빠망카드'다. 최초 신청 이후에는 별도..
전북 익산시가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2조원대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익산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본예산 1조8681억원보다 1372억원(7.3%) 늘어난 2조53억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본예산보다 1298억원(7.7%) 증가한 1조 8134억원, 특별회계는 74억원(4.0%) 증가한 1919억원이다. 이번 추경은 민선..
전주시가 전북특별자치도와 '원팀'을 꾸려 대한민국 제3금융중심지 최종 지정을 위한 총력전에 나선다. 전주시는 금융위원회가 최근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평가방안을 확정함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9일 제53차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를 열고 '전북금융중심지 지정 평가방안'과 '제7차 금융중심지 기본계획(2026~2028)'을 심..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2위 수준의 물김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생산부터 가공·유통·수출까지 아우르는 김 산업 전주기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자치도는 새만금 수산식품단지를 거점으로 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오는 2030년 도내 김 산업 규모를 3000억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전북의 2025년 물김 생산량은 5만602톤에 달하지만 마른김과 조미김 등 가공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생산된 물김 상당량이..
전북특별자치도가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과 미래 성장동력 육성,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등 민선 9기 주요 도정 과제 추진에 속도를 낸다. 전북도는 24일 이원택 도지사 주재로 합동간부회의를 열고 국가예산 확보와 미래 성장동력 육성, 민생 현안 등 주요 도정 과제를 점검했다. 이 지사는 이날 2028~2029년 국가예산 신규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막바지에 접어든 2027년 국가예산 확보에도 끝까지 총력을 기울..
전북 군산시의회가 24일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24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되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이와 함께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과 현안업무보고,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1조9071억원 규모로, 올해 본예산보다 10..
전북 남원시의회가 24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제283회 정례회를 열고 조례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7건과 남원시장이 제출한 일반안건 7건을 심사한다. 2025회계연도 남원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에 대한 심사도 진행한다. 의원 발의 안건은 '남원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남원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전북 완주군이 체계적인 빈집 정비를 위해 빈집에 대한 전수 실태조사에 나섰다. 24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올해 추정 빈집 1500동을 대상으로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지난달부터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기존에 파악된 빈집 1500동의 현황을 재확인하고, 기존 목록에 누락된 빈집을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실태조사에서 누락된 빈집은 향후 빈집 철거지원사업, 특정 빈집..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도내 초·중·고교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과학탐구실험실'을 운영한다. 2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찾아가는 과학탐구실험실은 전문성을 갖춘 과학탐구 선도교원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과학실험 및 탐구활동을 진행하는 현장 지원형 과학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및 AI·디지털..
전북 순창군의회가 24일 제30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7일까지 4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하반기 군정 주요사업 실태조사를 실시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문제점 등을 집중 점검한다. 군정 주요사업 실태조사 특별위원회는 오는 26일까지 주요 사업 현장 13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의 문제점과 개선사항 등을 살펴본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한소용 의원이 대표..
전북 임실군의회가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제354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회기로, 민선9기 새로운 군정과 제10대 임실군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예산안을 심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첫날인 2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회기 결정 등 각종 안..
전북 익산 중앙동이 치킨과 맥주, 신나는 공연이 어우러지는 한여름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익산시는 오는 28~29일 이틀간 중앙동 치킨로드 일원에서 '2026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닭 하면 떠오르는 도시, 익산'의 이미지를 알리고 중앙동 치킨로드와 문화예술의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대표 먹거리와 상권, 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원도심에 활기를 더한다는..
전북 전주시가 시민이 시정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행정의 답변과 처리 과정까지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창구를 마련했다. 전주시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시민과 행정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소통플랫폼 '쌍방향 소통공간'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운영에 들어간 '쌍방향 소통공간'은 시민이 시정에 대한 의견과 건의 사항·제언 등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행정이 답변하는..
전북 남원시가 광한루원을 중심으로 음식과 문화, 야간관광을 결합한 'K-푸드로드'를 조성해 원도심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24일 남원시에 따르면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을 통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총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해 남원 미식관광 플랫폼 '흥미로(興味路)'를 구축한다. 사업 대상지는 광한루원-경외상가-추어거리-월광포차를 연결하는 약 1㎞ 구간으로, 미식자원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