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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윤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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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AI·고령친화식품서 K-푸드 미래 성장전략 찾는다
이명연 전북도의원 “전주 컨벤션시설 중복 투자 우려…금융센터 계획 재검토해야”
군산 내항서 11월 14일 불꽃축제…30분간 가을밤 수놓는다
익산 국화축제에 로컬푸드 장터…내달 1일까지 운영
전주시 조직개편 추진…AI·돌봄 강화하고 생활민원 창구 통합
전북 임실군과 전북대학교가 지역 농생명산업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임실군과 전북대학교는 13일 전북대학본부 대접견실에서 전북대학교 농생명융합학과(계약학과) 임실캠퍼스 개설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2027년 3월부터 2031년 2월까지 4년간 임실군 농업기술센터에 전북대학교..
전북 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가 올해 월드스케이트 마라톤 투어의 최종전으로 열린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국내 엘리트 선수, 동호인들이 전주 도심을 달린다. 전주시와 전주롤러스포츠연맹은 '2026 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를 오는 11월 7~8일 옛 전주종합경기장과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잇는 구간 등 전주시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대회는 국제스케이트연맹인 월드스케이트(World Skate)..
전북 김제시의회 5인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들이 13일 제3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주목을 받았다. 먼저 김영자 의원은 특장차 산업과 새만금을 연계한 '김제형 방위산업 육성전략'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현재 김제시 인구가 8만 명 선마저 위협받고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는 현실을 지적하며, 단순한 지원 정책을 넘어 청년들이 머물 수 있는 새로운 산업 육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전북 김제시의회가 13일부터 27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00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심사,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와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을 진행할 계획이다. 개회 첫날인 제1차 본회의에서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을 처리하고 제2회 추경예산안 개요보고를 청취했다. 본회의 산회 후에는 행정사무감..
전북 순창군이 다음 달 1일 오후 1시부터 순창사랑상품권의 할인 방식을 기존 '캐시백'에서 '선할인' 방식으로 전환한다. 13일 순창군에 따르면 기존에는 상품권을 충전한 뒤 사용하면 일정 비율을 캐시백으로 돌려받는 방식이었으나, 앞으로는 상품권 충전 시 할인 혜택이 즉시 적용된다. 순창사랑상품권 10만 원을 충전할 경우 이용자 계좌에서는 12% 할인된 8만8000원만 출금되고, 실제 상품권은 10만 원이 충전된다...
전북 임실군이 임실형 농어촌 기본소득의 사용처를 넓히고, 농협이 관련 매출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군은 13일 임실농협, 오수관촌농협과 '농어촌 기본소득 활성화 및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면 지역 하나로마트에서 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다른 농자재판매장이 없는 면에서는 농협 농자재판매장도 사용처에 포함된다. 다만 주유소·편의점·면 지역 하나로마트·농자재판..
호남권 최초로 들어서는 코스트코 익산점이 지역 주민 일자리 창출과 지역 농산물 판로 확보, 골목상권 보호 대책을 망라한 실효성 있는 상생 협력 방안을 최종 확정했다. 시는 주식회사 코스트코 코리아가 제출한 대규모점포 개설등록 신청에 대해 지난 4개월 간 지역사회와의 동행 방안을 대폭 보강한 끝에 12일 개설등록증을 최종 수리했다고 13일 밝혔다. 그간 시는 코스트코 유치 추진 초기부터 대형 유통업체 진출에 따른 골목..
전북 전주시가 전통문화에 디지털 기술과 새로운 창작 방식을 접목한 공연·전시를 선보인다. 전주시와 전주문화재단은 오는 17~18일 팔복예술공장 일원에서 '2026 미래문화축제 팔복'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부제는 '상상 과부하'다. 팔복예술공장 곳곳에서 공연과 전시, 창업지원 팝업스토어, 시민 참여 프로그램, 체험·판매 공간을 운영한다. 축제는 이틀간 열리며 전시는 다음 달 22일까지 이어진다. 주요 공..
전북 군산시의회가 12일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23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업무실적 및 2027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비롯해 총 43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현안업무보고, 현장방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설경민·윤신애·송미숙·임동준·이화숙·김영일 의원의 5분 자유발언 6건과 김효주 의원의 시정질문 1건이 진행됐다...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하림은 지난 8일 오전 9시 본사 비지터센터 에그씨어터에서 정호석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하림의 새로운 지향점을 임직원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하림은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최고의 맛으로 식문화를 선도하며 행복을..
전북 군산시가 '군산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이하 수산식품단지) 내 제2·3호 민간기업 공장이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하며 기업 투자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시는 단지 내 글로벌 K-씨푸드 선도도시로 도약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해삼 가공 전문기업 ㈜해신과 간장게장 등 수산식품을 생산하는 ㈜고상한컴퍼니가 최근 공장 건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생산 체제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두 기업의 공장 가동은..
전북 군산시는 12일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 일원에서 취임 후 첫 현장간부회의를 열고 호수 수질과 수초 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은파호수는 올여름 폭염으로 수초와 실조류가 급격히 번진 뒤 기온이 내려가면서 대량 고사해 인라인스케이트장·자전거센터 일대에서 악취 민원이 잇따랐다. 여기에 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의해 자난 27일부터 수변무대 등 3곳의 수초를 제거했으나, 해마다 반복되는 문제라 근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이 민선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전주를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가장 역동적이고 대체 불가한 성장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조지훈 시장은 12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로 체질을 완전히 바꾸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이를 동력으로 AI가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는 도시, 시민 모두의 돌봄을 책임지..
전북 김제시가 국·도비 보조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시민 생활 안정, 주요 정책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1조2477억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12일 김제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안은 1차 추경 편성 이후 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책사업을 지역 현안과 연계하고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예산 규모는 1차 때 편성한 1조2402..
전북 전주시의회가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사업의 착공기한을 넘긴 ㈜자광의 사업 이행능력을 검증하고, 협약 유지 여부를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전주시에 촉구했다. 의회 차원의 독자적인 법률 검토도 추진할 방침이다. 김동헌 시의회 부의장은 8일 입장문을 내고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사업은 단순한 민간 개발사업이 아니다"라며 "전주의 미래 도시공간과 시민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광이 협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