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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윤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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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개원 첫 교원 산림치유 직무연수 운영
전북도, 현대차 새만금 투자 전방위 지원…2029년 프로젝트 본격화
원광대병원, 환자경험평가 전북 유일 1등급…전국 25위·전북 1위
익산시, 자율주행 '마룡e버스' 시범운행 시작…미래 스마트 교통시대 연다
전북교육청, 간부회의 첫 생중계…교육행정 투명성 높인다
전주시의회 의원들이 교통과 소상공인 지원, 금융산업 육성, 주거복지 등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잇따라 제시했다. 전주시의회는 23일 열린 제4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 4명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최지은 의원(팔복·송천2·조촌·여의동)은 시민 이동 수요에 맞춘 '전주형 스마트 마을버스' 도입을 제안했다. 이용 데이터 기반 노선 운영 최적..
남원시와 전북대학교가 지역인재 양성과 남원글로컬캠퍼스 활성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남원시와 전북대학교는 23일 남원시청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S10·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충모 남원시장과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S10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남원글로컬캠퍼스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이 놀이시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기반이 마련됐다. 임실군은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연계한 실외 놀이테마파크 '임실치즈마을 드림랜드'를 오는 25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드림랜드는 국토교통부의 '민관 상생 플레이랜드 플랫폼 구축사업'의 첫 번째 성과로, 치즈테마파크와 농촌테마공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거점 조성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시설이다. 민간사업자인..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2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전북에 우선 배치해 줄 것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다. 23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번 건의안에는 정부가 추진 중인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서 전북의 3대 전략산업인 자산운용·금융, 농생명·바이오, 미래첨단산업과 기능적으로 연계된 핵심 기관을 우선 배치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도는 국민연금공단과 농촌진흥청을 비롯한 농업 연구기..
전북특별자치도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사업비 3조4500억원 규모의 핵심 사업을 정부예산안에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새만금과 인공지능(AI), 식품산업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지난 2일에 이어 두 번째 장관 면담으로, 도정 핵심..
산림청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이 진안 지역 기업과 생산자의 판로 확대를 위해 'K-진정마켓' 운영을 시작했다.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진안에서 생산된 우수상품을 소개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상생 플랫폼인 'K-진정마켓'을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판매 상품은 새싹삼 떡갈비와 딸기, 때죽나무꿀, 마이산을 활용한 기념품 등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상황·영지버섯을 재배하는 '동그리농장', 청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전북 전주에 아세안 11개국 문화를 담는 국내 3번째이자 호남권 최초의 '아세안홀'이 들어선다. 전주시와 한-아세안센터, (재)전주문화재단은 22일 시청 3층 시민소통공간 회의실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와 아세안 지역 간의 교류 증진과 '전주 아세안홀'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은 한국전통문화전..
김재준 군산시장이 취임 후 첫 중앙부처 공식 일정으로 세종정부청사를 찾아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산시는 22일 김 시장이 기획재정부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 등 예산실 간부들과 잇따라 면담하고, 행정안전부 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과 국가예산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한 새만금 산업단지 장기임대용..
전북 순창군의회가 제304회 임시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군정 주요업무 점검에 들어갔다. 순창군의회는 22일 제30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31일까지 10일간의 의사일정을 진행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윤리특별위원회와 군정주요사업실태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추경안 심사에 착수했다..
민선9기 익산시정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담은 인수위원회 백서가 발간됐다. 백서에는 '익산 대전환' 실현을 위한 공약과 정책 제안, 시민 의견 등이 담겼다. 전병훈 익산시장직 인수위원장은 22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9기 익산시장직 인수위원회 백서'를 제작해 익산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백서는 민선9기 시정의 안정적인 출발과 중장기 발전 전략 마련을 위해 운영된 인수위원회의 활동과 성과를 정리한 자료다...
전북 순창군은 제21회 순창장류축제 기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동행 페스타'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동행 페스타'는 축제 방문객의 소비를 지역 음식점과 카페, 숙박업소 등으로 연결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된다. 군은 올해 장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 글로벌축제로 열리는 만큼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해 관광객 체류시간과 소비를 늘리..
전북 진안군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2세대 스마트팜을 시범 도입하며 미래형 스마트농업 기반을 마련한다. 진안군은 '2세대 시설원예 스마트팜 플랫폼 보급 시범사업'에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0.4ha 규모의 방울토마토 시설하우스 1곳에 스마트팜 통합 운영 플랫폼인 '아라온실'을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아라온실'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2세대 스마트팜 플랫폼으로, 시설 내 다양한 장비를 하나의..
전북 김제시가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 지원부터 스마트공장 구축, 인력 확보, 현장 밀착 행정까지 아우르는 기업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김제시는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중소기업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업체당 최대 5억원까지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16억원을 투입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 청년 제조기업 지원과 스마트공장 구축도..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를 앞두고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전북이 더 이상 국가균형발전에서 소외돼서는 안 된다"며 "정부 발표 전까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21일 간부회의에서 전북이 정부가 제시한 '기능 연계 및 산업·기능별 집적 배치' 원칙에 가장 부합하는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금융..
전북 임실군의회가 제10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마친 뒤 첫 임시회를 열고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주요 정책 점검에 나섰다. 임실군의회는 21일 제35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30일까지 10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임실군의회가 전반기 원구성을 마친 첫 회기로, 민선 9기 군정의 비전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의회와 집행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