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AI 자율주행부터 디지털 천체관측까지…전북교육청 과학탐구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24010007765

글자크기

닫기

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8. 24. 13: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물리·화학·생명과학 등 60개 프로그램 마련… 9월4일까지 희망 학교 신청 받아
전문성 갖춘 과학탐구 선도교원 학교로 찾아가… 현장 중심 과학교육 지원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도내 초·중·고교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과학탐구실험실'을 운영한다.

2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찾아가는 과학탐구실험실은 전문성을 갖춘 과학탐구 선도교원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과학실험 및 탐구활동을 진행하는 현장 지원형 과학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및 AI·디지털 기반 과학탐구를 아우르는 총 60개의 실험·탐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CO₂센서를 활용한 효모의 발효 조건 탐구 △마이크로비트 AI 자율주행 미션 △스마트 에너지 하우스 프로젝트 △진동 데이터를 활용한 내진 건축물 설계 △VR을 활용한 원자와 분자의 세계 △MBL 센서를 활용한 광합성 탐구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지구온난화 탐구 △디지털 천체관측 등이 있다.

각 프로그램은 학교급별 교육과정과 학생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탐구·실험 수업으로 구성했다.

초등학생은 과학적 호기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중고생은 교과에서 학습한 과학 개념을 실제 실험과 연계해 탐구할 수 있는 심화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9월 4일까지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10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탐구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과학교육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