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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석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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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전국 사업소 사옥 확보 추진…2040년까지 5300억 투입 계획
한전 '원격검침 시대' 성큼…한전MCS, 사업 전환 로드맵은 부재
SEDA 수출 이어 AMI 등 잇단 MOU…독일과 기술 협력 넓히는 한전
고속도로처럼 뻗은 5346km 가스망…2036년까지 더 넓어진다
희토류·리튬 공급망 위험도 한눈에…광해公, AI 진단체계 추진
한국수자원공사가 재난 상황 시 비상 식수로 공급하는 병입 수돗물을 100% 재생 원료의 친환경 페트병으로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그간 병입 수돗물에는 약 30%의 재생 원료를 함유한 페트병을 사용해왔다. 이번 조치는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과 정부의 탈 플라스틱 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100% 재생 페트병으로 이달부터 전환해 생산·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도입하는 재생 페트병은 국내에서 사용 후 분리배출..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최근 산업 현장에서 배출되는 고농도의 이산화탄소를 활용해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는 미세조류 생물소재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미세조류는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만들어내는 미생물이다. 식물보다 뛰어난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을 갖고 있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생물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난해부터 '고농도 이산화탄소 내성 미세조류 개량화 연..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충북 음성의 본사에서 한국공항공사와 '공항 가스시설의 절대 안전·기능 연속성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일 진행된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안전진단) 공항 내 가스시설 대상 정기안전진단 실시 △(특별점검) 특별교통대책 기간(설·추석 연휴) 대비 합동 점검 △(현장안전강화) 현장 가스안전관리 실효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등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제..
우주항공청이 위성항법시스템 관련 연구·실증·교육을 한 곳에서 수행 가능한 전문 거점 센터 출범에 속도를 낸다. 위성항법시스템 전문 거점 센터는 2029년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는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1호기 사업과 함께 민간 산업 생태계 육성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란 평가다. 22일 우주항공 업계에 따르면 우주항공청이 지난해 10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의뢰한 'KPS 활용종합시험센터(가칭) 연구용..
한국수력원자력이 2025년도 제3차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입사원 지원서 접수는 23일부터 시작되며 선발 인원은 총 139명이다. △일반전형(120명) △취업취약계층 대상 별도전형(보훈특별 8명·사회형평 11명)으로 나눠 채용한다. 한수원은 상반기 선발 과정을 통해 대졸수준 신입직원 등 총 268명을 신규 채용한 바 있다. 하반기에도 신입직원과 연구원, 경력직원, 청원경찰, 5직급·공무직 등 다양..
한전KPS가 노·사·감 합동 '4대 부패 클린업 선포식'을 개최하고 청렴문화 의지를 다졌다고 21일 밝혔다. 한전KPS는 지난 18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김홍연 사장과 김종일 노조위원장, 이성규 상임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4대 부패 클린업 공동실천 협약을 맺었다. 이번 선포식은 4대 부패 취약 요소로 꼽히는 △인사보상 불만 △소통문화 부족 △부패통제 불신 △거래회사 불만 등을 해소하고 청렴문화를 일상에 확산시키기..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이 11개 협력기업 대표를 초청해 'KIGAM-협력기업 간담회'를 열고 기술사업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 KIGAM 연구동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기술이전 우수 성과 사례와 드론을 활용한 지질유산 3차원 기술화 학술 발표, 연구인력 교류 활용, 폐리튬이온전지 재활용 위한 건식공정 기술 등의 내용이 공유됐다. 이어 △불용 연구장비의 민간 개방 확대 △공동..
최근 공무원 등 기관 직원을 사칭한 물품구매대행 사기가 잇따르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0일 현재 한국가스공사는 홈페이지에 "최근 공사 직원을 사칭해 지역 업체의 물품을 주문하려는 시도가 발생하고 있다"며 "비슷한 사례 발생 시 해당 부서에 반드시 확인해 달라"는 공지를 올렸다.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꿀이나 참기름, 형광조끼 등을 주문하겠다며 계약 링크를 보내오는 방식이다. 가스공사 감사실은 지난 9일부터 현재까지 총 7건의 피해 사례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기존 '1호'보다 작은 '0호' 상자를 오는 21일부터 도입해 소형소포 접수 편의성을 높인다. 우정사업본부는 소형소포를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도록 기존 1호 상자보다 작은 '0호' 상자를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상자는 전국 우체국과 우체국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고 판매 가격은 500원이다. 전국 3300여 우체국에서 접수 가능하며 7200곳 우체통에 넣을 수 있는 크기로 제작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오는 21일 AI위원회를 신설하고 국가 AI 생태계 지원에 본격 나선다. KOTRA는 강경성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KOTRA AI위원회'를 신설해 조직 내 AI 관련 사업과 인프라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수출 1조 달러 시대를 위한 AI 활용 수출지원체계를 개선하고 국가 AI 생태계 글로벌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내 대표 AI..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휴머노이드 데이터 경량화, 에너지 효율화 등 융합 연구에 본격 착수한다. 과기부는 '미래개척융합과학기술개발'과 관련한 6개 신규 과제 정하고 수행 기관과 본격 연구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미래개척융합과학기술개발 사업은 이종 간 융합연구·기술 시너지를 통해 미래 기술·산업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융합신기술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미래개척융합과학기술개발 사업은 △미래유망융합기술파이오니..
우리나라가 전세계 7번째 '위성항법시스템(KPS)' 보유국 지위를 노리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선 '위성 항법'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더 힘을 쏟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최근 위성·발사체 제작 등 대부분의 우주 산업 분야 분야가 성장하는 것과 달리 위성항법 분야는 인력과 관련 매출이 줄고 있어 산업이 위축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7일 우주항공 업계에 따르면 국내 위성항법 분야에 종사하는 기업체 인..
앞으로 2045년까지 이뤄질 우리나라의 우주탐사 비전과 진행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장이 대전에서 마련됐다. 우주항공청은 한국연구재단 대전청사에서 '대한민국 우주탐사 로드맵' 공청회를 개최하고 2045년까지 추진할 우리나라의 우주탐사 비전과 중장기 전략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로드맵은 '우주 경제 영토와 인류 지식 확장'이란 비전으로 '제4차 우주개발진흥기본계획'과 '우주과학탐사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한국서부발전이 복합화력발전소의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외 가스터빈 제작사가 참여하는 기술 교류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일부터 이틀간 경기 수원 케이비 인재니움에서 진행된 '복합화력 가스터빈 기술 교류회'에는 두산에너빌리티와 한화파워시스템, 지이버노바(GE Vernova), 미쓰비시파워(MPW) 등 국내외 가스터빈 제작사가 참여했다. 교류회에 참석한 실무자들은 △가스터빈 기술개발 동향 △연소기 연소 최적화..
정부 주도로 첫 조성되는 민간 우주 발사장이 상용화 이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국내 민간 우주 기업들 생태계 성장이 수반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6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항우연 주관으로 나로우주센터 부지 내 1·2단계로 구분된 '민간 발사체 발사장'이 조성 중이다. 해당 시설은 위성 등을 우주로 쏘아올리는 발사체를 지상에서 발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로, 민간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장소다. 1만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