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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석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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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전국 사업소 사옥 확보 추진…2040년까지 5300억 투입 계획
한전 '원격검침 시대' 성큼…한전MCS, 사업 전환 로드맵은 부재
SEDA 수출 이어 AMI 등 잇단 MOU…독일과 기술 협력 넓히는 한전
고속도로처럼 뻗은 5346km 가스망…2036년까지 더 넓어진다
희토류·리튬 공급망 위험도 한눈에…광해公, AI 진단체계 추진
한국전력이 사우디 전력조달청(SPPC)이 신규로 추진하는 대형 풍력발전 프로젝트를 컨소시엄과 함께 수주했다. 한국전력은 SPPC가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추진하는 1500㎿ 규모의 '다와드미(Dawadmi) 풍력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수도 리야드에서 서쪽 247㎞에서 진행될 이번 프로젝트의 총사업비는 8억9200만 달러로, 한화로 약 1조2400억원 규모다. 이는 서울 면적의 47% 수준으로, S..
한국전력이 전력 데이터와 통신·수도 데이터를 분석해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는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고독사는 연간 약 3600명 수준으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만큼 한전도 해결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24일 윤종우 한국전력 ICT기획처 디지털전환실 차장은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투데이 공공기관 포럼'에서 한전의 혁신사례로 '1인 가구 안부..
정권 교체마다 달라지는 경영평가로 인해 현업에서 혼선과 행정 부담이 가중돼 집중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이학수 前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공공기관의 구조개혁 문제는 4~5년 단위로 있어 왔다"면서 필요성과 성과도 있었지만 현장에서의 혼선도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전 사장은 24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투데이 공공기관포럼' 종합토론회 패널로 참여해 "그간 정권이 바뀔 때마..
공공기업들이 경영 혁신 방향을 추진할 때 '민생'과 '성장'에 방점을 둘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현 정부도 이 두 가치를 중요한 정책 범주로 인식하고 있는 만큼 공기업들의 수요자 중심 정책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2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투데이 공공기관포럼'에서 최현선 명지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는 '변화하는 공공 거버넌스,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란 주제로 발표하며..
한국전력이 전력 데이터와 통신·수도 데이터 등을 분석해 고독사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고독사 발생 빈도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보건복지부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3년 고독사 비중은 1271명에서 2023년에는 3661명까지 크게 증가한 상황이다. 한전은 국내 통신 3사 등과 협력해 위험 대상군을 사전에 식별하고 고독사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남동발전이 '스마트발전 AX 플랫폼' 고도화 작업에 나선다. 기존 운영 플랫폼의 소프트웨어(SW)를 새로 구축해 설비 운영 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한다는 방침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남동발전은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약 3개월 동안 'KOEN 스마트발전 AX 플랫폼 신규 전환'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한 2억원 규모의 입찰도 전일 공고해 오는 31일 마감한다. 남동발전이 해당 플랫폼 전환 작업에 나서..
한국전력공사가 미국과 유럽, 양대 인적자원개발(HRD) 분야 대상을 같은 해 동시에 석권하며 HRD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규모의 HRD 컨퍼런스인 'Unleash World'에서 '2025 Unleash HRD Award'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미국 ATD(Association for Talent Development)가 주관한 'BEST Aw..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일시 중단됐던 미국행 국제우편 접수가 재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국가 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일시적으로 중단됐던 미국행 국제우편 접수를 22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과기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미국 관세대납업체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스템 복구와 재연계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미국행 EMS·소포 등 국제우편 발송이 정상 재개된다고 설명..
한국전력공사가 '2025 WBA Industry Awards'(인더스트리 어워드)에서 '전력구 특화 비상통신망 기술'의 공공 서비스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전력은 지난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인더스트리 어워드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부문 대상(Best Wi-Fi for Social Impact)'을 글로벌 유틸리티 최초로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WBA(Wireless Broadband Alliance)..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영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잠정 선정됐다. 20일 자원개발 업계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는 진행 중인 '동해 심해 가스전 2차 탐사 광구 분양(Farm-out Agreement)'의 우선협상대상 기업으로 BP를 잠정 선정했다. 석유공사는 최근 입찰 참여 기업들을 심사한 결과, 자체 평가를 통해 BP를 우선협상대상으로 추렸다...
한국남부발전이 매수청구권(콜옵션)을 통해 전라남도 화순 금성산 풍력발전의 지분 추가 매입을 결정할 타당성 검토에 들어갔다. 금성산 풍력은 2023년 6월 상업운전을 시작한 발전소로, 한국남부발전과 대명에너지가 공동 출자해 2015년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금성산풍력발전㈜'이 운영하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남부발전은 최근 '금성산 풍력 콜옵션 행사 타당성 검토 용역'을 발주하고 삼덕회계법인과 계약을 체결..
위성항법 기술 국제 협력의 장이 부산에서 열린다. 여러 국가의 위성항법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 항법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우주항공청은 부산에서 전 세계 200여 명의 위성항법 전문가들이 모이는 '제19차 국제위성항법위원회(ICG) 연례회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ICG는 유엔 산하 우주사무국에서 위성항법 기술 활용과 증진을 위해 설립한 정부 간 위원회다. 2005년부터 매년 하반기 연례회의를 개최해 각..
전력거래소를 비롯한 전력 공기업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영상 콘텐츠 중심의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자체 채널을 활용해 기관 사업과 전력 정책을 국민에게 더 쉽게 전달하고 비즈니스 활용성도 키우려는 취지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전력거래소는 뉴미디어 홍보 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채널별로 맞춤형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네이버 블로그와 페..
한국전력공사가 '한국형 에너지 독립규제 기관' 도입을 위한 자체 연구에 들어간다. 국내 환경과 달리 미국과 일본 등에선 독립 에너지 규제 기관이 운영되고 있고, 국회 등에서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한국전력도 선제적으로 관련 사항을 검토하고 로드맵을 분석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력 경영연구원은 최근 발주를 내고 다음달 3일까지 '한국형 에너지 독립규제기관 도입을 위한 법·제도적 기반 및..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은 16일 오전 과기부 회의실에서 관할 외청인 우주항공청을 비롯한 22개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정보자원 관리체계와 사이버 위협 대응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이상훈 원장 △한국진흥정보사회진흥원 황종성 원장 △우체국금융개발원 신대섭 원장 △한국과학창의재단 정우성 이사장 △한국원자력의학원 이진경 원장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문애리 이사장 등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