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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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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는 6일 오후 중국 주요 지역 무역관장들과 긴급 컨퍼런스 콜을 열고 사드부지 계약 체결 후 여행제한 조치 등 중국 측 제재 가시화에 따른 동향 분석과 대응책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국 현지 분위기는 지역별 편차가 있지만 아직까지는 특정기업에 집중된 제재가 주를 이룬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이슈의 성격상 향후 상황 전개 예측이 쉽지 않아 여론 악화에 취약한 소비재·서비스 분야에 미칠 부정적..
중국의 ‘사드 보복’에 대한 항공업계의 피해가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공항공사 통계에 따르면 일본의 여객 신장률은 올해 1월 기준 지난해보다 19.7%였으나, 중국은 4.7%로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한국 관광은 중국보다 일본이 먼저 보편화 됐음에도 중국의 증가세가 빠르게 둔화되는 추세다. 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중국 여객은 153만9676명으로 일본 여객보다 5만800..
제주항공은 상용 우대 프로그램인 ‘리프레시 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새로운 프로모션 ‘JJ 멤버스 위크’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모션은 리프레시 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매달 7일 동안 항공권 할인과 다양한 쿠폰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제주도는 1만8500원, 일본 노선은 4만~7만원대, 동남아 노선은 8만~14만원대 등이다. 첫 번째 ‘JJ 멤버스 위크’는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13일까지다...
팬오션은 최근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팬 당진(PAN DANGJIN)’호를 인수했다고 6일 밝혔다. 팬 당진호는 길이 265.25m·폭 46.0m· 높이 22.6m인 15만톤급 선박이다. 이 선박은 동서발전 유연탄 수송 계약을 위한 선박으로 연간 약 100만톤의 유연탄을 수송할 예정이다. 계약기간 및 매출 규모는 18년간 2500억원 규모다. 팬오션 관계자는 “법정관리를 거치며 하락했던 신뢰도 회복을 위해 신..
코트라는 6일 국내 50개 서비스기업의 4200만 달러의 수출사례를 담은 ‘2016 서비스산업 해외진출 성공사례집’을 발간했다. 이번 사례집은 지난해 코트라의 서비스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참가해 수출이 성사된 건을 선별해 엮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제이벅스’가 ‘2016 아시아-EU 카툰 커넥션’에 참가 후, 프랑스 바이어와 애니메이션 합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560만 달러 규모다. ‘사운드유엑..
일본에 진출한 한국 기업 중 76%가 올해 매출이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은 올해 일본 사업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변수로 환율 변동과 한일 관계를 꼽았다. 6일 한국무역협회 도쿄지부는 주일한국기업연합회 회원사 8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주일한국기업 비즈니스 환경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올 해 비즈니스 환경이 호전될 것이라고 응답한 업체는 25%로, 악화될 것이라고..
대한항공이 차세대 항공기 보잉 787-9 도입을 기념해 ‘꿈의 비행 787’ 마이크로사이트 오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오는 4월 5일까지는 ‘나만의 787 디자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원하는 이미지와 문구를 업로드해 항공기를 디자인 한 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본인이 제작한 디자인으로 제작된 보잉 787-9 모형 항공기를 증정한다. 이달 12일부터 26일까지는 ‘SNS 인증샷 이벤트’..
아시아나항공이 미국 유나이티드항공과 인천~시카고 노선을 공동 운항한다고 6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7일부터 인천~시카고 OZ236편을 유나이티드항공 UA7316편명으로, 시카고~인천 OZ235편을 UA7315편명으로 운항한다. 이와 함께 유나이티드항공이 운항하는 시카고 이원 국내선 노선 공동 운항이 확대돼 아시아나 승객들은 공동운항편을 통해 보스톤·피츠버그 등 시카고발 16개 현지 국내선 노선을 추가로..
대한항공이 ‘드림라이너(꿈의 여객기)’로 불리는 보잉 787-9를 투입하는 노선에서 외항사와 정면 대결을 펼친다. 해당 항공기를 넣으려는 노선 중 토론토에서는 외항사가 대한항공과 같은 기종을 투입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티켓 가격은 외항사가 국적사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대한항공은 국적사 특유의 편리한 서비스와 새 비행기라는 점을 승부수로 내세울 전망이다. 5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해당 여객기는 이달 중순 김포~제주 노선에..
전국경제인연합회 임원진이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 5일 전경련에 따르면 이들은 조직 개편과 쇄신 작업을 진행하는 권태신 신임 상근부회장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사표를 냈다. 전경련에는 권 부회장을 제외하면 임상혁 전무와 배상근 전무 등 전무 2명과 상무 6명 등 총 8명의 임원이 있다. 앞서 이승철 전 부회장과 박찬호 전 사회협력본부장(전무)은 지난달 말 총회에서 함께 물러났다. 임원진이 일괄 사표를 낸 것은 쇄신..
수출은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소비와 고용은 여전히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수출과 내수가 같은 흐름을 보이지 않는 ‘디커플링’ 현상이 시작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같은 상황에서는 수출 회복세가 안정권에 진입해야만 경기 전반이 회복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5일 현대경제연구원이 발간한 ‘수출-내수 디커플링의 시작’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이 하락하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반면 경기..
코트라는 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동남아대양주-일본지역 통합 무역투자확대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서는 신보호무역주의에 대응할 돌파구로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과 일본 시장이 지목됐다고 코트라는 밝혔다. 특히 김재홍 코트라 사장은 미국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탈퇴와 포스트차이나 물색 등 글로벌 구조조정 속에서 이 지역 기회요인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남아대양주·일본지역 무역관장 총 18..
한국무역협회가 기획재정부에 대통령 직속의 컨트롤타워로 ‘국가혁신전략회의(가칭)’를 설치하고, 정부가 4차 산업혁명 특별법 제정 및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건의했다고 5일 밝혔다. 무역협회는 “4차 산업혁명이 경제·산업 등 사회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고려할 때 현재 부처별로 분리돼 추진 중인 정책을 대통령 직속 기구에 통합하고,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해 범정부 차원의 컨트롤타워 구축이 필요하다”고 설..
올해 주목해야 할 비즈니스 트렌드는 IT·마케팅·환경·프리미엄·뷰티 헬스·힐링 등 6가지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코트라가 발간한 ‘2017 차이나 비즈니스 트렌드’는 베이징·상하이 등 중국 지역 17개 무역관이 지난 1년간 작성한 해외시장뉴스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현재 중국에서는 △특정한 대여·반납 장소 없이 자전거·자동차를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 이동수단 앱(IT) △넘치는 배송량을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대중물..
SK네트웍스가 SK가스에 LPG충전사업 등을 양도하고 31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한다. 지난해 동양매직 인수 및 패션사업 매각 등 사업 재편에 고삐를 죄던 SK네트웍스는 올해도 ‘필요 사업’에만 집중,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SK네트웍스는 SK가스에 LPG충전사업 및 충전소 유형자산을 3102억원에 양도한다고 밝혔다. 전국 49개 충전소를 파인스트리트자산운용이 설정한 전문투자형 펀드에 매각하고, SK가스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