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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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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15일(현지시각) 프랑스 툴루즈 에어버스 본사에서 4월 중 첫 선을 보이는 A350-900 1호기 도색을 완료했다. 아시아나항공 A350 1호기는 4월 중 국내에 들어오며 오는 5월 15일 인천~오사카를 시작으로 첫 비행에 나선다. 8월 이후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영국 런던 등 장거리 노선에 투입된다. A350은 기내 휴대전화 로밍서비스와 인터넷 서비스를 장착한다. 또한 일반 이코노미석보다 7~10..
현대상선과 머스크·MSC로 구성된 2M이 전략적 협력을 위한 본계약에 서명했다. ‘2M+H’는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2M+H 전략적 협력’ 본계약 서명식에는 유창근 현대상선 대표이사를 비롯해 소렌 스코우 머스크라인 CEO, 디에고 아폰테 MSC CEO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상선과 2M은 미주 서안의 경우 선복을 교환하고, 미주 동안·..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은 달러화 강세를 유발해 향후 달러화 부채가 많은 국가들의 채무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6일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 ‘2017년 미국 기준금리 인상 이슈’에 따르면 신흥국 중에서는 달러화 부채가 많은 국가들이 채무 상환에 부담이 커지고, 특히 자국 통화가치 하락이 클 경우 그 부담은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는 미국의 견고한 경기 회복세를 고려하면 올해 연준의 기준금..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중국 하이난항공그룹으로부터 160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말 공동출자를 통해 기내식사업 합작법인 ‘게이트 고메 코리아’를 설립하는 등 그룹 차원에서 중국 기업과의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 반면 금호타이어 인수전에서는 중국의 더블스타와 맞섰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협력 및 경쟁 상대 모두 중국과 연결돼 있는 셈이다. 15일 금호홀딩스는 운영자금 목적으로 발행한..
올해 중국에서는 ‘람천보위전’ ‘전역관광’ ‘해면도시’ 등 새로운 키워드가 떠오르고 있어 국내 수출 기업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5일 한국무역협회 북경지부가 발표한 ‘숫자와 키워드로 본 2017년 중국의 경제운용 방향’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내 환경문제가 대두되면서 환경 관련 법 집행을 강화하는 내용의 ‘람천보위전’이 새로운 키워드로 떠올랐다. ‘전역관광’은 관광 자원 관련 산업을 통합개발 해 중국내 소비 활성화..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중국 하이난항공(HNA)그룹으로부터 160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15일 금호홀딩스는 운영자금 목적으로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HNA그룹이 1600억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그룹은 “금호아시아나그룹과 HNA 그룹 간 전략적 시너지를 도모하는 차원에서의 투자이며, 이번 계약은 지난해 12월 양 그룹 회장이 서울에서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해 논의한 결과”라고 밝혔다. 협력 가능 분야..
포스코대우가 방글라데시 정부 및 석유기업 페트로방글라와 ‘DS-12’ 심해 탐사 가스 광구 생산물분배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페트로방글라는 탐사·생산·운송·판매 및 광구분양 등 에너지 자원 분야의 전 영역을 총괄하는 방글라데시 국영 석유기업이다. 이번에 탐사권을 획득한 DS-12 광구는 지난해 포스코대우가 가스층 발견에 성공한 미얀마 AD-7 광구 내 ‘딸린’ 가스발견구조 인근 지역이다. 포스코대우는 지..
중국의 사드 보복에 국내 항공업계도 관련 노선을 감편하거나 일시적으로 운항을 중단하고 있다. 특히 15일은 중국 당국이 자국 여행사들에게 ‘한국 관광상품 판매 금지’를 내린 시점이기 때문에 앞으로 관련업계의 피해는 빠르게 가시화 될 전망이다. 14일 대한항공은 “중국발 수요 위축이 불가피한 상황이어서 일부 예약 부진 노선을 한시적으로 감편한다”고 안내했다. 대상은 8개 노선으로 총 79회다. 인천~허페이 16회·..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금호타이어 채권단을 대상으로 컨소시엄 요청 건을 제대로 논의하지 않고 허용불가 방침을 언론에만 발표하고 있는 점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14일 밝혔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그동안 금호타이어 우선매수권자의 우선매수권 행사시 컨소시엄 구성을 허용해 달라고 채권단에 지속적으로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룹은 “산업은행은 주주협의회에 부의해 컨소시엄 구성 허용 여부를 결정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요청을 무시한..
서비스업의 취업자 비중이 70%에 이르는 등 경제적 중요성은 점차 증대하고 있으나 주요 국가와 비교해 경쟁력은 취약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연구개발(R&D)에 대한 관심이 미흡한 결과인 것으로 보인다. 14일 현대경제연구원은 국내 서비스업 R&D 현황을 투입과 성과로 구분해 비교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기업 R&D 투자 중 서비스업 비중은 8.3%에 불과하며 대부분 제조업에 집중됐다. 서비스업 연구인력은..
제주항공이 기내 판매 제품 중 자체브랜드(PB)의 매출 비중이 점점 상승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제주항공이 ‘에어카페’ 운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국내선 에어카페 매출 중 PB상품군이 차지하는 비중은 50%를 넘어섰으며, 올해 1~2월에는 62%수준까지 올랐다. 품목별로는 ‘제주항공 옥스포드 비행기 브릭’이 26%로 가장 높았으며, ‘제주 흑돼지육포’(12%)와 ‘제주 말육포’(10%)가 뒤를 이었다. 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금호타이어 채권단에 ‘컨소시엄’ 카드를 꺼내고, 이를 허용하지 않으면 우선매수권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더블스타와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을 한 채권단에 ‘초강수’를 둔 셈이다. 약정에 따르면 금호타이어의 우선매수청구권은 박 회장 개인에게 있으나, 그룹 측이 약정 내용에 대한 또 다른 해석을 내놓으면서 인수전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 그룹 재건 의지 확고했던 박 회장, 입장 선회..
에어버스가 케이에어항공으로부터 A320ceo 항공기 8대를 주문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출범 준비 중인 케이에어항공은 충북 청주를 거점으로 동북아시아 지역을 잇는 국제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다. 강병호 케이에어항공 대표이사는 “충북 지역과 중국·대만 일본을 잇는 저비용항공 사업 모델은 향후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케이에어항공은 합리적인 가격의 직항노선 제공은 물론 현대적인 기재로 승객들에게 특..
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 10곳 중 7곳은 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 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13일 한국무역협회 뉴욕지부는 미한국상공회의소와 함께 트럼프 신정부 출범에 따른 경제·무역 정책 변화가 미국 내 한국 기업들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250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트럼프 당선 이후 불확실성의 증대로 미국 내 투자·사업 계획 수립에 어려움이 있다’는 응답이..
아시아나항공이 13일부터 대학생들의 해외 활동을 지원하는 ‘아시아나 드림윙즈 7기’를 모집한다.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1~2명 단위의 팀을 구성해 오는 4월 14일까지 자신의 꿈에 대한 설명과 이와 관련된 여행 계획을 담은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사전심사 및 프리젠테이션 면접을 통해 최종 10개팀을 선발한다. 10개 팀은 사전준비 과정을 거친 후 아시아나항공 해외 취항지에 6박7일 일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