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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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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이 컨테이너선 2척을 인수하고 신조 유조선(VLCC) 5척에 투자한다. 금액은 각각 1820억원, 4700억원이다. 31일 현대상선은 한진중공업으로부터 1만1000TEU급 고효율 친환경 컨테이너 선박 2척을 2018년 5월께 인수해 남미동안 서비스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상선 측은 “한진중공업은 건조 중인 선박에 대해 매입 의사를 타진해왔으며, 내부 검토 후 대형 컨테이너선을 조기에 확보해 선대 경..
포스코대우·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최근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남서쪽으로 약 440㎞ 떨어진 카슈카다리아 주 탈리마잔 지역에서 929MW 규모의 탈리마잔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포스코대우·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우즈베키스탄 국영전력청과 2013년 3월 8억6200만 달러(약 9712억원) 규모의 탈리마잔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했고, 약 3년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아시아나항공이 30일 인천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항공사 직업 강연 ‘색동나래교실’을 실시했다. 이날 강연은 인천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한중문화관’ 대강당에서 실시됐으며 항공업에 관심있는 인천시 관내 12개 중·고등학교 학생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아시아나 항공기 정비사·부기장·캐빈 승무원이 강사로 참여해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 색동나래교실은 아시아나항공 현직 직원들로 구성된 ‘교육기부 봉사단’이 교육기부를 원하..
한진해운 법정관리 1년을 맞아 해운업계·법학계가 사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정기선사의 법정관리와 무관하게 운송이 제대로 될 수 있도록 하역비지급담보 기금제도가 운영돼야 하며, 추후 세계 해운 업계 규모의 경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현대상선과 SM상선의 합병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고려대 해상법연구센터·인천항만공사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측이 금호타이어 상표권 사용 계약과 관련한 입장을 채권단에 전달한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채권단은 금호산업 측에 “30일까지 금호타이어와 상표권 사용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달한 바 있다. 이에 이날 금호산업 측은 상표권 체결 조건에 몇 가지 ‘단서 조항’을 포함해 채권단에 전달했다. 그러나 전반적인 내용은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 측은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
아시아투데이 한국소비자신뢰대상 자동차 부문은 차급와 용도로 나눠 선정했다. 국산차는 경차·소형 및 준중형·중형·대형 승용차로 구분했다. 수입차와 친환경차는 각각 한 브랜드씩 금상을 수상했다.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부문은 현대자동차의 ‘2018 싼타페’가 수상했다. 싼타페는 북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대표적인 ‘패밀리 SUV’로 사랑받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2018 싼타페를 출시하며 안전성 향..
금호타이어 매각을 두고 정부 기조·지역사회·매각가격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고 있다. 정부는 해외 매각에 유보적인 입장을 비췄으며 매각가격은 낮아졌기 때문이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채권단은 금호산업 측에 “30일까지 금호타이어와 상표권 사용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계약 완료를 촉구했다. 채권단은 금호타이어 매각 건을 늦추기보다 가능한한 빨리 진행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대한항공은 운영 항공기의 경쟁력을 높이면서 세계 노선 확충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창사 50주년이 되는 오는 2019년 세계 초일류 항공사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6월 국내 항공 사상 최대 규모인 항공기 100대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해당 계약으로 도입할 항공기는 보잉사의 B737MAX-8, 에어버스사의 A321NEO 기종으로 각각 총 50대(확정구매 30대, 옵션구매 20대씩)다. 이 항공기는..
아시아나항공은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타운에서 일본 후쿠오카 지역 대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승무원 체험과정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이미지 메이킹·헤어 및 메이크업·서비스 역할 체험·비상착수 훈련 과정 등을 체험한다. 이는 아시아나 신입 캐빈승무원들이 입사 후 실제로 교육 받는 과정이다. 아시아나는 이번 일본 대학생 초청 교육 과정을 올해 12월까지 일본 소재 대학교 4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
반려동물을 동반하는 여행객이 증가하면서 항공업계도 해당 제도를 손보고 있다. 추세에 맞춰 반려동물 동반 혜택을 늘리는가 하면 반려동물의 사고 등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과감히 축소시키는 항공사도 있다. 28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오는 9월 8일부터 국내선에서 운영하던 위탁수하물 운송 반려동물 정책을 폐지한다. 기존에는 5~23㎏ 반려동물을 항공기당 2마리까지 운송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기내 반입만 가능하다. 기내에 동..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2017 아스타나 엑스포’ 한국관에 이례적으로 방문했다고 코트라가 28일 밝혔다.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코트라가 운영하고 있는 한국관을 찾아 국내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을 체험했다. 동행인은 예시모프 조직위원장, 이세케쉬에브 아스타나 시장, 작시베코브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다. 엑스포 한국관 참가 역사에서 개최국 국가원수가 방문한 것은 이례적인 경우로 200..
대한항공 사내봉사단 ‘디딤돌’과 ‘사나사’ 단원 25명이 최근 필리핀 비콜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필리핀 비콜은 마닐라에서 377㎞ 가량 떨어진 루손섬 남동부의 반도 지역으로, 지난 2014년 태풍 람마순에 큰 피해를 입었다. 현재까지도 완전히 복구되지 않았다. 봉사단은 이 마을에 태풍 대피소를 짓고 주거시설 보수 및 인근 초등학교와 빈민가 마을에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전우섭..
SM그룹 계열의 SM상선·대한상선·우방건설산업이 합병을 추진한다. 합병 시점은 올해 하반기이며 계열사 간 합병에 따라 대한해운의 재무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 28일 대한해운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대한해운 종속회사인 SM상선은 초우량 국적 컨테이너 선사로 발돋움하려면 지속적인 투자와 재무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아래, 해운 및 무역업을 영위하고 있는 대한상선과 우방건설산업과의 합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S..
중국의 택배산업이 드론·로봇·빅데이터 등 첨단 산업을 활용하고 있어 전반적인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한국무역협회 북경지부가 발표한 ‘중국의 택배시장 발전 동향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1인당 2.7건에 불과했던 택배이용 건수는 2016년 22.6건으로 8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 중국의 택배시장 규모는 5165억 위안으로 확대돼 하루 평균 1억1600만 건의 택배수요가..
에어부산은 오는 9월 3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5회 부산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을 후원한다. 후원 차원에서 진행하는 일명 ‘웃음 전용기’는 지난 25일 서울에서 출발한 BX8819 항공편에서 진행됐다. 이 항공편에는 코미디언 오나미·서태훈·박소영 씨가 에어부산의 일일 캐빈승무원으로 변신해 승객들의 음료 서비스를 돕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에어부산은 지난 2013년 부산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 1회 행사부터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