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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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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불붙은 월드컵 특수… 삼성·LG, AI TV 치열한 마케팅 열기
LG전자가 자사의 인공지능(AI) 혁신 제품들이 유럽에서 영상음향 분야 최고 권위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LG 올레드 TV AI 씽큐’는 ‘EISA 프리미엄 올레드 TV’ 어워드를 수상했다. LG전자가 올해 올레드 TV에 적용한 인공지능 화질칩 ‘알파9’이 구현하는 정확한 색상과 화질 보정 기술이 뛰어난 평가를 이끌었다. 올레드 TV는 2012년부터 7년 연속으로 유럽영상음향협회로부터 상을 받았다. LG..
LG이노텍 실내조명으로 살균·항균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신개념 조명용 광원 ‘위생조명 LED’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위생조명 LED는 별도 소독 작업 없이도 실내 공간을 살균하고 항균 작용을 유지하는 제품이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살균력 테스트 결과 ‘위생조명 LED’로 대장균이 99.9% 살균됐다. LG이노텍 측은 “이 조명 빛은 자외선과 달리 세균의 세포만 파괴해 인체에 해가 없어 주방·화장..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생산하고 있는 LG디스플레이가 올해 상반기 대형 OLED 판매 실적이 130만대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와 비교했을 때 2배가 넘는 수치다. LG디스플레이가 생산하고 있는 55, 65, 77인치 패널 모두 고루 판매가 증가했다. LG디스플레이 측은 “OLED 패널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이유는 글로벌 TV업체들이 OLED가 주는 가치를..
“노트 시리즈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고집한 유일한 사람이 접니다. 제가 (S펜을) 개발해서 제 자식 같은 애정을 가진 게 아닙니다. 노트 시리즈를 유난히 사랑하는 분들이 계시고 그 분들의 기대를 저버릴 수가 없습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고동진 IM(IT·모바일)사업부문장(사장)은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노트8보다 잘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갤럭시노트9의 언팩 행사에서는 주인공이 하나 더 있었다. 공개 예정이라는 것 외에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았던 인공지능(AI) 스피커다. 삼성전자는 언팩에서 ‘갤럭시홈’이라는 이름의 AI 스피커의 실물을 공개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고동진 삼성전자 IM(IT·모바일) 사업부문장(사장)은 언팩에서 갤럭시홈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젊은 세대들의 반응을 적극적으로 들어보고 싶었다”면서 “‘..
갤럭시노트9에서 돋보이는 기능은 인공지능(AI) 비서 빅스비의 발전이다. ‘뉴빅스비’는 사용자의 문맥을 이해하고, 그 사람에 대한 특징까지 학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9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갤럭시 언팩 2018 행사가 끝난 후 국내 취재진을 대상으로 진행된 빅스비 간담회에서 이지수 삼성전자 AI 전략그룹 상무는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사용자를 이해하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새 빅스비의 특징..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서 인천으로 오려던 진에어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출발이 하루 넘게 지연될 것으로 예고됐다. 11일 진에어는 조호르바루공항을 이륙하려던 LJ096편 여객기가 랜딩 기어 이상으로 출발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진에어는 “랜딩 기어 컨트롤 부품 이상이 발견돼 정비·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부품을 가져와 수리를 마치려면 해당 편 출발이 약 26시간 지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발이 하루 넘..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광고판에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의 광고가 게시된 모습. 전날 삼성전자는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8’ 행사를 열고 갤럭시노트9를 최초 공개했다. 제품은 현재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오는 24일 판매를 시작한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9’의 사전 예약 판매를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정식 출시는 24일이다. 9일(현지시간)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9 512GB 스페셜 에디션’을 사전 예약 판매만 진행해 소비자들이 최고 사양의 제품을 최상의 혜택으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갤럭시 노트9 512GB 스페셜 에디션’은 8GB RAM에 512GB 대용량 메모리를 탑재했다. ‘오션 블루’와 ‘라벤더..
고동진 삼성전자 IM(IT·모바일)부문장(사장)은 산뜻한 느낌의 노란색 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노트9’이 “모든 것을 갖춘 최고의 스마트폰”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갤럭시노트9에서 두드러지는 특징은 ‘S펜’, 그 중에서도 메인 색상인 ‘블루오션’에만 적용된 ‘노란색 S펜’이다.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8’에서는 ‘갤럭시노트9’ 뿐 아니라 새 인공지능(AI) 스피커 ‘갤럭시 홈’의 실물이 공개됐다. 정식 공개 일자나 가격까지는 밝히지 않았으나, 이는 오는 11월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에서 밝힐 전망이다. 삼성전자 AI 스피커의 이름과 실물은 이날 처음 공개됐다. 당초 업계는 삼성전자가..
삼성전자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갤럭시노트9’과 함께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 3종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워치에도 통합된 갤럭시 스마트기기와 서비스 경험을 그대로 제공한다는 의미로 스마트 워치의 브랜드를 갤럭시 워치로 변경했다. 갤럭시 워치는 초침 소리와 정각 안내음을 지원하며 시계 본연의 특징을 강화했다. 실버 색상의 46㎜, 미드나잇 블랙·로즈 골드 색상의..
“갤럭시노트9은 모든 일상과 업무를 사용자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기능과 성능, 인텔리전스 등 모든 것을 갖춘 최고의 스마트폰입니다.”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8’에서 ‘갤럭시노트9’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현장에는 약 4000여명의 취재진 및 사업 파트너가 모여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고동진 삼성전자 IM(IT·모바일)부문장(사장)은 “갤럭시노트..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9의 초대장에서부터 강조했던 부분은 노트 시리즈의 상징인 ‘S펜’이었다. 한마디로 ‘S펜’은 엄청난 혁신을 말하기보다는 실생활에 더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고민한 흔적이 역력했다. 예를 들어 노트에 그림을 그릴 때에도 실제 펜을 잡고 그리는 것 같은 필기감을 선사하되, 전문가들이 그리는 순서대로 그대로 따라 그릴 수 있는 창의성을 발휘했다.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도 S펜만 있으면 다음 화..
‘삼성 갤럭시 언팩 2018’의 초대장에 등장한 노란색 ‘S펜’의 정체는 갤럭시노트9의 메인 색상인 ‘오션 블루’ 제품에 있었다. 색상부터 기능까지, 신제품은 섬세함을 최대한으로 강조했다는 인상을 받았다. 9일(현지시간) 공개된 갤럭시노트9에서 단연 눈에 띄는 색상은 오션 블루였다. 펜을 뽑자 유난히 눈에 띄는 노란색 펜이 등장했다. 펜을 강조하고자 한 삼성전자의 의도가 돋보이는 색상이었다. 스마트폰 정면의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