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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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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휘센 에어컨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전기를 절약한 만큼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LG 휘센 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국가 전력 생산 효율성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국민 DR(소규모 전력 수요관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된다. 여름철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경우 전력거래소가 ‘에너지 절감 미션’을 발령하면 LG전자의 인공지능 씽큐(Thi..
LG디스플레이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전국 초등학생 5000여명을 대상으로 ‘초롱이 눈 건강 교실’ 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초롱이 눈 건강 교실은 시력이 완성되는 시기인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들에게 눈 건강의 중요성과 관리방법을 교육하는 LG디스플레이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이 사업은 2009년 시작했으며, 올해는 7월부터 12월까지 전국 2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25..
LG전자는 4일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8 한국서비스품질지수’에서 가전제품 A/S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서비스품질 평가모델이다. 각 기업의 제품을 구매한 후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만족도를 조사해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LG전자는 콜센터·홈페이지 등을 통해 접수된 고객의 소리를 모니터링해 서비..
“무풍 에어컨은 시원함을 원하지만 찬바람은 싫어하는 소비자들의 아이러니한 욕구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동굴은 바람이 불지 않아도 시원하지요. 이를 ‘복사냉방’이라고 하는데 저희 무풍 에어컨이 바로 복사냉방에 근접한 이상적인 제품입니다.” 3일 서울 태평로에 위치한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진행된 ‘출입기자 포럼’에서 서형준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 생활가전사업부 에어컨 개발 담당(마스터)은 무풍 에어컨의 개발 이유부..
삼성전자가 사용 편의성과 인쇄 보존력을 겸비한 무한 잉크젯 복합기 ‘삼성 잉크젯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삼성 잉크젯 플러스는 카트리지 교체가 아닌 정품 잉크만 구입해 보충하는 방식의 잉크젯 프린터다. 대용량 잉크통을 탑재해 출력 비용을 줄였다. 장당 출력 비용이 흑백은 약 1.8원, 3색 컬러가 약 1.3원이다. 검정은 최대 6000매, 컬러는 최대 8000매까지 출력이 가능해 출력물 활용이 많은 소규..
LG전자가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 LG페이의 서비스 시작 1주년을 맞아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는 6일부터 이달 말일까지 ‘LG 페이 1주년 생일 케이크 함께 나눠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 응모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LG 코드제로 A9 1대, LG 프라엘 클렌저 12대, 파리바게트 5000원 상품권 365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500잔 등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중에..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문과 SK하이닉스가 직원들에게 이달 중 100%의 성과급을 지급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 사내망을 통해 직원들에게 개별적으로 ‘오는 6일 사업부별로 목표달성 장려금(TAI)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통보했다. 상반기 사업부별 TAI 지급률은 반도체 사업부가 100%다. 지난해 11월에는 기본급의 400%에 해당하는 특별상여금을, 올초에는 연봉의 최고 50%에 해당하는 또다른 성과급인..
주 52시간 제도가 시행되기 전부터 해당 제도를 시범 도입한 기업들 사이에서는 ‘칼퇴’ 문화가 정착됐다는 목소리가 높다. 그중에는 저녁 시간을 잘 보내기 위해 학원·문화센터 등을 알아보는 분위기도 형성됐다. 일각에서는 특정 시기에 업무가 몰려 오히려 업무 강도가 세졌다는 지적도 나온다. 2일 재계에 따르면 LG그룹도 계열사별로 차이는 있으나 주 40시간을 근무하도록 하고 있다. 그중 LG상사는 6월 한달간 시범운영..
구광모 LG그룹 신임 회장이 2일 회장으로서 첫 출근했다. 취임식은 열지 않았다. 지난달 29일 이사회에서 회장직에 올라선 구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동관 30층 집무실로 출근했다. 통상적으로 7월에 개최되는 임원 세미나도 올해는 열지 않기로 했다. 고(故) 구본무 회장이 타계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고 구 신임 회장도 내부 현안 챙기기가 더 시급한 만큼 ‘그룹 돌보기’에 집중하겠다는 뜻으로..
LG이노텍이 지난해 연구개발(R&D)에 5200억원 이상 투자했다고 2일 밝혔다. LG이노텍은 경제·환경·사회 분야의 주요 활동 성과를 담은 ‘2017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LG이노텍은 지난해 제품 발굴과 신사업 육성을 위해 5206억 원의 R&D 투자를 집행했다. 전년 대비 16.8% 확대한 규모다. 그 결과 지난해 세계 최초로 광출력 100밀리와트(mW) UV-C LED, 커넥티드카 및 자율주행..
구광모 회장이 재계 4위의 그룹 LG의 이끌 수장으로 등극했다. LG는 고(故) 구본무 회장 타계 후 지체하지 않고 구광모 상무를 회장직에 선임했다. LG가(家) 전통인 장자 승계의 역사와 원칙을 이어나가겠다는 의지가 드러난 만큼 구 회장도 ‘4세대 LG’를 이끌 키워드와 청사진을 제시해야 한다. 41세에 자산규모 123조원의 그룹 총수가 된 구 회장은 젊은 경영인으로서 수평적인 의사소통과 미래에 대한 발 빠른 대처..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성공적인 총수 자리매김을 위해서는 취임 초반 각 전문경영인들의 꼼꼼한 보좌가 필수다. 고(故) 구본무 회장의 와병 중 그룹 경영을 총괄했던 구본준 부회장과 지주회사 ㈜LG에서 구 회장과 복수 대표이사를 맡게 된 하현회 부회장 등 전문경영인 6인의 행보가 향후 ‘구광모 시대’의 중요한 나침반 역할을 할 전망이다. 1일 재계에서는 일단 구 부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고 밝힌 것부터 신임 회장에..
아시아나항공이 1일부로 신항공화물시스템 아이카고(iCargo)를 국내 최초로 공식 오픈했다. 아이카고는 웹기반 환경 구축으로 항공사 간·화주·대리점·세관 등 타기관 간 업무 대응 및 제휴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게 한다. 아이카고는 루프트한자·터키항공·전일본공수(ANA) 등 주요 항공사에서 사용하고 있거나 도입을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29일 아시아나타운 본사에서 ‘신항공화물시스템 오픈 기념식..
LG전자가 LG G7 씽큐(ThinQ) 구매 시 고객이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최고 수준의 가격으로 보상해주는 ‘LG 고객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이달 말 까지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는 “이 프로그램을 이용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6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던 행사를 한 달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LG전자는 고객이 사용하던 LG 스마트폰에 대해서 구매 시기, 파손 정도, 기능 이상 여부 등과 상관없..
태풍 ‘쁘라삐룬’이 7월 2일 오후 제주도를 상륙할 전망이다. 중부지방은 다음날인 3일부터 영향권에 접어든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쁘라삐룬은 이날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720㎞ 부근 해상을 통과했으며 이틀 뒤인 2일 오전 9시 서귀포 남남서쪽 310㎞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는 2일 오후, 목포를 비롯한 남부지방은 3일 새벽 직접 태풍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등 중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