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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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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불붙은 월드컵 특수… 삼성·LG, AI TV 치열한 마케팅 열기
삼성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8에서 삼성전자가 추구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인다. 30일 삼성전자는 메세 베를린 에 위치한 시티 큐브 베를린에 업계 최대 규모인 1만2572㎡(약 3800평) 면적의 전시·상담 공간을 마련하고 하반기 전략제품과 홈IoT 관련 제품을 대거 전시한다고 밝혔다. ‘삼성 타운’이라는 콘셉트의 전시장은 ‘QLED 8K’와 ‘..
조성진 LG전자 부회장과 박일평 사장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IFA 2018’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LG전자는 올해 지난해 대비 24% 더 커진 대규모 부스를 마련하고 입구에는 올레드 초대형 조형물을 설치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끈다. 30일 LG전자에 따르면 조 부회장과 박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LG 씽큐(LG ThinQ)’ 통한 더 나은 삶에 대해 소개한다. 조 부회장은 사업전반에 적용..
전 세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패널 가격이 지난 2분기에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유일 대형 올레드 패널 생산업체인 LG디스플레이의 흑자 전환 시기도 빨라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글로벌 IT 전문 시장조사업체인 IHS마킷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분기 대형 올레드 TV 패널의 평균판매단가(ASP)는 712.5 달러로, 전분기(695.5 달러)보다 2.5% 상승했다. 대형 올레드 패..
SK하이닉스가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과 함께 학교에서 진행하는 정규수업을 산업현장에서 생중계로 수강하고 석사 학위를 받을 수 있는 산학협력과정을 국내 최초로 개설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과정은 카이스트 재학생의 반도체 전문인력 육성에도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SK하이닉스 임직원은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의 기존 학위과정에 입학해 일과 학습을 병행함으로써 실무 감각을 유지하며 학업에 임할 수 있다...
LG전자가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8’에서 8K 해상도 88인치 올레드 TV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LG전자의 설명에 따르면 8K TV는 수 많은 화소를 제어해 세밀한 표현을 할 수 있어야 좋은 화질을 만든다. 8K 올레드 TV는 3300만개에 달하는 화소 하나 하나를 자유자재로 조절해 섬세한 표현을 한다. 또 화면 사이즈에 관계 없이 완벽한 블랙을 표현한다. 세계 8K TV..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전략회의에서 각 사업부문별 하반기 전략과 사업 목표·계획을 공유하고 시장 변화 대비 방안 및 실적 개선 대비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서는 반도체 초격차 전략 유지와 중국 견제 대비, 스마트폰 사업 부진 탈피, TV 사업 수익성 개선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뿐만 아니라 전장부품 등 신성장동력 육성과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 차세대 기술 개발과 관련한 중장기적..
삼성전자는 최근 향후 3년간 180조원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협력사 지원펀드에도 3조원이 넘는 금액을 쾌척했다. 지난달에는 반도체 협력사에 200억원이 넘는 격려금을 전달하며 상생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삼성전자와 거래하지 않는 기업에도 제조현장 혁신, 환경안전 개선, 운영시스템 구축, 자동화 등을 지원해 중소 및 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600억원을 투입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와의 경제적 가치..
삼성전자의 하반기 신제품 갤럭시노트9이 미국·영국·독일·프랑스 등 주요 IT매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 IT매체 T3은 최근 게재한 갤럭시노트9 리뷰에서 “갤럭시노트9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 세계에서 가장 좋은 폰”이라며 “업무 생산성과 성능뿐 아니라 게임, 음악 감상, 영화를 보는 것까지 타협 없는 경험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미국 매체 더 버지는 10점 만점에 8.5점을 주고 “갤럭..
LG전자가 센텀시스템 냉장고 신제품을 선보이며 유럽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을 공략한다고 28일 밝혔다. 센텀시스템은 LG전자가 유럽에 선보인 고효율·고성능 가전 브랜드다. LG전자 측은 “핵심부품의 내구성과 에너지효율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신제품은 384ℓ 용량의 상냉장·하냉동 냉장고다. 에너지효율이 유럽 최고 기준인 A+++ 보다 최대 40% 더 뛰어나다. LG전자는 신제품에 탑..
LG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8’에서 ‘LG G7 씽큐(ThinQ)’의 강점을 이어받은 스마트폰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LG 측은 “고사양 게임보다는 카메라·음악·동영상 감상 등 스마트폰 핵심기능 위주로 즐기는 고객들에게 제격”이라고 전했다. ‘LG G7 원(One)’은 구글 순정 OS 인증 프로그램인 ‘안드로이드 원’을 탑재했다. 사용자는 구글이 배포하는 최신 보안 업데이트..
LG전자가 ‘IFA 2018’에서 게이밍모니터 브랜드 ‘LG 울트라기어’를 론칭하고 주요 제품을 전시한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는 울트라기어에 ‘승리를 안겨주는 최강의 무기’라는 의미를 담았다.LG전자는 올해 총 9개 모델을 울트라기어 라인업으로 운영한다. 이미 판매중인 7개 제품에 더해 10월 2개 모델을 추가로 출시한다. 대표제품인 34인치 울트라기어는 빠른 처리 속도와 뛰어난 화질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전자업계가 스마트폰의 진화 포인트로 멀티 카메라와 대화면 액정을 강조하고 나섰다. 멀티 카메라를 장착하는 스마트폰이 대세가 되면서 향후 스마트폰 카메라 경쟁이 예고됐으며, 액정 크기는 6인치를 돌파하면서 대화면으로의 세대교체도 빨라지고 있다. 스마트폰 교체 시기가 연장되면서 업계는 수요 부진에 허덕이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구미를 당길 요소로 카메라와 액정 크기는 여전히 효과적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이같은 추세는 중저가..
LG전자가 이달 31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8’에서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신제품 와인셀러·상냉장 하냉동 냉장고·건조기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들은 인공지능 LG 씽큐를 적용했다. LG전자는 기존에 출시한 냉장고·세탁기·공기청정기에도 순차적으로 인공지능 플랫폼을 탑재하기로 했다. LG 시그니처 와인셀러는 위쪽에 와인 65병을 보관하고 아래쪽에 위치한..
삼성전자의 하반기 신제품 ‘갤럭시노트9’이 공식 출시되는 24일은 태풍이 예고된 날이었다. 주말까지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됐지만 약간 흐린 날씨에 그치면서 오히려 외출하기에 적당했다. 갤노트9으로서는 호재인 셈이다. 출시 첫 주말인 25일 소비자 반응을 알아보기 위해 찾은 신촌 길거리의 이동통신사 대리점에는 일제히 ‘갤럭시노트9 체험 매장’이라는 안내문구와 광고가 붙어 있었다. 한 대리점 직원은 “오션블루와..
괌 상공을 비행 중이던 대한항공 여객기 내에서 승객이 떨어뜨린 휴대폰이 좌석 사이에 끼어 압착되면서 연기가 발생해 소화기를 분사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이 여파로 괌에서 인천으로 오는 후속편이 15시간 넘게 지연됐다. 2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0분께 인천을 떠나 괌 상공에 도달한 KE111(A330-300)편 기내의 한 좌석 주변에서 연기가 피어 올랐다. 연기에 놀란 승무원들이 기내에 비치된 소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