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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반도체, 통신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잘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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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꾼 삼성전자 계열사 ‘지분가치’…삼성전기, 삼바 넘어섰다
'삼성vs애플' 신제품만큼 치열해지는 SNS 속 신경전
“재도약 만들겠다”던 전영현…2년 뒤 삼성 반도체의 현주소
'임협 후폭풍' 삼성 초기업노조, DS 노조로 재편 나섰지만 내부 갈등 점화 우려도
애플 첫 폴더블폰 출격… 삼성보다 100만원 비싸고 53g무거워
미국 인텔이 지난해 4분기에 180억달러(20조원)가 넘는 매출을 올리면서 7분기만에 삼성전자를 다시 앞질렀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메모리 시장이 예상보다 빨리 ‘상승기류’를 탈 것이라는 낙관론도 있어 당분간 글로벌 반도체 업계 ‘빅2’의 1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인텔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87억달러(약 20조9000억원)로, 전분기(192억달러)보다는 소폭 줄었으나 1년..
SK하이닉스가 전분기보다 32% 하락한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반도체 업황 하락 추세에 쐐기를 박았다. 앞서 반도체 업계에서는 “D램 가격이 50% 가량 하락할 것” “상반기까지 부진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라 나왔다. SK하이닉스는 24일 실적발표에 이은 실적설명회(컨퍼런스콜)에서 반도체 업황에 대해 “올해 초는 거시 경제 불확실성으로 수요가 낮고 재고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D램..
LG전자가 다음달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CCIB에서 5G 스마트폰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어 LG전자는 다음 날인 25일부터 2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월드 모바일 콩그레스(MWC) 2019’에서 관람객들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올해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올해 5G 서비..
SK하이닉스는 24일 4분기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회사 입장에서 1회성 비용이 상당부분 발생했다. 신규 팹이 10월 초 오픈함에 따른 것이다. M15팹에서 생산된 초도제품에 비용이 집중되면서 재고평가손실 발생했다. 1회성 인건비 등이 반영됐다. 이러한 비용들이 없었다면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예상했던 영업익을 기록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24일 4분기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2018년도 투자 집행 실적 17조원이었다. 19년도에는 전년대비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 약세 흐름 반영해서 전년대비 장비투자 40% 축소할 계획이다. 다만 연구개발, 팹 등 미래에 대한 투자는 축소하지 않고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24일 4분기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D램은 10% 감소, 낸드는 10% 중반의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메모리 반도체의 장기적 성장성에 대한 믿음에는 변화가 없다”고 전했다.
SK하이닉스는 24일 4분기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전반적 수요 흐름을 볼 때 올해 D램 수요 성장률은 10% 중후반 수준 예상된다”면서 “낸드 시장의 연간 수요 성장률은 30% 중반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고 주당 1500원의 결산 현금 배당금을 주주들에게 지급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1조260억원 규모로, 시가 배당률은 보통주를 기준으로 2.5%라고 밝혔다.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며, 배당금 지급일은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다. 또한 SK하이닉스는 이번 이사회에서 주주 의결권 행사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자투표제 도입과 시..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 9조9380억원에 영업이익 4조4300억원을 올렸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전분기(11조4168억원)보다 13.0% 줄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9조276억원)보다는 10.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에 세웠던 신기록(6조4724억원)과 비교하면 31.6%나 감소했고, 1년 전(4조4658억원)에 비해서도 0.8% 줄었다. 분기 영업이익이 5조원을..
연구개발(R&D) 기능을 대폭 강화 중인 LG전자가 소비자 일상생활과 인공지능(AI)에 연구의 초점을 맞추고, 조직과 운영에서도 연도별 사업목표에 따라 유연성을 발휘하고 있어 주목 받는다. LG전자가 지난해 개소한 물과학연구소·식품과학연구소·공기과학연구소·인공지능연구소 등 면면은 이 회사가 추구하는 미래사업의 방향성을 뚜렷이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연구소를 새로 만드는 것뿐 아니라 AI 연구개발 강화를 위해..
구자균 LS산전 회장이 올해 매니저 진급자들에게 “시장 환경이 어려운 와중에도 향후 10년을 담보할, 강력하고도 지속가능한 길을 만들어 나아가는 ‘경로 개척자’로서 회사의 미래를 주도하는 관리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LS산전은 22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올해 신임 매니저와 배우자 가족 등 총 340여 명을 초청해 승진을 축하하는 ‘스마트 워킹, 해피 라이프’ 행..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분야별 고객충성도 1위를 지켰다. 23일 미국의 유명 브랜드가치 조사업체 ‘브랜드키즈’가 발표한 ‘2019 고객 충성도 지표’에 따르면 삼성은 스마트폰과 TV 부문의 고객충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현대차는 10년째 고객 충성도가 가장 높은 자동차 브랜드로 선정됐다. 브랜드키즈는 미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90개 부문 822개 브랜드의 충성도 지표를 집계해 향후 12∼1..
미세먼지로 공기청정기 수요가 늘자 해외 제조사들이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해외 기업들은 공기청정기뿐 아니라 공기측정기 등 미세먼지 관련 가전 제품을 발 빠르게 내놓으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서고 있다. 22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일본 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 발뮤다는 2012년 국내 진출 이후 처음으로 다음달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 자리에는 테라오 겐 발뮤다 최고경영자(CEO)..
LG가 설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으로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중소 협력회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7000억원 규모의 협력회사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LG전자 약 1400억원, LG화학 1600억원 등 9개 계열사가 총 7000억원의 납품대금을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10일 앞당긴다. 조기 지급의 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1차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안내문 등을 통해 2·3차 협력회사 납품대금을 설 이전에..
서버용 D램의 가격이 올해 약 50% 떨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는 최근 보고서에서 재고 축소의 어려움으로 올해 1분기 서버용 D램의 계약 가격이 전 분기보다 20% 이상 떨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 보고서는 분기별 가격 하락률 예상치로 1분기 20%에 이어 2분기 10%, 3분기 8%, 4분기 5% 수준을 제시했다. 디램익스체인지는 “만일 재고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