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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용 D램 가격 올해 50% 떨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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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01. 2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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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용 D램의 가격이 올해 약 50% 떨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는 최근 보고서에서 재고 축소의 어려움으로 올해 1분기 서버용 D램의 계약 가격이 전 분기보다 20% 이상 떨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 보고서는 분기별 가격 하락률 예상치로 1분기 20%에 이어 2분기 10%, 3분기 8%, 4분기 5% 수준을 제시했다.

디램익스체인지는 “만일 재고 문제가 적절하게 해소된다면, 서버용 D램 가격 하락은 3∼4분기에 완화할 것”이라면서도 결과적으로 “올해 연간 가격 하락률은 50%에 육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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