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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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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초고속 통신 등 미래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홈 기술 개발에 박차에 가하면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최근 HDC랩스, LG전자 등과 IoT 플랫폼 서비스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입주민은 아이파크홈 앱을 통해 LG전자의 생활가전 제품과 연동해 제어와 상태 조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입주민이 별도로 구매한 LG 씽큐..
중견주택업체가 2월에 1170여가구 규모의 주택을 공급한다. 30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내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전국 4개사가 4개 사업장에서 총 1176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전월 1986가구에 비해 810가구 증가한 수치이며 전년동월 5301가구 대비 4125가구 감소한 수준이다. 무려 78%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631가구로 전년동월 대비 82% 하락했다. 지역..
SRT 운영사 SR과 천안시는 30일 천안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상생 협력 플랫폼 구축을 위한 'ESG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ESG 관련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해 환경보호, 지역경제 발전, 사회공헌활동 등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사업을 공동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축제·특산품 홍보와 지역 중소기업 판로지원에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올해 SR이..
앞으로 노후 경로당·소규모 교량을 취약시설 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안전진단을 진행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소규모 노후시설물의 안전등급이 낮을 경우 정밀안전점검 의무화 대상에 포함시킨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5차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기본계획(2023~2027)'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계획안에는 앞으로 노후화된 경로당, 소규모 교량 등 안전취약시설물의 빈틈없는 관리를 위해 '시설물의 안전 및..
◇승진 △국토안전교육원 1급 안양환 △건설안전관리실 2급 장기수 △건설품질관리실 2급 조석기 △기술개발실 2급 김동주 ◇전보 △건설품질관리실장 조석기 △기술개발실장 김동주
건설공사 업역 개편으로 종합건설업체와 전문건설업체 간 상호 시장 진출이 가능해진 가운데 하도급 규정을 위반한 사례가 다수 적발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하반기 종합·전문건설업 간 상대시장 진출 건설공사에 대한 불법 하도급 실태점검을 통해 173건을 적발해 행정처분 기관과 발주기관에 통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상대시장에서 도급받은 공사와 10억원 미만 공사 중 불법 하도급이 의심되는 공사를 대상으로 5개..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은 "노조의 부당행위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노조도 우리의 식구인 만큼 상생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건설현장 불법행위 예방 및 근절 결의대회'에서 "이번 기회에 노조의 불법행위가 반드시 근절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윤 회장과 장세현 철근·콘크리트..
수도권 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이 건설현장 불법행위 신고와 대응을 강화하는 한편 '타워크레인 노조의 월례비' 지급 요구에 대해 2월 중 경찰에 부당 요구 행위로 고소키로 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30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건설현장 불법행위 예방 및 근절 결의대회'를 열고 건설현장의 불법행위와 건설노조의 불법행위에 대해 즉시 신고하고 경찰수사 등에 적극 협조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타워크레인 노조의 월례비..
한양은 솔라시도 재생에너지 허브터미널 구축 및 풍력발전사업 등 재생에너지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리뉴어블 에너지솔루션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부사장)으로 박희장 전 한국남동발전 그린뉴딜사업처장(59·사진)을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박 신임 본부장은 1991년 한전에 입사해 2000년 한국남동발전으로 자리를 옮겨 약 20년 이상 신재생사업부장, 분당발전본부 계측제어부장, 신재생총괄실장, 그린뉴딜사업처장 등을 역임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미분양 아파트 고가 매입 논란에 대해 "내 돈이었으면 이 가격에는 안 산다"며 일침을 가했다. 원 장관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LH가 악성 미분양 상태인 강북의 어느 아파트를 평균 분양가 대비 12% 할인된 가격으로 매입했다는 기사를 읽고 내부 보고를 통해 사실 확인을 했다"며 "세금이 아닌 내 돈이었다면 과연 지금 이 가격에 샀을까 이해할 수 없다"고..
다음 주 분양시장에도 한파가 밀려올 전망이다. 설 연휴로 활발히 공급에 나서지 못한 건설사들이 분양 시기를 신중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2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월 첫째 주에는 전국 2곳에서 총 127가구(행복주택 제외, 임대 포함)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청약 접수를 받는 2곳은 도시생활형공동주택 '나이키빌'(107가구)과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포레'(20가구)로 모두 경기 의정부시..
국토교통부는 이달 30일부터 2월 2일까지 페루와 파나마 등 중남미 2개 국가에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단장으로 한 민관합동 수주지원단을 파견한다고 29일 밝혔다. 수주지원단은 이 기간 팀코리아(한국 컨소시엄)가 입찰에 참여할 예정인 페루 아마존 지역 도로 정비사업, 메트로 건설사업 등의 수주를 적극 지원하고 교통인프라 분야 실질적 협력 강화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 차관은 빠올라 라사르테 페루 교통통신부 장..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전세사기 가담 의심 중개사 전수조사를 통해 악성 중개사를 반드시 적발하고 적발 시 원스트라이크 아웃 등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일벌백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29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한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방문해 "전세사기 주택들을 알선했던 중개업소가 여전히 시세보다 높은 전세 중개와 중개보조원의 부동산 컨설팅 등 불법적 행위로 서민 임차인을 끌어들이고 있다는 충..
전국 주택 매매 시세가 3개월째 1.0%를 넘는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29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전국 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단독주택 포함) 평균 매매가는 전월 대비 1.31% 떨어졌다. KB시세는 지난해 8월 3년1개월 만에 하락 전환한 뒤 지난달 1.03% 떨어진데 이어 1.0% 넘는 낙폭을 3개월째 기록 중이다. 서울 집값도 1.19% 하락해 지난달(-0.79%) 대비 낙폭이 커졌다. 특히..
1월 분양에 나선 단지들이 부동산 침체기를 맞아 대규모 미달 사태를 맞고 있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달 청약을 진행한 11개 단지 가운데 청약경쟁률이 1대 1을 넘어선 단지는 단 3곳에 불과했다. 충남 '서산 해미 이아에듀타운'은 1순위 청약에서 일반공급 80가구 모집에 단 1명만 신청했다. '인천석정 한신더휴'도 139가구 모집에 17명이 신청하는 그쳤다. 인천의 또 다른 지역에서 분양한 '송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