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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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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안전진단 명칭을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1기 신도시 재건축 기간에 주민들이 거주할 이주단지 후보지 선정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 장관은 18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안전진단이라는 명칭 때문에 아파트가 무너질 것 같지 않으면 그대로 둬야할 것 같고 밖으로 보기에 멀쩡한데 왜 재건축을 해야 하나 싶은 느낌을 준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재건축에서 안전 비중을..
서울지역 아파트 전세시장이 봄 이사철을 앞두고 들썩이고 있다. 전세 거래가 늘면서 호가도 1000만∼3000만원 올랐고 매물도 줄고 있다. 일부 단지는 3억원 가까이 오르기도 했다. 18일 중개업계에 따르면 노원구 상계동 보람아파트 전용면적 44.33㎡와 54.59㎡의 최근 전세가격은 2억∼2억5000만원 수준으로 올해 초 대비 1000만∼2000만원 올랐다. 올해 3∼4월에 입주할 아파트를 중심으로 거래가 늘어난..
아파트 재건축 때 단지 안에 지어지는 단지 내 상가가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 공사비 증가 및 분양가 상승 여파로 상가 분양시장이 얼어붙으면서 강남 재건축 단지에서도 미분양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낮아진 상가 수익률이 회복되지 않고선 단지 내 상가 시장이 살아나기는 힘들 것으로 보고 있다. 15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자이 프레지던스'(개포주공4단지 재건축 아파트)는 분양대행사를 통..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은 15일 오전 서울에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설립위원회 4차 회의를 주재했다. 설립위는 조직·인원 설계, 임직원 채용 등 공단 설립 추진 방향 전반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매월 정례적인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의 채용 인원, 응시자격, 전형절차 등 직원채용 계획을 논의했다. 사업추진 일정에 맞춰 올해 4월말 공단 출범 시 경력직 45명을 우선 채용하..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15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선도지구인 서울 영등포구 신길 2지구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사업은 기존 재개발 방식으로 사업 진행이 어려운 지역에 공신력 있는 공공이 참여해 용적률 등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 주도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길2지구는 지난 2014년 재정비촉진구역에서 해제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던 곳이다...
△허종태씨 별세, 정순심씨 남편상, 허준(데일리필의원 원장)·허현(대우건설 홍보팀 부장)·허희진씨 부친상, 류정희·박경희씨 시부상, 조원호씨 장인상 = 15일 오전 2시, 부산 광혜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7일 오전 7시.
올해 설 연휴 기간 210만명이 국내외 하늘길에 올랐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상혁 의원이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12일까지 전국 공항을 이용한 승객은 총 209만4147명이다. 이 중 89만3000여명이 국내선을, 120만여명이 국제선을 이용했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 5일간의 항공 승객 157만4000여명에 비해 33% 늘어난 수치다. 국내 코로나19 확산 초기..
SRT 운영사 SR은 내주 돌입하는 GTX-A 영업시운전을 앞두고 이례사항에 대비하기 위한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SR 비상대책본부는 GTX-A 영업시운전 하루 전날인 22일부터 3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며 재난발생 시 분야별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영업·기술 대응반을 구성했다. 특히 수서~동탄 구간 선로를 SRT와 GTX가 함께 사용하는 만큼 △차량고장 △선로전환기장애 △궤도단락 △전차선단전..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달 말까지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집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간에는 매 작업 종료 시 TBM을 통한 기계·장비의 가동 중지 상태를 파악한다. TBM은 작업 시작 시점은 물론 작업 종료 시간에도 현장 근처에서 공종별 관리감독자를 중심으로 이행하는 위험예지 활동이다. 구체적으로 작업장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추락위험 구간·잔류 인원·불안전한 위험 요소 파악,..
SR은 설 명절 특별수송기간인 지난 8~12일까지 총 37만1000여명이 SRT를 이용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설 SRT 이용객 35만1000여명 대비 약 5.7% 증가한 수치다. 설 연휴 기간 일평균 이용객은 7만4350명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던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설 명절 일평균 이용객 5만2287명에 비해 약 1.4배 넘게 증가했다. 역대 SRT 설 특별수송기간과 비교해도 최다 일평균 이용객수..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지난달 18일 강서구 방화동 임대아파트 화재현장에서 수차례에 걸쳐 고령자와 이웃주민들의 대피를 도와 인명피해를 막은 '방화동 의인' 우영일씨에게 감사패, 포상금, 선물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씨는 당시 119소방대가 도착할 때까지 1층부터 13층까지 각 가구 현관문을 두드리며 대피하라고 알려주는 등 구호활동을 해 인명피해를 막은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이날 직접..
대우건설이 육·해상 풍력발전, 연료전지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뿐만 아니라 그린수소·암모니아·블루수소·암모니아(CCUS) 프로젝트 발굴과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 개발을 동시에 진행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래산업 시장을 선점하고 회사의 중장기 수익원으로 다각화할 전략이다. 대우건설은 2022년 글로벌 탄소중립 정책·ESG경영에 발맞춰 플랜트사업본부 내 신에너지개발팀과 클린가스사업팀을 신설했..
강희업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 "광역버스 좌석예약제를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위원장은 14일 오전 광역버스 탑승 후 경기도와 KD운송그룹, 위즈돔, 이동의즐거움 등 관련 민관기관 함께 광역버스 좌석예약제 운영현황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강 위원장은 "좌석예약제는 때로 춥거나 무더운 정류장에서의 기약없는 대기를 해소하고 출퇴근 일정을 예측할 수 있게 도와주는 편리한 시스템..
100만㎡ 규모의 일곡공원에 들어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단지로 관심을 끌었던 광주 북구 '위파크 일곡공원' 아파트의 분양가가 3.3㎡당 1600만원 중반대로 결정됐다. 지난해 12월 광주지역 민간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가 1811만원 수준이라는 점과 인근에서 분양 중인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가 1900만원에 육박하는 점을 감안하면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평가받고 있다. 라인건설과 호반건설은 오는 19일 위파크..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5월 중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공모 절차에 착수해 올 하반기에 5개 신도시 모두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14일 비상경제장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재건축·재개발은 규제가 아닌 지원의 대상으로 바라보고 주민의 선택권은 최대한 넓혀 나가도록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국토부는 다양한 유형의 주택을 충분히 공급해 국민의 주거 선택 자유를 확대할 것"이라며 "건설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