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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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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살아 움직이는 미물이다. 급속한 시대의 변화는 도시의 과감한 변신을 요구하며 미래에 대응한 인프라를 절대 필요로 한다. 번창하던 도시들이 시대 변화에 대응치 못하고 쇠락한 사례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즐비하다. 더구나 최근처럼 기술의 급발전으로 산업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인구 절벽에 따라 도시 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 게다가 생활 및 공간의 개인화와 다양화 트랜드를 기존 도시의 틀로 수용하기엔 역부족이다. 도시 경쟁에서 뒤처..
정부가 21일 발표한 '그린벨트 해제 및 농지 규제 개선 방향'에 따라 20여년 만에 그린벨트 제도가 대폭 손질될 전망이다. 특히 보전 가치가 높아 원칙적으로 해제가 허용되지 않는 환경평가 1·2등급 그린벨트도 조건부로 해제될 수 있는 길이 열려 눈길을 끈다. 농촌지역 소멸을 막기 위한 농지의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도 주목을 받을 만하다. 다만 과도한 규제 완화로 인한 환경 훼손 우려도 나오고 있다. 우선 지방자치단체..
HDC현대산업개발은 20일 서울 잠실진주재건축현장 안전교육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 통역사와 함께 실시하는 '협력사 현장지원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전문 통역사가 배석한 가운데 철근과 형틀, 거푸집 등 각 공종별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단순 일반적인 내용에 국한하지 않고 현장의 여건이 반영된 생동감 있는 시청각 콘텐츠에 전사 안전지침을 적..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2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미래도시 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LH는 지난해 말 제정된 노후계획도시 특별법과 1·10 부동산대책에 따라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등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 지원을 위해 지난 1월 30일 고양시를 포함한 1기 신도시 5곳에 미래도시 지원센터를 오픈했다. 센터는 LH와 해당 지자체가 공동으로 운영하며 노후계획도시 재정비에 대한..
현대엔지니어링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4'에서 조경 시설물 '자연과 사람을 엮는 정원(위빙 가든)'과 '클라우드 셰이드'가 '위너'를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는 세계적인 디자인 명문 교토예술대학교의 신고 안도 교수가 심사위원장을 맡고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 35명이 심사에 참여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 세계 25개국에서 1601개..
현대건설은 23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힐스테이트 두정역'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타입별 가구수는 △84㎡A 300가구 △84㎡B 238가구 △84㎡C 208가구 △84㎡D 118가구 △102㎡ 103가구 △148㎡A 11가구 △148㎡B 6가구 △148㎡C 9가구 △170㎡ 4가구 등 총 997가구로 구성된다. 오는 26일 특..
고금리에다 공사비 급등이 지속되면서 아파트 재건축 단지에서 조합원들이 내야 하는 분담금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이에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곳곳에서 재건축 사업이 중단되는 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집값보다 재건축 분담금이 더 많아 집을 급매로 내놓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18차 337동' 재건축 조합은 지난해 말 관리처분 변경 총회를 열어 추정 분담금을 공개했다...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당분간 LH 부채비율이 올라갈 것으로 보고 공기업에 대한 부채비율 기준이 달라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20일 국토부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기획재정부가 2027년까지 LH의 부채비율 208%를 목표로 정했는데 이는 잘못된 재무구조"라며 "정부와 협의해 LH 특성을 반영한 재무구조 이행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가 신도시를 발표할..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옛 개포주공1단지)에서 이달 '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 물량 3가구가 나온다. 4년 전 분양가로 나와 당첨 시 최대 26억원의 시세 차익이 예상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21일 공고를 내고 오는 26일 무순위 청약을 받는다. 전용면적 34A㎡, 59A㎡, 132A㎡ 3가구다. 단지는 2020년 분양한 총 6702가구 규모로 올해 1..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는 19일 서울 강남구 LX서울지역본부에서 '제1회 사업실적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어명소 LX공사 사장을 비롯해 임원진과 각 지역본부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현재 위기를 맞고 있는 LX공사 상황의 조속한 개선과 경영 안정화를 위해 사업별 기본목표 110% 초과달성, 매출 증대방안 마련 등이 논의됐다. 어 사장은 "모든 지역본부는 사업매출이 110%가..
지난해 착공 인허가를 받은 주택 10채 중 9채는 아파트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사기 등으로 빌라 등 비아파트 선호도가 크게 떨어진 결과로 보인다. 19일 국토교통부 주택건설실적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주택 인허가 물량 38만8891가구 중 아파트는 34만2291가구로 88.0%를 차지했다. 다가구주택을 포함한 단독주택 인허가 물량은 3만1815채로 8.2%, 다세대주택은 8887채로 2.3%, 연립주택은 5898채..
반도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회관에서 '2024 우수협력사 시상식 및 안전보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철 반도건설 사장과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를 비롯해 50여개 협력사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반도건설은 지난해 실적을 바탕으로 공사, 안전, CS 부문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한 12개 우수협력사를 선정해 감사패와 감사장, 상금을 전달했다. 최우수상..
현대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과 주요 경영진을 비롯해 242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H-리더스(Leaders) 정기총회·경영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H-리더스는 현대건설에 등록된 외주·구매 2000여개 협력사 중에서 안전·품질·공정·기술 등 부문별로 엄정한 기준에 따라 선발한 우수 협력사들로 올해 242개사가 선정됐다. 현대건설은 이 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조합과 시공자 간 공사비 갈등 해소를 위해 공사비 검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SH공사는 공사비 검증 사업 본격 시행에 앞서 재건축·재개발 사업지 각 1곳을 선정해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범사업지는 신반포22차 아파트, 행당제7구역 등 2곳이다. SH공사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공사비 검증 체계 구축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서울시내 정비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공사비 검증을 전면..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8일 오후 최근 피뢰기 장애로 열차 운행이 중단된 경원선 신설구간인 동두천역∼연천역 현장을 방문해 장애 상황, 조치계획 등을 점검했다. 16일 오후 발생한 경원선 피뢰기 장애는 일시적인 전압 급등 등 특이 전류발생에 의한 것으로 구체적인 원인 파악을 위해 전문가 합동조사를 진행 중이다. 운행중단으로 인한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운행중단 즉시 해당구간에 대해 대체 셔틀버스 14대를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