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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2월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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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4. 02. 1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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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들이 안전 관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달 말까지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집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간에는 매 작업 종료 시 TBM을 통한 기계·장비의 가동 중지 상태를 파악한다. TBM은 작업 시작 시점은 물론 작업 종료 시간에도 현장 근처에서 공종별 관리감독자를 중심으로 이행하는 위험예지 활동이다.

구체적으로 작업장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추락위험 구간·잔류 인원·불안전한 위험 요소 파악, 정리 정돈 강화 등이다.

이와 함께 작업장 순회 점검을 법적 기준인 2일에 1회에서 1일 2회로 확대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안전 관리 공백을 없애기 위해 디지털 전환(DX)을 도입했다. 이동식 CCTV와 스마트 세이프티 볼을 활용한 밀착 관리를 하고 있다. 스마트 세이프티 볼은 건설 현장 밀폐 공간 구역에 사람 대신 투입하는 장비다. 산소농도와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황화수소 등의 농도를 측정하고 값에 대한 분석과 작업 안전성 여부를 확인한다.

지난해 12월에는 안전·보건 스마트 통합플랫폼 세이프티-아이 2.0의 현장 적용을 통해 위험성 평가, 작업계획서, 사전작업허가서, 안전교육 등 안전관리 시스템 업무와 CCTV 통합관제, 출입 관리, 밀폐공간 관리 등 스마트 장비의 관리를 통합해 전산화 한 바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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