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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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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운영사 SR은 수도권매립지공사와 '탄소중립'을 소재로 어린이 환경교육도서 '구독과 좋아요, 탄소제로 여행'을 공동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도서는 기후위기 시대에 자라는 아이들에게 '탄소중립'에 대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 지난해 7월부터 양 기관이 협업을 시작해 전문가 자문단 구성에 이어 작가 공개모집을 거친 후 현직 초등교사인 심정은 향산초 교사가 집필을 맡아 제작했다. 탄소..
이르면 올해 상반기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이 마무리되는 등 본격적인 신공항 건설이 진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말까지 민간공항 이전 사업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신공항 시공에 착수할 계획이다. 정부는 4일 대구 북구 경북대에서 16번째 민생 토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첨단 신산업으로 우뚝..
강희업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김포골드라인 혼잡해소를 위해 버스 추가 개통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4일 신설된 김포-서울 간 8600A 광역버스에 탑승하면서 "오늘부터 대부분의 학교가 개학해 김포골드라인 혼잡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광역버스가 신설되면 혼잡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이 같이 말했다. 이어 "기존 버스대비 1.6배 수송력이 확보되는 2층..
대우건설은 지난 1일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감사를 표하기 위해 한국해비타트가 주최하는 '3·1런 행사'에 참가하고 '2024 독립유공자 후손 집짓기' 지원을 위한 기부금 2억원을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2021년부터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의 건강하고 안락한 환경을 제공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총 21채의 독립유공자 후손 집고치기를 진행했다. 이러한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에 공공(임대)주택 보유세 면제를 요청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요청은 재산권인 임대료를 제약받는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부과가 공공(임대)주택의 사회 기여를 축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데 따른 것이다. 실제 SH공사가 보유 중인 공공(임대)주택 약 13만5000가구에 대한 재산세 부담액은 2012년 93억원에서 2022년..
올해 서울에 아파트 3만8000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등 내년으로 예상됐던 일부 아파트 단지의 입주시기가 올해로 앞당겨지면서 지난해 11월 서울시 예측 물량(2만5000가구)보다 1만3000가구 증가했다. 서울시는 올해와 내년도 '서울 시내 아파트 입주전망'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올해 3만8000가구, 내년 4만8000가구가 공급될 것으로 예측했다. 올해 및..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이 심상찮다. 봄 이사철을 맞아 전세 수요는 늘고 있는데 매물이 줄면서 가격이 치솟고 있다. 일부 단지에선 전셋값이 두 달새 1억5000만원 가까이 올랐다.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예년보다 크게 줄어들 전망이어서 전세시장 불안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성동구 금호동4가 금호대우아파트 전용면적 84㎡형은 지난달 15일 6억7000만..
서울시가 임대차 계약부터 만료 시까지 공인중개사의 책임을 강화하고 토지거래허가제의 실효성도 적극 검토기로 했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부동산 시장 관리 효율화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우선 공인중개사가 임대차 계약부터 기간 만료 후 퇴거 때까지 임차인과 모든 과정에 함께 한다. 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대차 계약과 관련해 중개사무소의 책임을 강화하는..
지방 분양시장의 침체기 속에도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새 아파트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비사업 아파트의 경우 생활 인프라가 구축돼 있는 도심권에 조성되는 만큼 주거 편의성이 높고, 개발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어 수요가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지방 분양시장에서는 '재개발·재건축'을 통해 분양된 신규 단지가 치..
HDC현대산업개발이 올해 본격적인 도시 플랫폼 확장에 나선다. 광운대역세권을 개발하는 'H1 프로젝트' 진행과 함께 전국에 1만3000여가구를 공급하는 등 '아이파크'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기로 했다. 탄탄한 재무적 체력을 바탕으로 불확실성을 극복하면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다방면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전국 주요 거점도시에 약 1만3000여가구를 공급할..
총 622조원이 투입돼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경기남부권에서 4억원대 아파트가 분양 중이다. 효성중공업은 경기 평택대학교 바로 앞에 들어설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진사' 992가구를 파격적인 조건으로 분양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2개 블록 12개동(전용면적 74~100㎡)으로 조성된다. 계약금 5%에 중도금 무이자 조건이며, 전용 84㎡ 분양가는 4억원대다...
현대건설은 최근 나노입자 균질혼합기술·원재료 순도관리 등을 통해 빠르고 균일하게 초기 압축강도를 확보할 수 있는 조강 콘크리트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삼표산업과 공동으로 개발한 이 기술은 일반 콘크리트에 비해 높은 압축강도를 빠른 시간 안에 확보해 시공 환경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동절기 공사의 경우 양생 시 갈탄, 히터 등으로 열에너지를 공급해 10℃ 이상의 환경을 조성해야 하..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일부 건설사들이 올해 매출 목표액을 지난해보다 높게 잡았다. 주택사업보다는 플랜트사업·모듈사업 등 신사업을 늘려 매출을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고금리와 공사비 급등으로 인해 기존의 주택사업을 확장하는 것으로는 회사의 성장을 도모하기 어럽다는 판단도 깔려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올해 매출 목표치를 29조7000억원으로 지난해(29조6514억원)보다 올렸다. 그동안 매출에..
국토교통부는 2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야당 단독으로 의결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 '선구제 후회수' 조항 시행에 대해 "수조원 규모의 국민 혈세가 투입될 뿐 아니라 그 상당액을 회수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토부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는 악성 임대인의 채무를 세금으로 대신 갚는 것과 다름없어 다른 사기 피해자와의 형평성 문제도 우려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 실거주 의무를 3년간 유예하는 내용을 담은 '주택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실거주 의무가 시작되는 시점이 현재 '최초 입주 가능일'에서 '최초 입주 후 3년 이내'로 변경된다. 또한 법 시행 이전에 사용 검사를 받은 주택은 거주한 기간이 연속적이지 않아도 이를 거주 의무 이행 기간에 산입토록 했다. 개정안은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29일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