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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DX KOREA 2022' 방산전시회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DX KOREA는 'ADEX(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와 함께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현주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국제 인증 전시회다. 올해부터는 '무기체계관'과 '전력지원체계관'으로 구분해 확대 운영하며, 기아는 두 전시관에 모두 부스를 마련해 방산 기술 및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
자율주행과 전기차 시장에 특화된 현대모비스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또 한번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현대모비스의 독립형 후륜 조향 시스템이 북미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뉴스'가 선정한 올해의 혁신 기술상을 수상하면서다. 독립형 후륜 조향 시스템은 현대모비스가 약 2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올해 개발에 성공한 기술이다. 대형 세단이나 SUV(스포츠유틸리티차), 고성능차, 전기차에 주로 탑재되는 후륜 조향 시스템을 한 단..
현대모비스는 자사가 개발한 독립형 후륜 조향시스템(Dual Type Rear Wheel Steering System)이 북미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뉴스(Automotive News)가 선정한 '올해의 혁신 기술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오토모티브뉴스는 글로벌 부품사들의 우수 혁신 기술을 발표하는 '페이스 프로그램(Pace Program) 시상식'을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28회째다. 페이스 프로그..
타이어는 자동차에 매우 중요한 부품이다. 엔진에서 나온 동력을 전달받아 자동차를 움직이고, 하중을 지탱하기 때문이다. 특히 전기차는 배터리 무게가 약 200kg 이상으로, 가솔린 차량 대비 중량이 무겁기 때문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는 고하중·고출력을 견딜 수 있는 성능이 요구된다. 국내 자동차 업계의 전기차 출시가 잇따르면서 타이어 업계에서도 전기차 전용 타이어 개발에 속도를 내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한국타이어앤..
롯데렌탈의 차량 관리 전문 자회사 롯데오토케어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실증 특례 승인을 받아 업계 최초로 전기차 방문 충전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현행 규제에는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에 대한 안전 검사 기준과 규격 등이 부재했다. 규제특례심의위원회는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을 고려해 다양한 상황에서 충전원을 확보하기 위해 실증 특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규제 샌드박스 승인을 통해 롯데렌터카의 전기차..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지난 5월 유럽 시장에 먼저 선보인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을 국내에서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이온은 한국타이어만의 전기차 특화 기술로 완성된 프리미엄 브랜드다. 세단과 SUV 전기차 모델에 장착되며 사계절용, 겨울용, 여름용 등 6개 상품으로 구성돼 세계 최초 전기차 전용 풀 라인업을 갖췄다. 초기 설계 단계부터 고성능 전기차를 타깃으로 개발돼 어떠한..
현대자동차가 이탈리아의 글로벌 상용차 전문 기업 이베코그룹과 함께 수소 전기 대형 밴을 공개하고 탄소중립 가속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현대자동차는 19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인 'IAA 하노버 상용차 박람회(IAA Transportation 2022 in Hannover)'에서 이베코그룹(Iveco Group)과 함께 'e데일리 수소전기차'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베코그룹은..
현대차그룹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인 웨이브(Wavve)와 차량용 OTT(Over-the-top, 개방된 인터넷을 통해 방송, 영화 등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 콘텐츠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서울 영등포구 웨이브 본사에서 웨이브와 '차량용 OTT 콘텐츠 서비스 제휴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커넥티드 카 시장의 성장으로 차량용 엔터테인먼트..
올 4분기에 중고차 구매를 원한다면 모닝, 레이, 아반떼 등 경차 및 중소형 차급이 가장 적절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롯데렌탈의 중고차 경매 브랜드 롯데오토옥션은 19일 국내 최초로 개발한 중고차 종합 가치 지수인 'LUPI(Lotte Used Car Pricing Index, 루피 지수)'를 발표했다. 루피 지수는 2017년 중고차 평균 가치를 기준값 1000으로 설정해 가치를 수치화한 지표다. 25만 대 이상..
이노션이 전기 화물차 측면에 디스플레이를 설치하고, 동영상 광고를 송출할 수 있게 됐다. 이노션은 '전기 화물차를 이용한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광고'에 대한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란 일정 기간 제한된 구역에서 기존의 규제를 면제해 유망 산업 및 기술의 발전을 도모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의 실증 특례 최종 승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UX 스튜디오 서울'은 현대차그룹이 차량 초기 컨셉 개발을 시작으로 양산 직전의 상품성 검증 단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고객을 초청해 UX에 대한 의견을 듣고, 이를 상품에 반영하기 위해 만든 차량 UX 연구개발 전용 공간이다. 2021년 7월 개장했다. 지난 16일 방문한 'UX 스튜디오 서울'에는 '스터디 벅'과 '엔지니어링 벅'을 포함해 현대차그룹이 고객 중심의 차량 UX를..
"여러 모빌리티 기업에서 PBV를 용도에 맞게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구체적인 기술과 사항까지 현장에서 보여준 경우는 저희가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 전기차 기업 '카누'가 딜리버리 관련 차량 출시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우리는 헤일링(차량호출 서비스) 등 구체적인 상황까지 논의 중으로, 이것은 고객에 대한 깊은 연구와 고민이 선행된 것입니다." 지난 16일 서초구 서초동 'UX 스튜디..
기아가 19일부터 전용 전기차 EV6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3 EV6'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The 2023 EV6는 고객 선호 편의·안전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 적용하고 신규 디자인 사양을 운영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The 2023 EV6는 에어(Air) 트림에 후측방레이더를 기본 탑재해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기아는 경기도 판교 테크노벨리에서 '판교 테크노밸리 진로 투어 프로그램' 개최식을 열고,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래 첨단산업 분야 진로 교육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아가 진행하는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활동인 '기아 인스파이어링 클래스(Kia Inspiring Class)' 중 진로교육지원 부문이다.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투어 버스를 타고 판교 테크노밸리 주요 기업을 견학하며 기업인들의 강연과 Q&..
현대자동차가 올해 중 국내에서도 수소전기트럭을 선보인다. 현대차는 미국을 비롯해 스위스와 독일 등 유럽에서 수소전기트럭을 활발하게 공급해온 만큼, 올해 안에 국내에 수소트럭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국내에서 수소 트럭은 아직 출시가 안 됐지만, 업계에서는 트럭도 수소차로의 전환 움직임이 있으며 실증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며 "현대에서는 올해 안에 수소트럭을 공급,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