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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미국을 비롯해 스위스와 독일 등 유럽에서 수소전기트럭을 활발하게 공급해온 만큼, 올해 안에 국내에 수소트럭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국내에서 수소 트럭은 아직 출시가 안 됐지만, 업계에서는 트럭도 수소차로의 전환 움직임이 있으며 실증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며 "현대에서는 올해 안에 수소트럭을 공급,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에서 SUV와 같은 개인용 승용 부문에서 수소차 공급은 많지만, 트럭이나 버스와 같은 상용 부문에서의 수소차 공급은 전무하다.
그러나 버스나 트럭의 경우, 차량 배터리의 무게 때문에 수소 차량이 더 유용한데다, 버스 차고지 등 거점 베이스에서만 수소 충전소를 운영하면 되므로 전기차와 달리 충전이 용이하다.
또 수소차는 한 번 충전해서 달릴 수 있는 거리가 전기차보다 훨씬 길다는 장점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