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천 경기 실증특례 승인 구역 내 충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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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규제에는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에 대한 안전 검사 기준과 규격 등이 부재했다. 규제특례심의위원회는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을 고려해 다양한 상황에서 충전원을 확보하기 위해 실증 특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규제 샌드박스 승인을 통해 롯데렌터카의 전기차 장기렌터카 고객은 전기차 충전기를 탑재한 밴을 활용, 1회 최대 40kWh까지 충전할 수 있다.
방문 정비 서비스가 가입된 전기차 고객은 워셔액과 에어크리너, 와이퍼 등 필수 소모품 교환과 방문 충전을 동시에 제공받을 수 있다.
방문 충전 서비스는 정비 고급형 고객이라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다. 롯데오토케어는 추후 고객 수요를 파악해 충전 서비스를 포함한 방문 정비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본 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특례 승인 받은 지역인 서울과 인천, 경기(광명, 남양주, 과천, 성남, 고양)에서만 충전할 수 있다.
롯데렌탈은 방문 충전 서비스 외에 긴급 충전 서비스를 출시, 정비 고급형 가입 및 차량 20대 이상 이용 중인 법인 고객은 고객센터로 접수해 현장에서 전력을 제공한다. 단, 반경 5km를 벗어날 경우 긴급 출동 견인 서비스로 대체될 수 있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찾아가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통해 충전 대기 등으로 불편함을 느낀 전기차 고객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방문 충전 서비스를 비롯해 앞으로도 전기차 고객 대상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더욱 확대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