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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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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이 전달에 비해 66.4%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은 총 13조5368억원으로 전월의 8조1353억원 대비 5조 4015억원 증가했다. 주식 발행액은 1조479억원으로 전월 대비 556.2% 늘었다. 기업공개 시장은 여전히 부진한 양상을 보였으나 유상증자 시장은 대한항공(4986억)·엔에이치엔엔터테인먼트(2732억) 등..
금융위원회는 ‘금융개혁 현장점검반’이 이달 첫 주 금융회사로부터 청취한 건의사항에 대해 모두 회신했다고 20일 밝혔다. 금융개혁 현장점검반은 금융회사들의 건의사항 196건 중 현장조치(39건)와 법령해석과 비조치의견서(26건)을 제외한 관행·제도개선 사항 131건에 대해 답변을 완료했다. 관행·제도개선 사항은 금융당국의 법령 개정 등 검토가 필요한 사항으로 2주 내 회신을 원칙으로 한다. 회신사항 중 △인터넷 보..
하이투자증권은 7월말까지 ‘예스, IRP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적립 개인형퇴직연금(IRP)에 가입하거나 타사 연금저축계좌를 이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적립 IRP 계좌를 계설하면 추첨을 통해 100만원(1명)·50만원(2명) 여행상품권을 지급한다. 거치식 100만원 이상 가입 또는 적립식 10만원 이상 1년 자동이체 고객 450명에게 모바일문화상품권 2만원을 선착순 증정한다...
유안타증권은 이달 말까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무료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해외주식 매도 거래 고객 중 기본공제 금액(250만원)을 초과 수익이 발생한 경우 홈페이지·홈트레이딩시스템·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 고객은 납부세액을 안내받고 해당세금을 은행 등에 납부하면 된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후강퉁 시행 이후 상해종합지수 상승으로 수익발생 고객이 많..
보령메디앙스가 중국 시장에서 유아용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다. 20일 오전 9시 28분 현재 보령메디앙스는 전일 대비 3250원(14.81%) 오른 2만5200원에 거래 중이다. 신한금융투자증권은 “보령메디앙스는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한 중국시장 본격 진출로 높은 실적 성장 가능성을 확보했다”며 “내수시장은 신규 브랜드 론칭과 면세점 신규 출점으로 꾸준한 성장세가 주목된다”고 분석했다. 한편..
유진기업이 레미콘 업계의 호황 예상에 장 초반 상승세다. 20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유진기업은 전일 대비 220원(3.11%) 오른 7300원에 거래 중이다. 채상욱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 7994억원과 영업이익 506억원”이라며 “레미콘 부문의 실적성장과 건설부문 흑자전환을 통해 영업이익은 큰 폭 개선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은 20일 한진칼에 대해 지주회사 변환 최종단계가 곧 가시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20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진그룹은 지주회사 행위제한 요건 충족을 오는 7월말까지 끝마쳐야 한다”며 “남은 과제는 한진이 보유하고 있는 대한항공 주식 7.8%를 매각하고 한진칼 손자회사의 증손회사 보유지분을 100%로 높이거나 매각 또는..
IBK투자증권은 20일 CJ CGV에 대해 연결실적 기준으로 올해가 턴어라운드 원년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2000원에서 8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선애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동사의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678억원과 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와 3.9% 늘어날 전망”이라며 “전국 관람객수는 감소했지만 평균 티켓 가격이 늘어 매출액 감소를..
하나대투증권은 20일 LG화학에 대해 이익 개선의 가시성이 높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5만원에서 3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한얼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56.2% 증가한 3618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컨센서스 3231억원을 상회하는 실적이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2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27.9% 증가한 4629억원”이라며..
◇단기 유망종목 △바이오랜드 - SK그롭의 중국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활용한 적극적인 시장 공략과 중국 해문공장 가동 본격화에 따른 성장성 재부각 가능성 - 전방산업의 호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다각화된 사업구조와 다변화된 거래처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개선 모멘텀 지속 예상 △오로라 - 국내 캐릭터 완구 1위 업체로 캐릭터 라이센싱 및 머천다이징으로 사업 확장 중 - 2015년 1월, ‘유후와 친구들’ 시즌 3 방영 시작. 유럽에서의 성공..
국내 주식형 펀드가 3주 연속 플러스 수익률 행진을 이어갔다. 18일 펀드평가사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펀드의 주간수익률은 3.88%(17일 기준)로 3주 연속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소유형 별로 살펴보면 모든 소유형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인덱스주식기타(5.95%)가 가장 우수한 흐름을 보였으며 인덱스주식섹터(4.34%)·액티브주식테마(4.25%) 순이었다. 반면 액티브주식섹터는 2.1%의..
기관투자자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 8주 연속 매도 행렬을 이어갔다. 특히 삼성전자와 현대모비스에 매도세가 집중됐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투자가들은 지난 한주(4월13일~4월17일)간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1539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투신(-1조200억원)·금융투자(-3235억원)·보험(-1185억원)·국가 지차체(-1119억원) 등이 대규모 ‘팔자’에 나섰다. 반면 연기금(3230억원)·사모(929억원)·..
외국인투자자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 9주 연속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특히 삼성전자와 한국전력에 매수세가 집중됐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 한주(4월13일~4월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6510억원 어치를 담아갔다. 삼성전자(2212억원)·한국전력(1229억원)·호텔신라(987억원)·네이버(986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아모레퍼시픽(-643억원)·포스코(-392억원)·LG생활건강(-35..
LG상사는 물류사업 다각화를 위해 당진탱크터미널 지분 전량을 인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취득주식 수는 203만6897주이며 취득금액은 33억원이다. 당진탱크터미널의 전체가치를 977억원으로 평가하고 부채총계 944억원을 승계했다는 회사측 설명이다.
국내 증권사들이 지난해 해외에서 1500만달러가 넘는 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증권사 해외점포의 당기순이익은 1510만달러로 전년 대비 3960만달러 증가하며 흑자 전환했다. 국내 증권사 해외점포가 흑자를 낸 것은 2009년 이후 5년 만이다. 지역별로 보면 14개국 중 4개국에서 흑자를 기록했다. 홍콩에서 1320만달러로 가장 많은 흑자를 냈으며 인도네시아(500만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