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애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동사의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678억원과 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와 3.9% 늘어날 전망”이라며 “전국 관람객수는 감소했지만 평균 티켓 가격이 늘어 매출액 감소를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본사 영업이익은 1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연결 사회사별 손익은 △중국 35억원 손실 △4DX 15억원 손실 △베트남 25억원 등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블록버스터 개봉이 예정돼 있는 올 2분기와 3분기에는 중국 사업이 흑자전환할 것”이라며 “올 중국 자회사 영업 적자는 연간 29억원으로 지난해 100억원의 3분의 1 이하 규모로 줄어들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어 “동사는 연결실적 기준으로 올해가 턴어라운드 원년이며 상승 동력도 충분하다”며 “23일 개봉하는 ‘어벤저스’가 주가 상승의 촉매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