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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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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은 29일 인천 부평구에 있는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에서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WSI)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은 기능경기를 포함한 인적자원개발(HRD) 분야 정보 교류, 개발도상국의 기능경기 선수·훈련교사·지도위원·행정인력의 역량강화 연수프로그램 제공 등이다. 아울러 개도국의 기능경기 운영 개선을 위한 자문 제공, 국제기능올림픽 경험에 대한 한국의 우수사례 공유 등을 포함한다. 공..
“인건비 걱정은 일자리 안정자금에 맡기면 됩니다. 소상공인 등 사업주에게 1%도 불리한 게 없습니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29일 서울 노원역 부근에서 열린 ‘일자리 안정자금 찾아가는 현장접수처’ 개소식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고용부와 근로복지공단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세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이날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6대 권역별로 총 6대의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버스를 한..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석행)이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9회 미래내모습그리기대회 우수작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다음 달 2일까지 열린다. 전국 1만여 명의 유아·청소년들이 참여해 우수작품 120여점이 선정됐다. 오프닝 행사엔 정세균 국회의장, 김교흥 국회사무총장, 이정미 국회의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석행 이사장은 “미래내모습그리기대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 직업을 고민해 볼 수 있는..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29일 서울 노원역 부근에서 열린 ‘일자리 안정자금 찾아가는 현장접수처’ 개소식에서 일자리 안정자금을 안내했다. 고용부와 근로복지공단은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6대 권역별로 총 6대의 홍보버스를 한 달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홍보버스는 주요 상가·시장·산업단지 등 각지의 영세소상공인 밀집지역을 순회하며 일자리 안정자금을 안내한다. 버스엔 업무 담당직원이 탑승해 안정자금 신청·접수를..
우리나라가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65세 이상 인구의 비중이 7%를 넘으면 ‘고령화 사회’, 14%를 넘으면 ‘고령사회’다. 2000년에 고령화 사회에 도달한 지 불과 17년 만에 고령인구의 비중이 2배가 됐다. 세계적으로 유례 없는 빠른 고령화 추세는 근로자·기업뿐 아니라 국민경제 전체에 중대한 도전이 되고 있다. 특히 우리가 고령화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인구노령화가 소득 불평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인구구조가 고령..
고용노동부는 설 명절을 맞아 다음달 14일까지 체불임금 청산 집중지도기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고용부는 전국 47개 지방노동관서에서 비상근무체제(평일 9~21시·휴일 9~18시)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체불임금 예방과 청산활동에 나선다. 그간 임금체불이 많이 발생했던 사업장과 사회보험료 체납 사업장 등 3만2000여 개소를 사전지도하고 체불사업주 융자제도 안내 등을 병행한다...
근로복지공단은 비정규직 근로자 42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29일 발표했다. 공단은 현재 총 600여명의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 중 휴직대체와 한시적 업무를 제외한 상시·지속적 업무 종사자 422명 전원을 전환대상으로 확정했다. 직종별 특성에 따라 면접전형 등의 절차를 거쳐 1차 176명(2월 5일 예정), 2차 246명(2월 12일 예정) 등 설 명절 전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산재보험·국민연금의..
민간부문의 남성 육아휴직자 수가 22년 만에 1만명을 돌파했다. 2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남성 육아휴직자는 1만2043명으로 전년 대비 58.1% 증가했다. 전체 육아휴직자(9만123명) 대비 남성 육아휴직자 비율은 13.4%를 차지했다. 직전 년도(8.5%)와 비교하면 4.9%포인트 상승했다. 일·가정 양립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가와 아빠육아휴직 보너스제 등 육아휴직에 따른 소득 감소 보전 강..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창업에서 인증까지 사업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24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 따르면 오는 30일 오후 2시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사업설명회가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회적기업 창업·인증 지원, 판로·컨설팅 지원, 협동조합 지원 정책 등 진흥원의 주요 사업 일정과 지원 절차 등을 안내한다.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23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최저임금과 일자리 안정자금 안착을 위한 소상공인과의 대화를 가졌다. 김영주 장관은 소상공인들이 정부 정책의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소상공인연합회 차원의 노력을 당부했다. 아울러 소상공인연합회 지역회장 8명을 최저임금 준수 및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지원단장으로 위촉했다. 정부는 지난 18일 소상공인의 부담을 추가로 완화하기 위해 상가 임대료·보증금 인상률..
안전보건공단은 평창 동계올림픽 안전보건지원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전보건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4월까지 올림픽 조직위 H&S(안전보건)팀·합동점검단과 함께 시설물 안전점검·종사자 안전교육 등을 지원한다.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철저한 현장 안전보건 확보를 통해 한사람도 다치지 않는 안전한 올림픽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2022년까지 산업재해 사고사망만인율을 현재의 절반 수준인 0.27베이시스포인트(bp)로 감축한다. 독일 등 주요 선진국 보다 2~3배 높은 수준인 사고사망만인율을 통계를 공개하는 OECD 국가 평균인 0.30bp(2014년 기준)보다 낮은 수준까지 감축하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23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산업재해 사망사고 감소대책’을 의결했다. 문..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23일 “생명·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재난·재해 대응 분야 정부업무보고’에서 “2022년까지 산업재해 사고사망자를 50% 줄여 선진국 수준으로 진입하겠다”며 “강력한 혁신을 통해 현장을 개선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현재 3.3명인 노동자 10만명당 사고사망자 수는 2.7명으로 감축하겠..
정부가 ‘점검의 날’을 지정해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안전중시 문화 확산에 나선다. 정부는 23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산업재해 사망사고 감소대책’을 의결했다. 정부는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 24일은 ‘건설기계·장비 점검의 날’로 정한다. 이날 안전중시 문화 확산을 위해 가장 빈발하는 산업재해 유형인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홍보를 추진한다, 안전관리 우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