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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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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는 다음달 9일까지 ‘건설근로자 가족힐링캠프’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공제회는 2010년부터 가족힐링 캠프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8년간 총 546명의 건설근로자와 가족들에게 무료여행 기회를 제공했다. 2016년도부터는 다양한 체험기회 제공을 위해 국내여행(제주도)에서 해외여행(중국 상해·일본 큐슈)으로 변경·실시하고 있다. 금년에는 총 45쌍을 대상으로 4월 중 3회에 걸쳐 일본..
지난달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수가 1년 전보다 30% 이상 급증했다. 구직급여는 취업에서 비자발적 실업 상태로의 이동 추이를 보여주는 지표다. 11일 고용노동부의 ‘1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수는 15만2000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32.2%(3만7000명) 증가했다. 지난달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수와 증가율은 고용부가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이래 최고치다. 산업별로는..
근로복지공단은 지난해 산재노동자의 직업복귀율이 60%를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2017년 요양종결 산재노동자 8만2885명 중 5만2596명이 직업에 복귀했다. 공단은 2016년 사상 첫 산재노동자 직업복귀율 60%대를 달성한 이후 선진국(75%) 수준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단은 산재노동자가 일터에 복귀할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 재활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중증 장해의 경우 잡코디네이터가 1대 1..
조선업을 비롯한 기타운송장비 분야의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22개월 연속 감소했다. 특히 중소사업장을 중심으로 고용한파가 지속되고 있다. 11일 고용노동부의 ‘행정통계로 본 1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기타운송장비의 고용보험 피보험자수는 13만4000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4만1800명이 줄었다. 피보험자 감소가 시작된 2016년 4월(20만3000명) 대비 약 3분의 1이 감소한 것이다. 조선업 구조조정 영..
고용노동부는 9일 ‘산업안전보건법 전부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은 1990년 이후 28년만에 이루어진 전부 개정이다. 주요 내용은 노동자의 안전·보건에 대한 원청 등의 책임 확대다. 우선 위험 수준별로 도급의 금지, 도급의 승인 등 도급제한 제도를 구축한다.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 외에도 원청·발주자(건설)·프랜차이즈 가맹본부·배달앱 사업주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책임을 부담하도록 한다. 근로..
지난번 전원회의서 파행을 겪었던 최저임금위원회가 수습 국면으로 전환했다. 예정대로 오는 20일 3차 전원회의를 열기로 한 것이다. 지난달 31일 열린 최저임금위 전원회의는 노동계 위원들의 어수봉 위원장 사퇴 요구로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편방안 등을 논의하지 못 했다. 최저임금위 노동계·공익위원들은 8일 중구 메트로타워 직업능력심사평가원 회의실에서 3차 전원회의 개최에 뜻을 모았다. 다음 주 초 노동계·경영계·..
안전보건공단은 소규모 건설현장 에 대한 안전시설 비용 지원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공단은 공사비 20억원 미만의 건설현장 대상으로 추락 방지용 안전시설 임차와 구입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자금지원대상 설비는 시스템비계(임차·설치·해체), 안전방망(설치), 사다리형 작업발판(구입) 등이다. 추락 재해는 건설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업재해 유형이다. 지난해 고용노동부 중대재해 조사대상 건설업 사고사망..
한국폴리텍대학은 오는 9일 전국 34개 캠퍼스와 다솜고등학교에서 졸업·수료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졸업·수료생은 총 1만2060명이다. 학위과정은 7186명(2년제 7003·공학사 183), 전문기술과정 4651명, 기능장과정 179명, 다솜고등학교 졸업은 44명이다. 특히 2년제학위과정의 취업률은 매년 80% 이상이다. 1차 취업유지율도 90%를 웃돌고 있다. 대학은 우량 취업처 관리를 위한 기업전담..
노사발전재단은 8일 재단 여주교육장에서 ‘제1기 라오스 근로자 취업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한국과 라오스는 지난 2016년 9월 고용허가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라오스는 16번째로 우리나라에 인력을 송출하는 국가로 추가됐다. 수료식에는 이정식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캄쑤와이 께오달라봉 주한라오스 대사, 조기두 한국노총중앙교육원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26명의 라오스 근로자들은 3일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학생 취업지원 사업을 고등학교 1학년 학생까지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2013년부터 시행한 장애학생 취업지원 사업은 고등학교와 전공과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설계컨설팅·취업준비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단은 올해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까지 서비스를 확대한다.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수렴한 현장의 조기 진로직업지도에 대한 수요를 적극 반영한 결과다. 조종란 공단 이사장은 “..
예금보험공사 등 총 12곳이 블라인드 채용 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한국동서발전·국민건강보험·예금보험공사·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체육산업개발·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한국남동발전·한국전력거래소·한국철도공사·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전남개발공사 등 12곳을 블라인드 채용 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7월부터 모든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에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했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의 보완책으로 대학생의 학자금 대출 불이익 해소 등을 제시했다. 김 장관은 6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부 기자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저소득층 학생들이 일자리가 있더라도 학자금을 받는데 불이익을 안 받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사업주의 최저임금 준수와 근로자의 고용보험 가입이 전제 조건이다. 그런데 현재의 학자금대출은 소득이 생기면 상환을 해야 한..
고용노동부는 산재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사 자율안전점검을 실시토록 지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설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안전 점검·교육을 자체적으로 실시하기 어려운 사업장은 지방관서·안전공단에 신청하면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고용부에 따르면 연휴기간 전·후에는 안전관리 분위기 이완, 생산설비의 가동중지·재가동으로 인해 사업장 안전관리에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산업안전보건인증원은 우수 안전제품의 시장 진출을 장려하기 위해 방호장치·보호구의 연구개발 등 자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방호장치·보호구 제조업체다. 소요비용의 50%내에서 연구개발(최대 5000만원)과 시험장비 구매(최대 2000만원) 자금을 지원한다.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받아 다음달 2일까지 우편과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10개 제조업체가 자금지원을 받았다...
앞으로는 비과세 연장근로수당을 제외한 월보수가 190만원 미만이면 일자리 안정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 직종도 경비·청소원 등 서비스·판매·단순노무종사자까지 확대했다. 고용노동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의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담 완화와 제조·서비스업 간 형평성 등을 고려했다. 비과세 대상 근로자 소득기준을 월정액급여 150만원 이하에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