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 "韓·베트남 최적의 파트너…에너지·공급망 협력 강화"
-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전환 2029년 1분기까지 달성 목표”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22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전쟁부)에 제출한 전시작전통제권(OPCON·전작권) 전환에 필요한 조건 달성 목표 시점이 2029년 1분기(미국 기준 2029회계연도 2분기)라고 밝혔다. 브런슨 사령관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진행된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가속화된 전환 계획은 시간 기반이 아니다(Accelerated COTP is not time-based)'라는 원칙을 전날 상원 군사위 청문회에 이어 이틀 연속 반복하며 조건 선결이 전작권 이양의 전제임을 재확인했다. 존 노 국방부 인도·태평양 안보담당 차관보는 이날 서면 진술에서 한국이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방비를 3.5%로 증액하고 2030년까지 250억달러 규모의 미국 군사장비를 구매하겠다고 공약했다고 밝혔다. ◇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2029년 1분기 전작권 전환 조건 달성 목표"…"시간 아닌 조건 기반" 재확인 브런슨 사령관은 이날 청문..
-

트럼프, FIFA에 '이란 대신 이탈리아' 월드컵 출전 요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사 파올로 잠폴리가 국제축구연맹(FIFA)에 2026 월드컵 출전국 명단에서 이란을 제외하고 이탈리아를 대신 출전시켜 달라고 요청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제안은 이란 공습과 레오 14세 교황 발언을 둘러싼 갈등으로 급랭한 미·이탈리아 관계를 복원하려는 시도라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란은 3월 불참 의사를 밝혔다가 이날 "참가 준비가 돼 있으며 출전할 계획"이라고 번복했고, FIFA 회장도 이란 출전 의지를 공개 확인하면서 교체 실현 여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 트럼프 특사, FIFA에 "북미 월드컵 출전, 이란 대신 이탈리아" 로비…FIFA, 공식 논평 거부 잠폴리 특사는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과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 대신 이탈리아를 출전시키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FT가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잠폴리 특사는 FT에 "내가 트럼프와 인판티노에게 이탈리아가..
-

꼬리 잡으면 뭐하나…'디지털 조직범죄' 입증 못하는 경찰
조직범죄 구심점이 디지털 공간으로 이동하고 있지만, 경찰의 수사 역량은 여전히 물리적 공간에 머물러 있다. 특히 텔레그램 등 익명성이 높은 온라인 메신저만으로 모든 범죄가 가능해지면서, 이들이 '범죄단체'임을 증명하는 것조차 난항이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발생한 '범죄대행' 등 전형적인 조직 형태를 보여도 경찰 수사망은 '말단 행동책'에 멈출 수밖에 없다. 강력범죄와 사이버 범죄 등 이종 범죄가 빠르게 융합하고 있는 반면, 경찰은 여전히 '칸막이식' 수사법을 고수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20일 서울남부지검은 양천구 등..
-

'아리셀 참사' 형량 대폭 감형…노동계 "중처법 무력화 폭거"
공장 화재로 23명이 사망한 '아리셀 참사'와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으로 기소된 아리셀 대표가 항소심에서 대폭 줄어든 형량을 선고받자, 노동계가 "중처법을 무력화한 폭거"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22일 오후 항소심 선고 후 입장문을 내고 "중처법을 무력화하고 죽지 않고 일하기 위해 노력해 온 모든 노동자들을 모욕한 재판부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비판했다. 민주노총은 "재판부는 박순관의 중처법 위반, 파견법 위반을 모두 인정하면서도 정작 형량은 1심에서 대폭 감형된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재..
-

김진태 "張, 결자해지 필요", 장동혁 "무슨 의미인지 몰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뒤 첫 지역 일정으로 강원도를 찾았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공약 발표와 민생 점검을 병행하며 본격적인 지원 행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장 대표는 22일 강원 양양군 수산리 어촌마을회관에서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와 함께 '강원도 공약'을 발표했다. 이후 남애항으로 이동해 어업 현장을 점검하고 어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역 지방자치단체장은 예비후보로 등록해야 당 행사에 참석할 수 있다'는 선거법상 규정에 따라 광역단체장 후보와 공개 일정에서 함께한 것은 이번이 처음..
-
현대차·기아, 점유율 4.6%p 밀렸다…'방어 카드' 승부수
-
JY '신의 한수'된 하만 인수…10년새 영업익 1.5조 효자로
-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이정현 단수추천
-
'길만 터줬다'는 경찰…'화물연대 사망' 현장 통제 책임론
-
정치 구도화·독립성 침해…정부 농협개혁안 곳곳 파열음
정부가 추진하는 농협 개혁방안을 두고 농업계에서 잇단 파열음이 일고 있다. 농협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 도입, 별도 감사법인 신설 등을 골자로 한 농업협동조합법(농협법) 개정안은 농협 자율성을 침해할 수 있는 만큼 충분한 공론화가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2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 인근에서 정부의 농협 개혁안에 대한 숙고를 요청하는 '농협 자율성 수호 농민 결의대회'가 진행됐다. 강호동 농협회장을 비롯해 전국 농·축협 조합장 및 조합원, 농업단체 관계자 등 2만여 명이 현장에 모여 내실 있..
-
깜짝실적 삼바 '5조 클럽' 청신호…美공장 반영 땐 추가 매출
-
안호영, 단식 12일만 병원 이송…정청래 끝내 못 만났다
-
공수처·檢 사건 핑퐁에…13억 뇌물 감사원 간부 '면죄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