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무개입' 논란 뻔한데…李, 與청년 기탁금 비판한 이유

코스피·코스닥 동반 매도 사이드카…코스피 6500선 위협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20일 급락하면서 양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52분에는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11시 12분에는 코스피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됐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 가격이 6% 이상 하락 및 코스닥150 지수가 3% 이상 하락한 후 1분간 지속할 때 발동하며,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가 대비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한다. 오후 1시 13분 기준 코스피 지수..

美, 9일 연속 대이란 공습…트럼프 "전사자 기리는 차원"

미군은 19일(현지시간) 이란의 군사 지휘 센터와 방공·해안 감시 시설을 3시간 동안 타격하며 9일 연속 공습을 이어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숨진 미군 3명을 기리기 위해 이란을 "다시 한번 강하게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란은 바레인과 쿠웨이트·시리아의 미군 자산을 공격했고,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2척이 폭발했다고 주장했다. ◇ 미군, 이란 군사지휘센터 3시간 타격…트럼프 "전사자 기린 응징 공습" 트럼프 대통령은 뉴저지주에서 월드컵 결승전을 관람한 뒤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군 전사..

'무적함대' 스페인, 아르헨 꺾고 16년 만에 월드컵 우승

'무적함대' 스페인이 16년 만에 월드컵 정상에 복귀했다. 리오넬 메시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는 준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스페인은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시작 직후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다시 세계 정상에 오른 스페인은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반면 월드컵 2연패와 통산 네 번째 우승을 노렸던 아르헨티나는 끝내 스페인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월드컵 무대를 떠나는 메시 역시 마지막 도전을 준우승으로 마감하며 자신의 '라스트 댄스'를 아쉽게 끝냈다. 스페인은 경기 시작부터 볼 점유율과 압박, 공격 전개에서 아르헨티나를 압도했다. 아르헨티나는 메시를 앞세운 역습을 노렸지만 스페인의 조직적인 압박에 철저히 봉쇄됐다. 정규시간 동안 슈팅조차 제대로 만들어..

경찰수사 쇄신TF 이달 출범…'전 계급 순환 인사'엔 신중

경찰이 장윤기 사건의 부실 수사와 내부 유착 의혹을 계기로 수사 제도 전반을 손질하는 '경찰 수사 쇄신 태스크포스(TF)'를 이달 중 출범시킨다. 국가수사본부장 직속 내부비리수사대는 계급과 관계없이 경찰관의 직무 관련 주요 범죄를 수사하는 조직으로 신설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0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 출범을 앞두고 경찰 수사 과정에서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 전반을 신속하게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 쇄신TF를 7∼10명 규모로..

대입 반영되는데…학폭 기록 부당 삭제, 무더기 적발

감사원이 학교폭력(학폭) 가해자의 조치 기록을 무단으로 삭제하고 증거물로 활용될 피해자 상담 내용조차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학교들을 적발했다. 상담 기록이 없어 증거 부족으로 학폭이 인정되지 않은 사례도 발견됐다. 감사원은 20일 서울시교육청 정기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감사는 최근 학폭 증가와 부실한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 관리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 교원의 불만이 고조됨에 따라 시행됐다. 감사원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구체적인 학폭 상담 내용의 기록과 보관 방법을 마련하지 않고, 일선 교사에게 일임하고 있었다. 그 결과 학폭..

미군 남성호르몬 수치 매년 검사…의료계 "부작용 우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이 30세 이상 현역·예비군에게 매년 테스토스테론 결핍 검사를 받도록 지시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전투준비태세 향상을 내세웠지만,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19일(현지시간) 이를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 운동의 성별 이분법과 과잉 남성성 미학으로 해석했다. 로이터통신은 전날 전문가 6명 중 5명이 불필요한 치료와 부작용을 우려했고, 4명은 전투력 향상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 헤그세스, 30세 이상 현역·예비군에 테스토스테론 연례검사 지시…치료는 자율 헤그세스 장관은..

경찰, '김건희 명품백 수수 무혐의 종결' 권익위 압수수색

휴대폰 허위 렌탈로 150% 고금리 대출…신종사기 주의보

다카이치 지지율 50→41% 추락… 황실기본법 개정 역풍

BTS, 월드컵 하프타임쇼 섰다…지구촌 녹인 '다이너마이트'

젠슨 황이 입던 가죽 재킷, 14억에 낙찰…예상가의 16배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의 상징으로 꼽히는 검은색 가죽 재킷이 경매에서 약 96만 달러(약 14억원)에 낙찰됐다. 17일(현지시간) CNBC는 젠슨 황이 실제 착용하고 서명한 검은색 톰 포드 가죽 재킷이 최근 소더비 경매에서 96만 달러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경매에는 총 65차례의 입찰이 이어졌으며, 45명의 수집가가 경쟁에 참여했다. 낙찰가는 사전 예상가인 4만~6만 달러의 약 16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해당 제품의 소매가는 1만달러 정도다. 이번에 낙찰된 재킷은 황 CEO가 2023년 대만 타이베이에서..

러·우크라 공습 격화…키이우 민간 피해, 러 물류창고 피격

다낭발 이스타항공, 기체결함에 깜깜이 대기…불만 속출

檢, '최태원 동거인 中 간첩설' 주장 유튜버 벌금형에 항소

아투TV

🔴아투 LIVE

경찰 출석 거부한 모스탄… 잠실 개표소서 긴급 기자회견

취재 포커스

정진우 서울시 복지실장 “장애인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할 것”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장애인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정진우 서울시 복지실장은 지난 17일 송파구 곰두리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0회 서울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응원하며 '약자와의 동행' 가치를 강조했다. 서울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는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스포츠를 통한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난 2014년 시작됐다. 코로나19 여파로 2020~2022년 잠시 중단됐다가 재개돼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정 실장은 "그동안 많은 참가자가 서울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의지와 에너지를 얻어갔다"며 "기록과 성적을 떠나 참가자들이 서로 즐기고 감동을 나누며 함께한다는 것 자체가 가장 큰 의미"라고 대회 의미를 설명했다. 정 실장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서울시 장애인 정책이 지향하는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사라고 밝혔다. 그는 "발달장애인뿐만 아니라 모든 장애인 정책이 단순히 돌보는 수준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고 서로 돕고 이끌어가는 '약자동행' 정책으로 바뀌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시는 지난해 9월 '2530 장애인 일상활력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장애인의 '아주 보통의 하루'를 강조한 바 있다"며 "이번 대회도 발달장애인분들에게 1년에 한 번뿐인 특별한 이벤트가 아니라, 꾸준한 훈련이 쌓여 만들어진 일상의 한 장면이라는 점에서 시가 지향하는 방향과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서울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서울의 여름을 대표하는 장애인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 잡고, 장애인에게 생활체육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현재 장애인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문을 연 전국 최초의 무장애(barrier-free) 복합공간 '어울림플라자'는 시범운영을 시작한 1월부터 6월까지 13만6000명이 방문하며 장애인과 지역 주민을 위한 복합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휠체어를 탄 채 입수할 수 있는 경사로 수영장과 국제대회 규격 볼링장, 다목적 체육관을 갖춘 '서울어울림체육센터'가 노원구에 문을 연다. 이날 행사가 열린 곰두리체육센터 주차장 부지에는 내년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반다비체육센터'를 조성 중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생활체육교실과 동호회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난해 약 200곳 수준인 운영 규모를 2030년까지 30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정 실장은 "서울시 발달장애인 정책의 지향점은 돌봄의 공백을 없애고 자립의 발판을 넓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시는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부재 등 돌봄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와 긴급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돌봄이 위기 대응에 그치지 않고 평생에 걸친 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5개 전 자치구에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운영 중이다. 의사결정과 주거 등 자립을 돕는 지원도 촘촘히 챙긴다. 정 실장은 "자기결정권을 지원하는 '발달장애인 공공후견제도', 독립생활을 돕는 '주거유지지원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2030년 개교를 목표로 발달·뇌병변 장애인 특화 전문직업학교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는 여기에 도전행동 패턴을 분석해 완화 방안을 제시하는 'AI행동분석시스템'과 감각통합치료를 돕는 '스마트 발달트레이닝 센터' 등 기술적 지원을 접목해 돌봄과 자립 지원의 밀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 실장은 "경기장 밖에서 가족들이 감내해 왔을 노고와 고민을 헤아리려 노력하고 있다"며 "발달장애인이 돌봄 공백을 느끼지 않고 자립생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당사자는 물론이고 가족들이 평안한 일상을 누릴 때까지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인제 뒤덮은 짜릿한 굉음… 람보르기니를 가까이서 느끼다

단독 중수청 준비단, ‘수사관’ 확보 나섰다…의견 수렴 착수
교실 밖 복도까지 시원한 학교…비결은 옥상 태양광
김제 콩 스낵·강릉 감자옹심치킨… 로컬푸드 농촌창업 아이디어 빛났다

정치

사회

경제

산업

부동산

유통·중기·벤처

국제

전국

오늘의 지면보기

1면

1면

2면

2면

3면

3면

4면

4면

5면

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