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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2심' 재판장 숨진채 발견…유서엔 "스스로 떠난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항소심을 담당했던 신종오 부장판사(55·사법연수원 27기)가 숨진 채 발견됐다.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6일 오전 12시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전 1시께 서울법원종합청사 인근에서 신 판사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신 판사의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죄송하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유서에는 김건희 여사의 2심 판결과 관련한 내용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 판사는 서울고법 형사15부 소속으로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등 혐의 재판에서 재판장을 맡았다. 서울고법 형사15부는 지난달 28일 김 여사에게 1심 형량(1년 8개월)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신 판사는 서울 출신으로 서울 상문고와 서울대를 졸업했다. 1995년 제37회 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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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협상 큰 진전에 '해방 프로젝트' 중단…봉쇄는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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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000도 넘었다…'25만 전자∙150만 닉스' 돌파
코스피가 7000포인트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다시 갈아치웠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종목들의 상승세가 국내 증시를 이끄는 모양새다. 가파른 상승세에 장 초반 코스피 시장에선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가 발동되기도 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5%(156.02포인트) 오른 7093.01에 장을 시작했다. 오전 9시 19분 기준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567억원, 5144억원어치 사들이고 있지만, 기관이 6266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오전 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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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봉천동 상가주택서 폭발 추정 화재…40대 男 심정지
서울 관악구 봉천동 상가주택서 폭발 추정 화재…40대 남성 심정지 이송 6일 오전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상가주택에서 폭발을 동반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4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서울 관악소방서는 이날 오전 9시48분께 "폭발이 있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소방은 인력 68명과 장비 21대를 투입해 약 30분 만인 오전 10시2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이 난 건물은 2층짜리 상가주택으로, 1층은 점포, 2층은 주택으로 사용되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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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필리핀에 미사일 호위함 넘기나…'살상무기 수출' 주목
일본이 필리핀에 해상자위대 중고 호위함을 수출하기 위한 구체 협의에 들어가기로 했다. 지난 4월 살상 능력이 있는 방위장비 수출 제한을 완화한 뒤 첫 적용 사례가 될 가능성이 커, 일본의 무기수출 정책 전환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주요 언론에 따르면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5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길베르트 테오도로 필리핀 국방상과 회담하고 해상자위대의 중고 호위함 수출을 논의하기 위한 작업부회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방위장비·기술협력 추진에 관한 공동성명에도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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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텍사스 한인타운서 총격 '5명 사상'…용의자 한인 추정
미국 텍사스 캐럴턴 한인타운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했다고 ABC방송과 CBS 등 주요 외신들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BS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경 텍사스 댈러스 북부에 있는 캐럴턴 케이타운 플라자에서 첫 번째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 당시 4명이 총을 맞아 1명이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후 인근 아파트 도로에서 두 번째 총격 사건이 발생해 성인 남성 1명이 사망했다. 용의자는 사건 직후 인근 한인 대형 마트에서 도주하다가 오후 12시 12분경 경찰에 체포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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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韓 화물선, 단독 행동하다 공격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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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NPT 회의 계기 북핵 논의…"완전한 비핵화 목표 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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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특정인 시찰…공무원은 맘대로 보는 국민 개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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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모드 돌입한 靑…부동산 논란 정리·특검 메시지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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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빼고 중증 보장…보험료 30% 낮춘 '5세대 실손'
도수치료 등 일부 비급여 항목은 보장에서 제외하고 중증 질환 치료 보장을 강화한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오는 6일 출시된다. 임신·출산과 발달장애에 대한 보장도 새롭게 추가됐다. 보험료는 1·2세대 실손보험보다 50% 이상 저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1·2세대 초기 실손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선택형 할인 특약과 5세대 계약전환 할인제도도 도입될 예정이다. 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7개 생명보험사, 9개 손해보험사는 오는 6일부터 5세대 실손보험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기존 실손보험은 본인부담 의료비의 70~100%를 보장하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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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공소취소 특검법, 어지간한 독재자도 생각못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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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경영참여 나선 한화… 김승연 '韓 록히드마틴 꿈' 영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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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올해 넘기면 전 세계 공멸"…IMF 총재의 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