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두로 축출 지켜본 김정은 "핵억제력 필요성 설명해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네수엘라 사태를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핵전쟁억제력'의 점진적 고도화를 강조했다. 5일 북한 매체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4일 극초음속미사일 발사 훈련을 참관한 자리에서 "전략적 공격수단들의 상시동원성과 그 치명성을 적수들에게 부단히 그리고 반복적으로 인식시키는 것 자체가 전쟁억제력 행사의 중요하고 효과 있는 한가지 방식"이라며 "우리의 이같은 활동은 명백히 핵전쟁억제력을 점진적으로 고도화하자는데 있다. 그것이 왜 필요한가는 최근 지정학적위기와 다단한 국제적사변들이 설명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
-

트럼프 압박에 백기든 베네수 부통령 "美에 협력 요청"
-

이혜훈 재산 10년 새 110억 늘었다…野 "철저히 검증"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75억695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10년 전 대비 110억원 넘게 증액됐다. 야권에선 철저한 송곳검증을 예고하고 나섰다. 5일 이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한 공직후보자 재산신고 사항 공개목록에 따르면 이 같이 나타났다. 이 후보자 명의로 27억2966만원, 배우자인 김영세 연세대 교수 명의로 101억4549만원, 세 아들의 명의로 각각 12~17억원의 자산이 신고됐다. 자세히 살펴보면 부동산은 부부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는 37억원 상당의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 아파트 한 채를 신고했다. 1억7000만원 상당의 세종시 소담동 소재 전세 임차권, 서울 중구 소재 오피스텔 전세 임차권도 신고됐다. 이 후보자가 이번에 국회에 신고한 자산 규모는 2016년에 공개된 금액 대비 110억 원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당시 20대 국회 신규 재산등록 내역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배우자인 김 교수와 함께 65억2140만원을 신고했다. 야권에선 이 후보자에 대한..
-

용산서 철로에 빠진 승용차와 열차 충돌…만취 20대 입건
서울 용산구 서빙고에서 음주운전 승용차가 경의중앙선 열차와 충돌해 전철에 타고 있던 승객 31명이 대피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5일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11시55분께 용산구 이촌한강공원 1주차장에서 서빙고 북부 건널목 철로 인근까지 술을 마신 상태로 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기준인 0.08%를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는 철로로 빠져 한남역에서 서빙고역으로 이동하던 열차와 충돌했..
-

김도읍, 국힘 정책위의장 사의 표명…"제 소임 여기까지"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5일 사퇴를 표명했다. 장동혁 대표가 임명한 지 4개월 여만이다. 김 의원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저는 지난 12월 30일 당 지도부에 정책위의장직 사의를 표명했다"며 "장 대표께서 당의 변화·쇄신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저의 소임은 여기까지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해 8월 장동혁 대표로부터 정책위의장직을 제안받았을 당시, 저는 국민의힘이 국민께 신뢰받는 정당으로 거듭나는 데 작은 불쏘시개 역할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직을 수락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는 국민..
-

"사람과 삶을 향한 연기"…국민배우 안성기, 하늘의 별로
-
관세 파고 넘은 현대차·기아…작년 글로벌 727만대 판매
-
경찰에 100만원 건네며 "봐달라"…무면허 외국인 벌금형
-
루비오, 점령군 대신 '석유 격리'로 베네수엘라 숨통 죈다
-
세입자 보증금 426억 꿀꺽…'1세대 빌라왕' 1심 징역 10년
-
검찰, 김용현 변호인 3명 징계개시 신청…"품위 손상 행위"
검찰이 대한변호사협회(변협)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3명에 대한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 서울중앙지검은 5일 "특검의 내란 관련 3개 재판에서의 변호인들 언행에 대한 징계개시신청 요청을 받은 후 관련 공판조서 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일부 언행이 '변론권의 범위를 벗어난 품위손상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돼 징계개시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조은석 내란특검팀은 지난해 11월 27일 내란 관련 3개 재판에서 해당 변호인들 언행에 대한 징계개시 신청을 요청했다. 3개 재판은 김 전 장관의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사건과 위계공무집..
-
희귀·중증난치질환 본인부담 의료비 최대 절반으로 낮춘다
-
마두로 체포작전 경호팀·민간인 다수 사망…최소 80명
-
경찰 "쿠팡 개인정보 유출·과로사 의혹 등 20건 수사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