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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 사우디 석유시설 공습…'이란전쟁 제2전선'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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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與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에 "정부·여당 동반 몰락할 것"
국민의힘은 26일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확정한 것에 대해 "정부와 여당은 동반 몰락할 것"이라며 공세를 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온 국민이 당신들의 추악한 거래를 똑똑히 거래를 지켜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24일 의원총회를 통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온 나라가 보완수사권 존폐를 놓고 혼란스러운데 유독 이 대통령은 침묵 중"이라며 "여당 최고위원 선거 기탁금까지 만기친람하는 분이 왜 여기에 대해서는 말이 없냐"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통령 입장에선 대놓고 보완수사권 폐지를 주장하자니 앞으로 일어날 범죄대란과 여론의 역풍이 두려울 것"이라며 "그렇다고 보완수사권 존치를 주장하자니, 민주당 강경파와 공소취소 뒷거래가 깨질까봐 걱정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일국의 대통령이 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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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치솟는데 영끌도 막혀…2030 주택 보유율 30% 밑으로
집값 상승에 대출 규제 여파로 20·30세대의 내 집 마련이 더욱 어려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청년층과 중장년층의 자산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26일 국가데이터처의 국가통계포털(KOSIS)을 보면 지난해 39세 이하 청년층 가운데 거주 주택을 보유한 비율은 27.7%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2.4%포인트(p) 축소됐다. 관련 통계가 현재 기준으로 재편된 2017년 이래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최고치인 2018~2019년(각 40.7%)과 비교하면 13.0%p 하락했다. 반면 50대의 주택 보유 비율은 63.5%, 60세 이상에선 68.5%로 나타났다. 1년 전보다 각각 0.6%p, 0.4%p 낮아졌으나, 하락 폭은 청년층에 비해 적었다. 이에 50대와 39세 이하의 주택 보유율 격차는 35.8%p, 60세 이상과 39세 이하에서 이 격차는 40.8%p로 나타났다. 두 지표의 격차는 2017년 이래 각각 역대 최대다. 50대와 39세 이하의 주택 보유율 격차는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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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주택가서 여고생에 흉기 휘두른 10대 남고생 구속
서울 강서구 화곡동 주택가에서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1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오하나 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홍모군을 상대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지난 25일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고등학생인 홍군은 이달 23일 오후 1시26분께 화곡동 다세대 주택가에서 10대 여고생 A양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사건 발생 직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홍군을 현행범 체포했다. 복부를 다친 A양은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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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영국, 美 군사작전 지원하면 공격 대상 될 것" 경고
이란이 25일(현지시간) 자국에 대한 미국의 군사작전을 지원하는 국가들에 공격을 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 대변인은 이날 국영방송 IRIB를 통해 "영국이 미국의 대이란 군사행동을 지원할 경우 영국은 명백하고 정당한 공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영국뿐만 아니라 걸프 지역 국가를 포함해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을 벌이는 데 가담하는 모든 국가는 타격 목표로 간주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변인은 최근 미군 폭격기들이 영국의 공군기지를 사용했다고 주장했으나 그와 관련된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지는 않았다. IRGC는 종전 양해각서(MOU)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은 이란이 발표한 운항 방식에 따라 항행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위해 별도의 항로를 마련함으로써 MOU를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같은 날 텔레그래프는 영국 정부가 자국 내에서 활동할 수 있는 IRGC의 정규군이 아닌 '비대칭 테러 전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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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베를린 성소수자 행사장 차량 돌진…1명 사망·15명 부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성소수자 행사에서 승용차 1대가 군중을 향해 돌진해 1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10시께 베를린 도심 브란덴부르크 근처 도심 티어가르텐 공원에서 열린 크리스토퍼 스트리트 데이(CSD)의 성소수자 퍼레이드 중 사건이 발생해 긴급 구조대가 출동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있던 경찰 대변인은 "차량은 티어가르텐으로 돌진해 여러 사람을 다치게 한 뒤, 공원 내 나무에 부딪쳐 멈췄다"면서 "차량은 비어 있었으며 현재 용의자를 추적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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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장관 "사퇴 의지 오래전부터 靑 참모 통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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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못 믿겠다" 해외로 눈돌리는 개미…순매수 4배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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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서 경찰 조롱한 20대 3명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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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도 육박 ‘극한 폭염’ 덮쳤다…대구·경북 등 폭염 중대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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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9440억 마련 어떻게…지분담보대출·실트론 매각 거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지급해야 하는 금액은 9440억원으로 선고된 가운데, 최태원 회장의 자금 마련 방안이 주목된다. 지급방식이 현금인만큼 당장 경영권에는 영향을 주지 않게 됐지만, 최 회장이 약 1조원에 달하는 금액을 조달하기 위해 보유 주식 일부를 매각하거나, 지분 담보 대출을 받을지 등 방법에 시선이 쏠린다.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을 재산분할 대상으로 봤다. 그러면서 재산 분할금은 현금으로 지급할 것을 명했다. SK㈜ 주식이 회사 경영권 및 지배권의 근거가 되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SK그룹 지배구조의 핵심인 되는 SK㈜의 지분 구조가 달라지지는 않게 됐지만, 문제는 최 회장이 1조원에 가까운 금액을 어떻게 마련하느냐다. 현재 최 회장이 보유한 SK㈜의 지분 가치는 이날 종가 63만원 기준 약 8조원이다. 업계에서는 이 지분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방안도 거론된다. SK㈜는 SK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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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특검, '이종섭 호주 도피 혐의' 윤석열 징역 5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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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가 왜이래?"…뉴발란스 티셔츠 논란에 판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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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경산 아파트 방화 동기·계획범행 여부 집중 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