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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in 비담' 전시회는 오는 7월 6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종로구 비담 북촌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가수 이효리가 태어나 처음으로 엄마와 함께 떠난 여행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효리 모녀의 소중한 기억과 프로그램의 히스토리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티켓 수익 일부를 기부할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시회에는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의 비하인드 포토와 이효리가 직접 그린 그림들이 공개된다.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in 비담' 티켓은 21일 오후 2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JT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