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코스피, 기관·외인 ‘사자’에 2330선 회복

코스피, 기관·외인 ‘사자’에 2330선 회복

기사승인 2022. 07. 07. 16:0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삼성전자, 3%대 상승 마감
코스닥 1.79% 강세 마감
코스피 2,330대 회복<YONHAP NO-3358>
7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42.26포인트(1.84%) 오른 2334.27에 장을 마쳤다./제공=연합
코스피가 7일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반등하며 하루 만에 2330대를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2.26포인트(1.84%) 오른 2334.27에 장을 마쳤다.

전날 2%대 하락으로 1년 8개월여 만에 2300 아래에서 마감한 지수는 전장보다 16.96포인트(0.74%) 높은 2308.97에 출발해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165억원, 1448억원어치를 사들였으며 개인은 홀로 4731억원어치를 팔았다.

업종별로는 기계(3.88%), 의약품(2.72%), 전기전자(2.55%), 섬유의복(2.51%), 제조업(2.22%) 등 전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는 무난한 수준의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하면서 전일 대비 2000원(3.55%) 오른 5만8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삼성전자는 강보합세로 출발한 후 장중에 점점 상승 폭을 키워 5만8700원까지 올랐다.

이밖에 LG에너지솔루션(0.67%), SK하이닉스(2.17%), 삼성바이오로직(1.75%), LG화학(3.95%), 삼성물산(3.13%) 등이 플러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반면 카카오(-0.68%), 신한지주(-0.14%), 하나금융지주(-1.73%), S-Oil(-0.54%), 대한항공(-0.39%) 등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3.34포인트(1.79%) 오른 757.97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437억원, 331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홀로 779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69%), 카카오게임즈(0.51%), HLB(0.42%), 펄어비스0.97%) 등 대부분 종목이 강세 마감했다.

반면 엘앤에프(-1.51%), 오스템임플란트(-0.70%), 넥슨게임즈(-0.60%), 케어젠(-0.10%), 현대바이오(-0.41%) 등은 약세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4.37%), 음식료·담배(3.37%), 반도체(2.87%), 금속(2.66%), 출판·매체복제(2.64%) 등 전 업종이 올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6.5원 내린 1299.8원에 마감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