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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지는 김하성 방망이, 멀티히트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

뜨거워지는 김하성 방망이, 멀티히트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

기사승인 2022. 06. 2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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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AFP 연합
무더운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김하성(27)의 타격감이 무르익고 있다. 안정된 수비에다 방망이까지 호조를 보이면서 팀 공헌도가 어느 선수 못지 않게 높다.

김하성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파크에서 치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 선발 9번 3루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등을 올렸다.

4경기 연속 안타를 시즌 10번째 멀티히트(한경기 2안타 이상)로 장식한 김하성은 시즌 타율을 0.225에서 0.230(213타수 49안타)로 올렸다.

특히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와 매니 마차도 등 팀 내 간판 내야수들이 부상으로 동반 결장하는 가운데 김하성의 공수 기여도는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다. 이미 검증 받은 수비력에다 방망이도 최근 잘 맞으면서 상승세를 탔다.

이날 김하성은 0-2로 뒤진 3회말 1사 1루에서 행운의 적시타를 때렸다. 좌측 큼지막한 타구가 좌익수의 글러브를 맞고 나왔는데 처음 실책으로 나왔던 공식 기록이 추후 안타로 정정됐다.

김하성은 1-2로 뒤진 5회에도 좌전 안타를 양산하며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샌디에고는 연장 11회 접전 끝에 호르헤 알파로의 끝내기 결승타로 3-2로 신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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